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헬렌 켈러야! (양장본 Hardcover)

나는 헬렌 켈러야! (양장본 Hardcover)

$15.00
Description
아이들의 마음에 닿아 감동을 일으키는 진정한 역할 모델을 찾다!
자신의 명성을 위해 살아간 사람이 아닌,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살았던 진정한 영웅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휴대폰과 TV에 푹 빠져 유행을 따르는 것이 최고의 가치관이라는 위기에 빠진 우리 아이들을 위해 펴낸, 만화와 이야기를 조합한 새로운 스타일의 하이브리드 위인전이다.

장애에 대한 편견을 바꾼 헬렌 켈러의 이야기를 담은 『나는 헬렌 켈러야!』. 헬렌 켈러는 평범함이야말로 세상을 바꾸는 가장 큰 힘이라는 것을 증명한 사람이다. 의사소통이라는 평범함으로 세상을 바꿨기 때문이다. 말할 수 없었고 들을 수 없었기에 누구보다 깊은 외로움과 무서움을 경험했던 헬렌 켈러는 수어와 점자를 배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능력으로 장애인을 비롯해 부당한 일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돕는 사회 운동가가 되었다.

헬렌 켈러의 일생은 평범한 의사소통 능력이 세상을 바꾸는 엄청난 힘이 있다는 것을 깨우쳐 준다. 더불어 그 평범한 힘을 가지기 위해 포기하지 않았던 용기도 깨닫게 한다. 볼 수 없었기에 마음으로 사람들과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된 헬렌 켈러가 그 힘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힘껏 도왔던 아름다운 마음을 가슴 속 깊이 새기게 된다.
저자

브래드멜처

저자브래드멜처는<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작가인브래드멜처는아빠로서자신의딸과아들의영웅이기도하다.위인전시리즈<평범한사람이세상을바꾼다>를썼으며,어른을위한소설도많이썼다.현재미국텔레비전역사채널에서여러프로그램의사회자로도활동하고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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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휴대폰과TV에빠진아이들을구해낼
완전히새로운스타일의‘하이브리드위인전’
리얼리티TV쇼에나오는재능많은영재들과화려한연예인들은오늘날어린아이들이선망하는대상이자인생의우상이다.그리고유명한사람을아는일이위대한사람을아는일보다더우선시된다.이런시대에아무리인류의발전에이바지한위인이라할지라도흥미를불러일으키지못하면아이들에게눈길한번받지못한다.전세계에영향을끼친인물일지라도정작아이들에겐없는사람과마찬가지인셈이다.휴대폰과TV등영상매체에빠르게빨려드는아이들의시선을멈춰세울수있는진정한역할모델을어떻게보여줄수있을까?
<평범한사람이세상을바꾼다>시리즈의저자브래드멜처는스포츠스타나유행을만들어내는유명연예인을우상으로삼는자신의자녀들을보며아이들의가치관이왜곡되어가고있다고진단했다.명성과영웅은결코동의어가아니다.하지만미디어는교묘한부추김으로유명한것과훌륭한것을혼동하게만든다.브래드멜처는자신의명성을위해살아간사람이아니라,더나은세상을만들기위해살았던진정한영웅들을보여주고자이시리즈를쓰기시작했다.
슈퍼맨으로대변되는슈퍼히어로물은오늘날미국문화를설명하는주요한키워드다.특히그런히어로물의배경과내용은어둡고심각한데,브래드멜처는슈퍼맨이탄생한시기가바로대공황의혼란과위기그리고제1차세계대전이후의분위기와관련이있다는것에주목한다.즉슈퍼히어로가등장하게된것은시대를구할영웅을사람들이‘필요’로했기때문이라는것이다.그래서멜처는세상을바꾼사람들을‘위인’이아닌‘영웅’으로부르며,마블코믹스에서오랫동안엄청난작품들을그려온크리스토퍼엘리오풀로스와함께만화와이야기를조합한완전히새로운스타일의하이브리드위인전을만들어냈다.장난기넘치는이야기방식과재치넘치는만화를섞어만들어낸역사적인물들은킥킥거리며웃게하다가마음을사로잡으며아이들의영웅이된다.만화라는장르는얼마든지귀엽고재미있을수있지만,엘리오풀로스의만화는특별히아이들의마음에닿아감동을일으키며각인물에대해애정을가지게만드는미덕까지갖추고있다.
일찌감치대세를따라아이들을컴퓨터코딩을가르치고,경시대회에내보내고,제4차산업혁명에맞는직업군을찾는것만이최선일까?아이들의내면에잠들어있는다양한가능성들로하여금비범한꿈을꾸게할수는없을까?실제로브래드멜처는이시리즈출간이후미국의한독자로부터핼러윈의상으로늘공주복장을했던딸이멜처가쓴책을읽고위인의복장으로바꿨다며고맙다는내용의편지를받았다.휴대폰과TV에푹빠져유행을따르는것이최고의가치관이라는위기에빠진우리아이들을구할누군가가절실히필요하다면<평범한사람이세상을바꾼다>시리즈가그해답이되어줄것이다!

어떤어려움에도나는결코포기하지않아!
장애에대한편견을바꾼『나는헬렌켈러야』
헬렌켈러는다정하고친근하게자신이얼마나평범한사람이었는지이야기한다.즐거운놀이를좋아하고,부드러운털을가진개를좋아하고,예쁜꽃들이핀눈부신들판을거니는일은어떤아이라도좋아하는일이다.

내가아기였을때,나는너랑똑같았어.
나는놀이를좋아했고,개도참좋아했어.
또,눈부시게예쁜꽃을구경하길무척좋아했지.(4쪽)

이토록평범했던헬렌켈러는눈과귀를앗아가버린병이난후늘화가나있는아이가되고만다.하지만그런자신을포장하기보다버르장머리가없었던자신을솔직하게털어놓는다.그리고자신의삶이어떤지잠시나마참여하게만듦으로써헬렌켈러가화가났던이유에대해누구나공감할수있게만든다.캄캄한세상에서말도할수없는자신에게무슨일이일어나고있는지조차알수없는그공포감을느낄수있기때문이다.

내가버르장머리가좀없었던건사실이야.난몹시화가났었거든.
누군가내게관심을갖고도와주려하지않으면,
캄캄한세상에서나는아무말도할수없었으니까.
내가뭘하고있는지,볼수도들을수도없었으니까.(8쪽)

우리는모두영웅이될수있다!
영웅들의평범한어린시절에서발견한위대한가능성
헬렌켈러,제인구달,마틴루서킹,알베르트아인슈타인,로자파크스.이다섯명의공통점은무엇일까?바로,어렸을때부터열등한사람으로여겨졌다는점이다.헬렌켈러는장애로인해아무것도배울수없을거라고들했다.제인구달은여자였기에,또대학을가지않았기에동물에관한연구를할수없다는말을들어야했다.아인슈타인은어린시절열등생으로유명하고,마틴루서킹과로자파크스는흑인을차별했던불공평한시절에백인들에비해모자란존재로여겨졌다.하지만무엇보다이들이가진공통점은어린시절부터훌륭한위인으로태어난게아니라,평범한사람으로태어났다는점이다.
사람은누구나똑같이태어난다.하지만누구나다른게있는데,바로성격이다.하지만그것은특별함이나뛰어남이아니라말그대로개성이다.이시리즈는이야기를이어가는데있어서무엇보다각인물특유의개성에초점을맞추고있다.그리고결말에이르러서각자가가진성격은세상을바꾼영웅적자질이되었음을보여준다.이세상의평범한어린이들도모두영웅의씨앗을품고있다는것,이것이바로<평범한사람이세상을바꾼다>시리즈에담긴특별한메시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