아마존 열대 우림의 속삭임 (커다란 판야나무 이야기양장본 Hardcover)

아마존 열대 우림의 속삭임 (커다란 판야나무 이야기양장본 Hardcover)

$13.80
Description
한 그루의 판야나무가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
환경 그림책 시리즈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의 두 번째 책『아마존 열대 우림의 속삭임 』. 지구 온난화뿐 아니라 강과 바다, 열대 우림과 온대 강우림 등 환경에 관한 책들을 꾸준히 그리고 써 온 작가 린 체리의 대표작인 이 책은 ‘한 그루의 판야나무가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라는 하나의 물음을 던져 한 그루의 나무가 수많은 동식물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지, 한 그루의 나무가 소실되면 동식물들이 어떤 피해를 입는지를 자연스럽게 알게하는 그림책입니다.

단순히 ‘지구의 허파’로서의 역할과 그 중요성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서로 끈끈한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생태계의 신비로움, 다음 세대를 위하는 마음가짐, 자연 그 자체의 경이로움 등을 잘 담아냈습니다. 커다란 한 그루의 판야나무를 지키려는 동물 친구들의 친근한 목소리를 빌려 나무를 사랑하고 숲을 사랑하고 그리고 궁극적으로 자연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심어 줄 것입니다.
저자

린체리

저자린체리는1952년미국필라델피아에서태어나예일대학교에서역사학석사학위를받았다.지구온난화,강과바다,열대우림과온대강우림등환경에관한책을수십권출간하며자연환경에관한책을주로쓰는작가이자일러스트레이터로활발하게활동해왔다.1990년처음출간된『아마존열대우림의속삭임』은환경의소중함과자연을존중하는자세를어린이들에게스스로깨닫게하며오늘날가장사랑받는환경그림책의고전으로자리매김하였다.대표작으로『과학자와어린이가함께파헤치는지구온난화』,『애벌레에서나비까지』,『아마존열대우림의속삭임』등이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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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긴급,지구온난화를막아주는열대우림들이위험해요!
지구곳곳이아우성이다.캐나다에서는서울면적의8배에이르는크기의산림이화재로소실되었고,남아메리카대륙에서는지카바이러스에대한공포가날이갈수록확산되고있으며,투발루를비롯해남태평양에위치한작은섬들은침수위기에맞닥뜨렸을뿐만아니라,북극의바다코끼리들이보금자리를잃어알래스카로서식지를옮기는기현상까지관측되었다.그리고이모든현상은놀랍게도‘지구온난화’라는한가지원인에수렴한다.
지구온난화가범지구적환경문제로대두된것은최근의일이아니다.그심각성에대한경고가1979년에최초로있었음을감안할때현재지구가겪고있는지구온난화로인한피해들은40여년전에이미예고된셈이다.그럼에도불구하고오늘날의지구는이상고온으로고통받고있으며이로인해생태계는큰혼돈을겪고있다.
지구온난화를일으키는주범인온실가스는나무한그루한그루가모여이루는숲의호흡을통해산소로환원된다.그중에서도열대우림은대기에포함되어있는산소의절반이상을공급하며,아마존열대우림의경우지구전체숲의3분의1이라는어마어마한규모를자랑한다.그러나온실가스를흡수하고산소를공급하는‘지구의허파’역할을해온아마존열대우림은인간의욕심에의한지나친벌목과농경및목축을위한개간으로인해지난한해동안에만서울면적의약9배에달하는면적이파괴되고말았다.
‘비상상황’으로볼수있을만큼위급한환경문제인지구온난화와열대우림파괴의심각성을지구의미래를짊어질우리어린이들에게알리기위해‘보물창고’는환경그림책시리즈<지구를살리는그림책>의두번째책으로『아마존열대우림의속삭임-커다란판야나무이야기』를출간하였다.지구온난화뿐아니라강과바다,열대우림과온대강우림등환경에관한책들을꾸준히그리고써온작가린체리의대표작인『아마존열대우림의속삭임-커다란판야나무이야기』는‘한그루의판야나무가사라지면어떻게될까?’라는하나의물음을던져한그루의나무가수많은동식물들에게어떤도움을주는지,한그루의나무가소실되면동식물들이어떤피해를입는지를자연스럽게알게한다.
더이상방관해서는안될환경문제인지구온난화를극복하고건강한지구를회복하기위해세계곳곳에우거진열대우림의보존과회복은무엇보다중요하다.영미문화권에서는이미환경그림책의고전으로자리잡으며열대우림의소중함을꾸준히알려온『아마존열대우림의속삭임-커다란판야나무이야기』이이제우리나라어린이들에게그감동과울림있는메시지를전달할수있기를기대해본다.

▶지구의허파,아마존열대우림을지켜주세요.
열대우림의파괴는단순히나무몇그루가사라지는정도를의미하지않는다.종이를생산하기위해,농지를확장하기위해,가축을기르기위해나무들을베어내면그곳에함께서식하고있던생물종들도삶의터전을잃고모습을감춘다.그뒤를이어사라진생물종들과먹이사슬을이루고있던또다른생물종들이사라지고,악순환이반복된다.결국열대우림의파괴가생태계의파괴를야기하는것이다.그리고인간역시파괴된생태계의테두리를벗어나지는못한다.
즉각적인피해를입지않는다는이유로우리는열대우림파괴의심각성을실질적으로느끼지못하고있다.나무젓가락과일회용컵의남용,에어컨과온풍기의과도한사용,분별없는생활쓰레기의배출등일상곳곳에서환경을오염시키고있음에도불구하고자연을지키고자하는최소한의노력조차찾아보기어렵다.그러나최초의산업화가시작된이후줄곧급증해온화석연료사용에대한책임이한세기가지난오늘날비로소가시적인피해로돌아온것을생각한다면,이제는진지하게지구온난화를비롯한환경문제에대해세대를망라하여관심을가져야할때이다.
이례적인고온현상으로시름시름앓는지구와정면으로맞닥뜨린우리의다음세대들에게환경그림책『아마존열대우림의속삭임-커다란판야나무이야기』는커다란한그루의판야나무를지키려는동물친구들의친근한목소리를빌려나무를사랑하고숲을사랑하고그리고궁극적으로자연을소중하게여기는마음을심어줄것이다.단순히‘지구의허파’로서의역할과그중요성을전달하는데그치지않고더나아가서로끈끈한관계를맺고살아가는생태계의신비로움,다음세대를위하는마음가짐,자연그자체의경이로움등을도시문명에서편안함과안락함을마음껏누리며살아가는현대인들의양심에‘속삭이는’그림책,『아마존열대우림의속삭임-커다란판야나무이야기』로말미암아어린이독자들은한그루의나무를살리는일이모두의어머니인지구를살리는일이라는사실을가슴깊이새길수있을것이다.

▶주요내용
일년내내무더운아마존열대우림에는수많은동물과식물들이살고있어요.이나무에서저나무로날아다니는앵무새들과매끈한연둣빛다리로폴짝폴짝뛰어오르는청개구리그리고아무런소리도내지않고지그시먹잇감을노려보는재규어까지아마존열대우림에서는모두가건강하게지내지요.언제나활기넘치는아마존열대우림한가운데에서커다란판야나무한그루도무럭무럭자라났어요.그러던어느날,도끼를든젊은남자가찾아와판야나무를쿵꽝쿵꽝내리치는게아니겠어요?하지만곧숲의촉촉한열기에졸음이쏟아진남자는도끼를내려놓고판야나무아래에서잠이들었지요.‘지구의허파’라고불릴만큼소중한아마존열대우림을지켜내기위해,우리는남자에게어떤말을해주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