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발견하는 책

나를 발견하는 책

$9.50
Description
『철학 박사 스티븐 로의 나를 발견하는 책』은 질문을 통해 아이들의 사고력을 키워주는 책이다. ‘나’를 탐구 주제로 삼아 존재에 대한 질문을 던짐으로써 우리가 그간 알고 있던 상식을 깨고 생각하는 힘이 길러준다. 답을 찾는 목적이 아니라 답을 ‘찾아가는 과정’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40개의 질문들은 그동안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의심하게 만들 것이고, 결과적으로는 자신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신체를 구성하는 세포는 어떤 기능을 하고 감각은 어떻게 작용하는지 인체의 숨겨진 비밀을 과학적으로 접근한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하게 존재하고 있는 마음을 알아보며,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돌아보도록 만든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은 사실인지, 나와 세상이 실재한다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는지,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 등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는지 철학적 사고를 유도하고 있다.
저자

스티븐로

저자스티븐로는런던시티대학교에서철학을공부하여우수한성적으로졸업한후,옥스퍼드대학교에서철학박사학위를받고런던대학교헤이스롭칼리지에서철학을가르치고있습니다.오직철학만이삶에서풀리지않는문제들에대해대답해준다고말하는스티븐로는특유의통찰력,유머와위트로철학을쉽고재미있게소개하는것으로유명합니다.저서로는『돼지가철학에빠진날』『철학학교』『철학의세계』『아이들의정신을위한전쟁』등이있습니다.

목차

머리말:세상에서가장궁금한나에대한질문들

제1장:나는누구일까?
나는어디서왔을까?
우리는모두어디서왔을까?
나는무엇을위해존재할까?
만약내가다르게변한다면,그래도여전히나라고할수있을까?
다른사람과몸이바뀌면나는누구일까?
나를나로만드는것은내기억일까?
80세가되어도나는여전히똑같은나일까?
내가하나만존재하는게아니라,더많이존재할수있을까?
사후의삶이있을까?

제2장:내몸은어떻게움직이고작용할까?
나는무엇으로만들어졌을까?
내몸속에는무엇이살고있을까?
나는어떻게볼수있을까?
나는몸을어떻게움직일까?
살아가는데왜먹고마시고숨쉬는것이필요할까?
나는왜초콜릿을좋아할까?
나는왜자랄까?
발톱은새로자라나는데,왜다리는새로자라나지않을까?
발냄새는왜날까?
배꼽은왜있을까?
왜잠을잘까?
영원히살수있을까?
감기는왜걸릴까?
통증은왜느낄까?
왜약을먹으면아픈것이나을까?
내가운이아주좋은이유는?
어떤약이효과가있는지어떻게알수있을까?

제3장:불가사의한마음
마음이란무엇일까?
내마음은어디에있을까?
내몸의일부가아닌허공에서통증을느낄수있을까?
내가다른사람의통증을느낄수있을까?
뇌는어떻게작용할까?
생각은뇌에서나올까?
다른사람도마음을갖고있다는걸어떻게알수있을까?
마음의힘으로물체를움직일수있을까?
왜모든곳에서얼굴이보일까?

제4장:나는무엇을알수있을까?
내가꿈꾸고있지않다는걸어떻게알까?
세상이실재한다는걸어떻게알까?
내가실재한다는걸어떻게알까?
내일태양이떠오르리란걸어떻게알까?
무엇을믿어야할까?

용어설명
자신이틀리지않았는지항상의심하세요!

출판사 서평

세상에서가장궁금한나에대한질문들

우리들은드넓은우주의수천억개의별중,지구라는작은행성에서살아가고있다.그리고지구가생겨나고지금까지의엄청난시간에비하면불과얼마전에지구에등장했을뿐이다.하지만우리는지구상의수많은생물중유일하게우리자신과세계에대해질문을던지고생각할수있는힘을가지고있다.
인간은자신의존재를알기위해노력했다.그래서인체가세포로이루어져있고각기관은미세한전기신호로움직이며,몸에는눈에보이지는않지만수많은세균이존재하고있다는사실을밝혀냈다.하지만아직도풀지못한문제가많이남아있다.우리는왜잠을자는지,우리의생각과마음은어디에있는지,인간에게는영혼이있는지등과학으로해결하지못한문제에대해철학에서는어떻게설명하고있을까?

철학박사스티븐로가던지는날카로운질문들

질문을통해깊은통찰을얻고사고력을키워주는『철학박사스티븐로의생각하게만드는책』의후속편이출간되었다.우주와세상에이어이번에탐구할주제는바로‘나’이다.먼저1장에서는존재에대한질문을던진다.나는어디에서왔을까?그리고나라는것은내기억일까,아니면몸일까?하는문제에대해생각해본다.2장의주제는몸이다.신체를구성하는세포는어떤기능을하고감각은어떻게작용하는지,인체에숨겨진비밀을과학적으로설명한다.또한왜잠을자는지,영원히살수있을지와같이아직풀리지않은수수께끼를던진다.3장은우리의마음을알아본다.눈에보이지않지만분명히존재하고있는마음은과연어디에있을까?그리고다른사람들도모두마음을가지고있다는사실을어떻게알수있을까?4장에서는우리가알고있는것이무엇인지생각해본다.혹시지금우리는꿈속에있는게아닐까?우리가세계에대해알고있는것은사실일까?내일태양이떠오른다는것을어떻게알수있을까?이처럼우리의상식을깨고당혹스럽게만드는질문을통해생각하는힘을길러준다.

철학적으로고민하고과학적으로탐구하는‘나’

사람들은자신에대해알기위해오랫동안연구하고고민해왔다.인간은부모로부터태어난다.하지만그부모의부모,또그부모의부모로거슬러올라가우리의존재가어디서시작되었는지명확하게밝히기는어렵다.의학을발전시켜우리몸의각기관들의기능을밝히고약이나수술을통해병을치료하는방법을개발했다.그로인해오늘날인간의평균수명은과거에비해크게증가했다.하지만우리는언젠가죽게되며죽은뒤에어떻게되는지아무도모른다는사실은변하지않았다.뇌의사진을찍으면우리가기억을떠올릴때나감정을느낄때뇌의변화를눈으로확인할수있지만기쁨이나슬픔을느끼는마음이어디에있는지아직도밝혀지지않았다.그리고내가느끼고있는감정을다른사람들도똑같이느끼는지는내가다른사람이되기전까지결코알수없다.이처럼우리에게는풀지못한문제들이아직도많이남아있다.

생각이자라고마음이커지는책

이책에실린40개의질문들은반드시정답을찾기위한것이아니다.답을찾는것이목적이아니라답을찾아가는과정이더중요하기때문이다.때때로‘뇌속의기억을서로바꾸는기계를작동시켜두사람의기억이바뀌거나어떤사람과똑같은몸과기억을가진사람이있다면둘중진짜는누구일까?’‘혹시내일태양대신해바라기가떠오르지는않을까?’와같이다소엉뚱한상황을가정하기도한다.하지만그러한질문을통해우리는그동안당연하게여기던사실들을의심하게되고새로운의문을품게된다.그리고그과정에서우리의생각하는힘은훌쩍자라고,자신의소중함을다시금깨닫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