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이랑,조규미,청예,이필원,이선주,이경혜
저자:최이랑
방송작가,동화작가로오랫동안활동했습니다.책과함께성장해가는어린이를따라가며청소년소설을쓰기시작했습니다.‘최이랑’이라는이름으로《교서동아이들》,《너에게꼭할말이있어》,《얼룩》,《1분》을출간했습니다.내가쓴소설이청소년에게필요한이야기,따스한위로를건네는이야기이기를소망합니다.
저자:조규미
읽다보면미소짓게되는이야기,읽으면서마음이단단해지는이야기를쓰려고애쓴다.동화《고백타이머》《기억을지워주는문방구》《9.0의비밀》과청소년소설《가면생활자》《첫사랑라이브》《페어링》《너의유니버스》《올랑즈클럽》등을썼다.
저자:청예
점을보러가면겉보다안이강하다는소리를종종듣는사람.눈이말똥말똥하여귀신이들어올자리가없다고한다.늘작가의말로변명할때가가장곤욕스럽다.
2023년한국과학문학상장편부문대상을수상했다.
저자:이필원
고양이집사.지은책으로『내가좋아하는사람이나를좋아하는』『지우개좀빌려줘』『코너를달리는방법』『거기,있나요?』『푸른머리카락』(공저)『데들리러블리』(공저)등이있다.
저자:이경혜
이야기란어떤영혼이작가의몸을통로로삼아자신을드러내는것이라고믿으며글을씁니다.청소년들을위해쓴글로는소설《어느날내가죽었습니다》《그녀석덕분에》《그들이떨어뜨린것》이있고,허난설헌과허균의시에대해쓴《스물일곱송이붉은연꽃》《할말이있다》,‘일기중독자’에대해쓴《어느날일기를쓰기시작했다》,북유럽신화를새로이쓴《에다》등의에세이가있습니다.
그림:에이욥프로젝트
aboy를재조합한팀이름처럼서울을살아가는소년스러움을담은다양한아트워크를선보이고있습니다.
『페인트』,『일상감시구역』,『일상탈출구역』,『얼룩』등다양한청소년소설의표지및내지일러스트를담당했습니다.
그림:김태균
작은생각들을담아이미지로표현하는일을하고있습니다.책표지·내지삽화를주력으로,다양한분야에걸친일러스트작업을하고있습니다.@kyoon.works
그림:나솔
애니메이터와일러스트레이터로활동중인나솔작가입니다.모든것이빠르게변해가는일상,그한순간을느리게포착하여따뜻하고편안한느낌으로표현하려합니다.제그림을보시는모든분들이잠시나마편안하시기를희망합니다.@nasol_2016
그림:개박하
알고싶은이야기를그려내고있는일러스트레이터개박하입니다.일러스트곳곳에단서들을숨겨추리하듯이야기를상상해가는재미를드리고자합니다.출판,공연,음반등장르를가리지않고작업을해나가고있습니다.@gae_bakha
그림:남수현
《외로움반장》《최악의최애》등에삽화를그렸으며,애니메이션《옷장속고양이》를감독,제작했다.《나로만든집》《첫사랑49.5℃》등의표지작업과만화,애니메이션등다양한분야의시각작업을하고있다.지금이어야할수있는이야기를꾸준히그리고싶다.
그림:폴아
그림을통해삶의이상하고아름다운순간을이야기하는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가끔은수영을하고,글을쓰고,책을펴내고,전시에참가합니다.《허구의삶》《맨해튼의반딧불이》《홀릭》《자아찾기ing》《어른없는세계》《채널을돌리다가》《보라새벽의소리》《다꾸의날》등여러책의표지를그렸습니다.
2016년교보문고동화공모전그림책부문에서최우수상을,2021년INTERNATIONALARTFAIRUNKNOWNASIA에서심사위원상을수상했습니다.
@pakazo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