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빈치: 하늘을 나는 상상

레오나르도 다빈치: 하늘을 나는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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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하늘을 날고 싶은 꿈을 실현한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리고 비행!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시리즈 제3권 『레오나르도 다빈치 하늘을 나는 상상』. 명화를 볼 때 중점적으로 바라보아야 할 관점을 제시해, 어린이들이 명화를 즐기며 감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린이 예술서이다. 명화 속에 숨겨진 이야기로 어린이들의 흥미를 이끈 다음, 해당 화가의 특징을 찾아내 그 기법을 알아보며 작품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특히 저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비행 기계 발명가’라는 독특한 관점에서 획기적이고 기발하게 살펴보고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하늘을 날고 싶어 한 사람으로 비행 기계를 발명한 예술가이다. 3권 『레오나르도 다빈치 하늘을 나는 상상』에서는 철저한 자연 관찰과 끊임없는 도전 끝에 미술, 과학, 건축 등 여러 분야에서 시대를 뛰어넘는 놀라운 발명품을 쏟아냈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특징을 쉽게 설명한다. 또 직접적인 다빈치의 비행 기계를 재현해 보고, 체험을 통해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도움을 전한다.
저자

수잔나파르취

저자수잔나파르취는1952년태어났으며,독일하이델베르크대학교에서미술사,인종학,교육학을공부했다.그후4년동안루드비히스하펜시에있는빌헬름하크미술관에서일했고,지금은뮌헨에서글을쓰고있다.『집들이어떻게하늘높이올라갔나』『미술의순간』『어린이를위한뮌헨의고성탐방』등을썼다.1998년에『당신의미술관』으로독일청소년문학상을받았다.

목차

인간이하늘을날수있다면?
호기심의제왕레오나르도다빈치
자연에서얻어온다빈치의날개
하늘을난레오나르도다빈치
계속되는이카로스의후예들

부록
1.레오나르도다빈치의발자취
2.르네상스예술가다빈치를만나다
3.미술관에놀러가요

출판사 서평

독일아동·청소년도서상에빛나는수잔나파르취의새로운어린이예술서

‘예술가들이사는마을’시리즈는명화를바라보는몇가지흥미로운지점을찾아꾸려낸종합어린이예술서다.작가수잔나파르취는명화를재미있게감상하기위한양념으로‘이야기’와‘놀이체험’을제시한다.흥미진진한이야기를듣고작가와수다를떨면서,직접손으로화가의기법을흉내내보는것이다.이미『당신의미술관』으로독일아동?청소년도서상을받았던수잔나파르취는『레오나르도다빈치하늘을나는상상』으로또다시독일아동?청소년도서상논픽션부분최종후보에올라뜨거운관심을받았다.

하늘을날고싶은인간의꿈을실현한천재예술가
다빈치의철저한노력끝에얻어낸위대한발명


『레오나르도다빈치하늘을나는상상』은최초로하늘을난인간에대한신화로시작한다.날개를만들어하늘을나는데성공한다이달로스와하늘을날다가과욕을부려추락한이카로스의이야기다.사람들은오래전부터하늘을날고싶은마음을담아,신화를지어내거나천사나마녀등인간의모습을하고날아다니는상상의존재를만들어냈다.500년전까지만해도상상에그쳤을뿐실제로인간을날게하겠다는생각은못했다.하지만그시대에하늘을날겠다는엉뚱한상상을실현시킨사람이있었다.바로레오나르도다빈치다.

수잔나파르취는<모나리자>,<최후의만찬>으로익숙한예술가레오나르도다빈치를‘비행기계발명가’로그려내,기존미술책과는조금다른시각에서접근했다.인체에대한해박한지식,자연관찰속발견등다빈치는늘시대를앞서갔다.그중‘비행기계’는현대에와서살펴도획기적이고기발하다.

그림만보고다빈치설계도를읽어내긴어렵다.그림도알쏭달쏭한데다글이좌우가뒤집혀있어거울을대고읽어야만하는비밀장치까지되어있기때문이다.작가는적절한일화와재치있는입담으로,다빈치의비밀스러운설계도를해석하고다빈치의꿈이실현되는과정을맛깔스럽게들려준다.또한레오나르도다빈치의천재성보다는노력과끈기에비중을실었다.다빈치의수많은자연관찰이작품의완성도에얼마나기여했는지,하나의발명품을위해얼마나많은실패를거듭했는지,꼼꼼한기록을통해서얼마나많은업적을이루었는지이야기한다.레오나르도다빈치가보여주는노력과끈기는어린이독자들에게노력과실패의가치를일깨운다.

다빈치의비행기계를만들며비행원리까지배우는특별한체험
호기심가득한엉뚱한상상에서시작되는예술과과학


이책은다빈치의발명을감탄하는것에그치지않는다.독자들에게만들고관찰해보면서다빈치의비행기계를재현해보자고권한다.그속에비행원리등간단한과학지식도곁들였다.발사장치를이용하여날리는종이비행기,작용반작용의법칙을배우는물로켓,다빈치의헬리콥터를흉내낸바람개비헬리콥터등다양한만들기체험이독자들의호기심을자극한다.모든체험은집에서쉽게구할수있는재활용품으로만들도록하였다.

그중다빈치의낙하장치를따라미니낙하산만들어보는‘바람을가르는낙하산부대’에서는다빈치의설계도가현실가능한지추측하면서공기의저항에대해배워본다.

더불어현재활동하고있는헬리콥터조종사에게다빈치의설계도대로헬리콥터를제작했을때실제로날수있는지자문을구하기도하고,현대에와서다빈치의낙하산을만들어실험한사례를드는등모형실험으로는풀리지않는궁금증을풀어주기도한다.

후반에는레오나르도다빈치의맥락을이어간현대예술가들을소개한다.거위털날개를만들어달고수도원에서뛰어내린카스파르모어신부,하늘을나는인물을그려행복을표현한마르크샤갈등다채로운예술가들의이야기가다빈치의작품해설과만나풍성한감상을이끈다.그속에서어린이발명왕들은호기심가득한엉뚱한상상으로위대한발명과멋진예술작품에도전할수있는용기를얻는다.부록에는본문에담지못한다빈치의작품을풍부하게수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