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네가 잘하는 것을 맘껏 보여 줘! 널 응원할게.”
-용기 백배 그림책 『오늘은 네 차례야』
-용기 백배 그림책 『오늘은 네 차례야』
새로 시작하는 것은 무엇이든 긴장되기 마련이다. 새 학기, 새 선생님, 새 친구들… 새로이 다가오는 대상들은 때때로 마음을 조마조마하게 한다. 하지만 그것은 잠시뿐, 조금만 있으면 아이들은 금세 평소처럼 생기발랄한 모습을 되찾는다. 두근두근 새 학기의 설렘이 여전히 교실마다 넘칠 듯 찰랑거리는 계절, 보물창고 〈I LOVE 그림책〉 컬렉션의 새 그림책 『오늘은 네 차례야』가 출간되었다.
『오늘은 네 차례야』의 주인공 존은 바로 오늘 무대의 주인공으로 홀로 선다. 오늘은 존이 학교에서 금요일마다 있는 ‘선물 나눔 시간’을 위한 단독 공연을 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파란 커튼 뒤에서 존은 흰색 레오타드와 검은색 바지를 입은 채 차례가 되길 기다리고, 친구들은 커튼이 열리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생전 처음 나서는 큰 무대에서의 도전에 존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존은 숨을 크게 들이쉬고, 마침내 발레 공연을 시작한다. 공포와 불안감과 씨름하며 존은 자기만의 스타일로 자신의 재능을 많은 친구들과 공유하기 위해 용기 있게 무대로 나선다.
『오늘은 네 차례야』의 주인공 존은 바로 오늘 무대의 주인공으로 홀로 선다. 오늘은 존이 학교에서 금요일마다 있는 ‘선물 나눔 시간’을 위한 단독 공연을 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파란 커튼 뒤에서 존은 흰색 레오타드와 검은색 바지를 입은 채 차례가 되길 기다리고, 친구들은 커튼이 열리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생전 처음 나서는 큰 무대에서의 도전에 존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존은 숨을 크게 들이쉬고, 마침내 발레 공연을 시작한다. 공포와 불안감과 씨름하며 존은 자기만의 스타일로 자신의 재능을 많은 친구들과 공유하기 위해 용기 있게 무대로 나선다.
☞ 선정 및 수상내역
★시카고공공도서관 ‘최고의 책’
★<퍼블리셔스 위클리> '올해 최고의 어린이책'
★<혼 북> 팡파르 선정도서
★<북페이지> 추천도서
★시카고공공도서관 ‘최고의 책’
★<퍼블리셔스 위클리> '올해 최고의 어린이책'
★<혼 북> 팡파르 선정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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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네 차례야 - I LOVE 그림책 (양장)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