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말 탐정단 (양장본 Hardcover)

뉴욕 양말 탐정단 (양장본 Hardcover)

$16.80
Description
▶2025 ‘뉴베리 아너상’ 수상작 〈뉴욕 양말 탐정단〉 출간
-“어, 이거 뭐지? 와, 정말 놀라운 책이네.” 그렇게 발견되고, 입소문이 널리 퍼져
마침내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로 그 책!
두 아이가 뉴욕 시내 한복판을 가로질러 가고 있다. 복슬복슬한 강아지가 뒤따르고 웬일인지 앞서 가는 아이 손에는 흰 양말 한 짝이 들려 있다. 독특한 표지화가 단박에 이목을 끌지만, 처음에 이 책은 별로 주목받지 못했다. 어린이책을 처음 펴낸 작가인 데다가, 아주 특별한 이슈를 다루고 있지 않으며, 이야기의 분량도 비교적 적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눈 밝은 독자와 비평가들 사이에서 새롭게 발견되기 시작하면서 “우리가 드물게 만나게 되는 놀라운 책”이라는 입소문이 널리 퍼져 ‘올해의 화제작’ 리스트에 올랐고, 마침내 미국 최고의 아동도서상인 ‘뉴베리상’ 수상에 이르게 된 것이다.
이 화제작의 주인공은 언뜻 평범해 보이지만 아주 매력적인 열 살짜리 소녀 ‘매그놀리아 우’이다. 여름 내내 부모님의 세탁소에서 보내야 하는 상황에 놓인 매그놀리아는 심심하고 외롭지만 매우 창의적인 캐릭터이다. 매그놀리아가 들려주는 내면의 독백은 독자들이 저절로 웃음을 터뜨리게 하고, 유머와 재치가 넘치는 이야기와 빠른 속도감은 단숨에 마지막 페이지에 도달하게 만든다.
‘목련’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매그놀리아의 일상은 뉴욕으로 이사 온 소녀 ‘아이리스 램’을 만나면서 활짝 피어난다. 금세 마음이 통해 절친이 된 두 소녀는 부모님의 세탁소에 버려진 양말들을 모두 주인에게 돌려주기로 의기투합하고 ‘양말 탐정단’이 되어 뉴욕 시내를 활보하기 시작한다.


▶‘양말 탐정단’, 잃어버린 양말의 주인을 찾아 뉴욕을 샅샅이 탐색하다
-분실물은 때때로 삶의 퍼즐을 완성하기 위한 중요한 단서가 된다!
뉴욕의 고층 빌딩들 아래, 중국계 미국인 소녀 매그놀리아 우는 부모님의 세탁소 안에 앉아 있다. 매그놀리아는 세탁소 게시판에 주인 잃은 양말을 모두 붙여 놓고 손님들이 다시 찾아와 주기를 바라고 있다. 하지만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하는 듯하다. 사실, 거기에 매그놀리아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사람도 거의 없다.
매그놀리아조차 미처 모르는 것은 이번 여름이 자신에게 가장 신나는 여름이 될 것이라는 사실이다. 캘리포니아에서 온 베트남계 미국인 소녀 아이리스가 도착하면서 비슷한 정체성을 가진 둘은 절친이 되고, 각자가 지닌 창의성의 꽃을 활짝 피워 내기 시작한다. 그들은 잃어버린 양말 하나하나의 미스터리를 풀기 위한 탐정단이 되어 뉴욕 시내를 가로질러 지하철, 식물 가게, 피자 가게 등지를 돌아다니며 여러 사람을 만나고 도무지 상상도 할 수 없던 것들을 발견한다. 그리고 이미 익숙하거나 전혀 낯선 사람들과 새로이 만날 때마다, 미지의 세계로 선뜻 나아갈 용기를 지닌다면 세상 모든 것이 결국 제자리를 찾기 시작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어쩌면 삶은 호기심과 상상력을 에너지원으로 하는 끝없는 탐색의 과정인지도 모른다. 또한 현실의 답답함을 깨는 것은 유머와 재치이며, 세상의 냉혹함을 녹이는 것은 진정성과 따뜻한 마음일 것이다. 작가 샤넬 밀러는 〈뉴욕타임스〉 인터뷰에서 이 책은 “삶이 예측 불가능하더라도 용기 있게 세상으로 나가는 것에 대한 이야기”라고 말했다.
작가는 매그놀리아와 아이리스라는 환상의 짝궁을 캐스팅하여 우정과 공동체에 대한 재미있고 유쾌하며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작가 스스로 자유롭게 그린 만화풍의 독특한 일러스트 또한 보너스로 얻는 매력적인 선물이다.
저자

샤넬밀러

저자:샤넬밀러
중국인어머니와미국인아버지사이에서태어나,미국샌프란시스코와뉴욕에살고있다.회고록『나의이름을알아라』로〈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에오르고,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데이턴문학평화상·라이든아워도서상·캘리포니아도서상등을수상했으며,〈포브스〉선정‘30세이하영향력있는인물30인’과〈타임〉선정‘넥스트100’에뽑혔다.어린시절부터어린이책을쓰고그리는것을꿈꿔오다가마침내첫동화책『뉴욕양말탐정단』을펴내‘뉴베리아너상’을수상했다.인종차별로인한부정적인감정속에서소녀매그놀리아가새로운방식으로자신의삶을소중히여기는법을배우며성장하는모습을그린『뉴욕양말탐정단』은〈뉴욕타임스〉〈피플〉〈커커스리뷰〉〈시카고공립도서관〉〈미국도서관협회〉등여러저널과기관에서추천도서로선정되기도했다.

역자:심연희
연세대학교와동대학원에서영문학을공부하고독일뮌헨대학교LMU에서언어학과미국학을공부했다.영어와독일어서적을번역하고있으며,옮긴책으로소설『미드나잇선』『레슨인케미스트리』『세상끝작은독서모임』,그래픽노블『인어소녀』『스타게이징』『트윈스』『스냅드래곤』『고스트북』『낙하산키즈』,‘뉴베리아너상’수상작『뉴욕양말탐정단』등이있다.

목차


빙치링방울방울세탁소에서생일을
뉴욕양말탐정단
검은색과흰색체크무늬양말
분홍니트양말
플라밍고양말
아이스크림양말
솔티머슬즈
창고속의캘리포니아
마지막양말

작가의말
감사의글

출판사 서평

‘양말탐정단’,잃어버린양말의주인을찾아뉴욕을샅샅이탐색하다
-분실물은때때로삶의퍼즐을완성하기위한중요한단서가된다!

뉴욕의고층빌딩들아래,중국계미국인소녀매그놀리아우는부모님의세탁소안에앉아있다.매그놀리아는세탁소게시판에주인잃은양말을모두붙여놓고손님들이다시찾아와주기를바라고있다.하지만아무도눈치채지못하는듯하다.사실,거기에매그놀리아가있다는것을알아차리는사람도거의없다.

매그놀리아조차미처모르는것은이번여름이자신에게가장신나는여름이될것이라는사실이다.캘리포니아에서온베트남계미국인소녀아이리스가도착하면서비슷한정체성을가진둘은절친이되고,각자가지닌창의성의꽃을활짝피워내기시작한다.그들은잃어버린양말하나하나의미스터리를풀기위한탐정단이되어뉴욕시내를가로질러지하철,식물가게,피자가게등지를돌아다니며여러사람을만나고도무지상상도할수없던것들을발견한다.그리고이미익숙하거나전혀낯선사람들과새로이만날때마다,미지의세계로선뜻나아갈용기를지닌다면세상모든것이결국제자리를찾기시작한다는것을깨닫는다.

어쩌면삶은호기심과상상력을에너지원으로하는끝없는탐색의과정인지도모른다.또한현실의답답함을깨는것은유머와재치이며,세상의냉혹함을녹이는것은진정성과따뜻한마음일것이다.작가샤넬밀러는〈뉴욕타임스〉인터뷰에서이책은“삶이예측불가능하더라도용기있게세상으로나가는것에대한이야기”라고말했다.

작가는매그놀리아와아이리스라는환상의짝궁을캐스팅하여우정과공동체에대한재미있고유쾌하며가슴뭉클한이야기를독자들에게선사한다.작가스스로자유롭게그린만화풍의독특한일러스트또한보너스로얻는매력적인선물이다.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