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을 싫어하는 고양이 (양장본 Hardcover)

수요일을 싫어하는 고양이 (양장본 Hardcover)

$12.08
Description
반려 동물 문화 선진국 독일의 민간 동물보호소 ‘티어하임’을 배경으로
유기묘 미미와 한국에서 온 소년 민호의 우정과 성장을 그린 그림책

[줄거리]
비 내리는 어느 수요일, 수요일을 싫어하는 고양이 미미가 티어하임에 왔어요.
그런데 이 끔찍한 수요일마다 민호가 그림책을 읽어 주러 온대요. 미미는 그저 귀찮았어요.
어차피 수요일에는 미미가 원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니까요.
초등 교과 연계
통합교과 안전한 생활 3. 소중한 나
2학년 2학기 국어 4.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
3학년 도덕 6. 생명을 존중하는 우리
저자

박현숙

2006년대전일보신춘문예에당선되어작가가되었습니다.제1회살림어린이문학상대상을받았습니다.그동안?뻔뻔한가족??어느날가족이되었습니다??수상한아파트??수상한우리반??국경을넘는아이들??처음으로쓴편지??기억을자르는가게??마트로가는아이들??마음을배달해드립니다??어느날목욕탕에서??할머니가사라졌다??닭다섯마리가필요한가족??너랑짝꿍하기싫어?등120여권의동화책과청소년소설?발칙한학교??구미호식당??해리미용실의네버엔딩스토리??Mr.박을찾아주세요?등을펴냈습니다.

목차

이책에는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수요일을끔찍하게싫어하는고양이미미와
수요일마다그림책을읽어주는민호의만남
티어하임(Tierhiem)은동물복지선진국독일의대표적인유기동물보호소로,‘안락사없는동물보호소’‘동물보호소의모범사례’등으로소개되며많은나라에서벤치마킹대상으로삼고있는곳입니다.이곳에서는강아지와달리산책이어려운고양이들을위해아이들이주기적으로티어하임을방문해책을읽어준다고합니다.이는상처입은고양이들의마음을위로해주는동시에,어린이들이생명존중과동물사랑에대해체험해볼수있기때문이지요.?수요일을싫어하는고양이?속미미와민호의만남역시이렇게시작되었습니다.티어하임에맡겨진고양이미미는어서가족들이기다리는집으로돌아가고싶습니다.그러나다시는집으로돌아갈수없다는사실을알게되지요.미미는이모든게재수없는수요일이라벌어진일인것같습니다.어느끔직한수요일에민호가책을읽어주겠다고찾아옵니다.

따뜻함으로상처를치유하며사랑을나눠요
이책은더이상가족들을만날수없는고양이미미와낯선나라에서의새로운삶에적응하는것에어려움을겪는민호가서서히마음을열어각자의슬픔이치유되는과정을그렸습니다.‘수상한’시리즈를비롯해?국경을넘는아이들??구미호식당?등으로많은어린이청소년들의사랑을받아온박현숙작가는이책을통해“따뜻함은상처를아물게하는약”이라고말합니다.각자의아픔을지닌두작은존재(미미와민호)역시따뜻한목소리,따뜻한눈빛,그리고따뜻한웃음을마주하며상처를치유받고한걸음성장하지요.또한,등장인물의마음을풍부한색과다채로운색의변주를통해표현한엄정원작가의그림은고양이미미와민호의마음을상상할수있게자극합니다.어린이독자들은미미와민호의이야기를통해,동물과사람뿐만아니라사람과사람이서로보듬고사랑하는것이얼마나귀하고소중한일인지자연스레알게될거예요.그리고더큰사랑을나누는사람으로성장하게되리라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