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사람들은 아플 때, 병원에 가요. 우리가 키우는 동물이 아플 때도 사람들은 동물 병원에 데려가죠. 하지만 야생 동물들은 어떻게 할까요? 사람들은 가끔 동물들이 수상한 행동을 하는 것을 목겨하는데, 산고릴라가 전혀 맛없을 것 같은 돌을 입안에 넣고 가루를 만들어 삼킨다든지, 파랑어치가 개미를 모아 깃털 위에서 문지른다든지, 코뿔소가 깨끗한 몸을 진흙에 뒹굴어 더럽힌다든지 등 이런 것들이 동물이 자연에서 찾은 치료법이랍니다. 책을 통해 독특해 보이기만 했던 동물의 행동들이 다시 보일 거예요. 예쁜 그림 속에, 사람 못지않게 뛰어난 치료법을 알고 있는 동물 의사들이 가득 담겨있답니다.
삐뽀삐뽀 동물 의사들 (양장본 Hardcover)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