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팬티 예쁘지?

내 팬티 예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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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첫 걸음마만큼 중요한 우리 아기의 배변 훈련
예쁜 팬티로 즐겁게 시작해 보자!
사랑스러운 아기가 첫돌을 맞을 즈음이 되면 인생의 첫 번째 걸음마를 뗀다. 그간 뒤집기, 앉기, 일어서기, 기어가기 등의 단계를 통하여 차근차근 근육과 균형 감각을 키워 오다가 오롯이 두 다리로 서고 걸음걸음을 내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시기의 아기는 많은 일들을 처음으로 혼자 하면서 시야와 사고의 범위를 조금씩 넓혀 나간다. 아기의 첫 경험 중 또 하나 중요한 것은 바로 기저귀를 떼고 대소변을 가리는 일이다. 첫 걸음마만큼이나 중요한 이 배변 훈련은 아기가 자신의 몸을 스스로 컨트롤하며 배출할 수 있게 해 줌으로써 나아가 한 인간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독립심을 길러 준다.
아기들은 평균적으로 18~30개월 사이에 대소변을 가릴 수 있게 된다. 대소변과 관련된 의사 표현을 할 수 있을 때쯤 본격적인 배변 훈련을 시작하는데, 보통은 이때 아기용 변기와 팬티가 필요하다. 아기가 관심을 가질 만한 변기와 속옷을 보여 주고 사용하게 하면서 자연스레 기저귀를 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특히 다양한 무늬와 색색깔의 팬티는 시각적·촉각적인 자극을 주어 아기의 흥미를 이끌어 낸다.
토이북 보물창고의 열 번째 책으로 출간된 『내 팬티 예쁘지?』는 기저귀를 떼고 팬티를 입기 시작한 아기의 깜찍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보드북이다. 국민 그림책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를 비롯하여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아기그림책을 꾸준히 펴낸 출판사 보물창고에서 『빠이빠이 기저귀!』, 『나 혼자 쉬해요!』에 이어 귀엽고 효과적인 배변 훈련에 관한 그림책을 새롭게 출간했다. 이제 어른들처럼 예쁜 팬티를 입게 되었다며 뽐내고 자랑하는 ‘다 큰’ 주인공 아기의 이야기를 따라감으로써 우리 아기들도 가볍고 긍정적인 방식으로 배변 훈련에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저자

프랜마누시킨

1942년미국시카고에서태어났다.시카고교사학교에서교육학을공부하였고,졸업후초등학교에서아이들을가르쳤다.그뒤뉴욕으로건너가어린이책편집자가되어출판경력을쌓기시작했다.1972년첫책『아가야,나와』를시작으로<케이티우>시리즈,『형이최고야』,『언니가최고야』,『내팬티예쁘지?』등의어린이책을꾸준히써오고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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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팬티를입는너희들도큰언니,큰형아야!
양갈래머리를높이묶은귀여운한여자아이가있다.막기저귀를뗀이아이는예쁜팬티를입을생각에잔뜩신이났다.월화수목금토일알록달록한팬티들을갈아입고,예쁜팬티때문에기분이좋아덩실덩실춤을춘다.이제아이는자신이다큰언니가된것만같다.다른아기와인형들에게너희들은아직안된다며,‘큰언니’만팬티를입을수있다고말하는얼굴이한껏의기양양하다.아이는독자들을바라보며‘너희들도’팬티를입는지묻고,그렇다면너희들도‘큰언니’,‘큰형아’라는사실을알려준다.
배변훈련은사회화과정의한단계로서꼭필요하지만,늘착용하던기저귀에서벗어나변기와팬티를새롭게마주해야하는아기에게는큰변화라할수있다.『내팬티예쁘지?』는바로이때아기가느낄두려움이나불안감을줄여그변화를긍정적으로받아들이고적응할수있도록돕는다.나아가우리아기가몸과마음이건강한큰언니,큰형아로자라나는데도움을줄것이다.
오랜시간어린이책을기획·편집하고,초등학교에서아이들을가르치기도한저자는그간아이들곁에서쌓아온경험을바탕으로작은아기의큰성장을흥미롭게담아냈다.거기에밝고선명한색감의아기자기한일러스트가더해져아기들은물론이고함께책을보는어른들의시선까지잡아끈다.알록달록한팬티들처럼톡톡튀는주인공아기의첫팬티착용기를함께하다보면우리아이들도자연스레“기저귀안녕!”을외칠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