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미로 (제임스 조이스 피네간의 경야 해설집)

밤의 미로 (제임스 조이스 피네간의 경야 해설집)

$48.00
Description
20세기의 걸작 《피네간의 경야》 해설집!
제임스 조이스의 역작이자 현대 포스트모더니즘 문학의 대표적인 작품인 《피네간의 경야》를 쉽게 풀어 쓴 『밤의 미로』. 조이스 작품 연구에만 몰두해온 김종건 교수의 역작으로, 《피네간의 경야》를 좀 더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원서 내용과 번역을 함께 구성했다. 보통의 독자가 읽기에 그 양이 방대할 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깊은 《피네간의 경야》를 깊이 있는 해설은 물론, 조이스의 수수께끼 같은 언어까지 풀어내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해석은 원서의 해당 구절 바로 밑에 두어 함께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원서 내용의 해설이 필요한 곳에는 번역문 아래 혹은 인용 아래에 배치해 함께 볼 수 있도록 했다. 수수께끼 같은 언어로 독자가 전혀 이해할 수 없다싶은 곳에는 주석을 달았다. 주석은 4부로 나눠진 본문에서 각 부 마지막에 담았다.
저자

김종건

저자김종건은
1999년고려대영어교육과교수(영문학)
1979년[한국제임스조이스학회]설립
1987년[제임스조이스저널]창간
현고려대명예교수
현[한국제임스조이스학회]고문

저·역서
『수리봉-한제임스조이스연구자의회고록』(2016,어문학사)
『율리시스-제4개역판』(2016,어문학사)
『피네간의경야이야기』(2015,어문학사)
『제임스조이스문학읽기』(2015,어문학사)
『제임스조이스의아름다운글들』(2012,어문학사)
『피네간의경야』(2012,고려대학교출판부)
『피네간의경야주해』(2012,고려대학교출판부)

목차

저자의머리말
장들의개요
이야기의골격

I부양친들의책
1장안개낀아침,그리고두우화들
2장HCE-그의별명과평판
3장HCE-그의재판과유폐
4장HCE-그의서거와부활
5장ALP의선언서
6장수수께끼-선언서의인물들
7장문사
8장여울목의빨래하는아낙네들


II부아들들의책
1장아이들의시간371
2장학습시간─삼학과사분면430
3장축제의여인숙484
4장신부선과갈매기584
주615

III부사람들의책
1장대중앞의숀
2장성브라이드학원앞의죤
3장심문받는욘-숀에관한심리고고하적심문
4장HCE와ALP-그들의심판의침대


IV부회귀
1장회귀


부록
도움의말
조이스연보
추천참고서

출판사 서평

[책소개]
읽을수있는『피네간의경야』해설집


『밤의미로[피네간의경야]해설집』은제임스조이스의역작피네간의경야를쉽게풀어쓴책이다.조이스작품연구에만몰두해온김종건교수의역작이기도하다.20세기문학의결정판인『피네간의경야』가대중화되기를바라며,좀더쉽게읽을수있도록원서내용과번역을함께구성했다.번역으로만부족한곳에는해설을덧붙였다.종전에출간한『피네간의경야이야기』보다늘어난원서의내용과저자의계속적인연구로색다른언어해석이담겨있다.1400개에달하는주석은수수께끼같은언어를파악하는데도움이된다.

[출판사서평]
60여개국의언어로쓰인인간무의식의기록,『피네간의경야』를읽기위한안내서


『밤의미로[피네간의경야]해설집』은제임스조이스의역작피네간의경야를쉽게풀어쓴책이다.조이스작품연구에만몰두해온김종건교수의역작이기도하다.20세기문학의결정판인『피네간의경야』가대중화되기를바라며,좀더쉽게읽을수있도록원서내용과번역을함께구성했다.번역으로만부족한곳에는해설을덧붙였다.종전에출간한『피네간의경야이야기』보다늘어난원서의내용과저자의계속적인연구로색다른언어해석이담겨있다.1400개에달하는주석은수수께끼같은언어를파악하는데도움이된다.

모든것의이야기『피네간의경야』
제임스조이스는17년동안『피네간의경야』를집필하여1939년에출간하였다.그만큼그의마지막모든것을쏟아부었다고해도과언이아니다.그가자신의걸작이라생각하는『피네간의경야』는현대포스트모더니즘문학의대표적인작품이라할만하다.
현대작가중가장난해한작가인제임스조이스는언어를자유자재로가지고놀면서언어가갖고있는고유의음악적특성까지살릴수있는작가다.『피네간의경야』가무슨말인지이해하지못하겠다는사람이많지만,사실그안에는형식을파괴하여기술한아일랜드생활과예술,사회,문학,인간,패러디등의다양한탐색이담겨있다.제임스조이스의가장인기있는작품인,『율리시스(Ulysses)』가더블린생활의하루를설명하여일상생활의의미를발견하게한다면,『피네간의경야』는꿈같은밤의기록이다.그는신화,음악,상징과은유,밤의심리등을통해모든인류문화의우주적및희비극적종합을묘사하려고시도하였다.즉,『피네간의경야』는모든것에관한책인셈이다.밤의꿈을그린이책은심지어낮의이야기『율리시스』보다한층광범위하게인류역사의모든것을포용한다.

읽을수있는『피네간의경야』
『피네간의경야』는보통의독자가읽기에는그양이방대하기도할뿐더러질적으로도너무나깊다.그런면에서오랜세월조이스연구에몰두해온김종건교수의『밤의미로[피네간의경야]해설집』은피네간의경야를읽을수있도록돕는다.저자의지속적인연구로깊이있는해설은물론이고조이스의수수께끼같은언어도풀어진다.『밤의미로[피네간의경야]해설집』은원서의중요구절을선발하여쉽고재미있게번역하였다.해석은원서의해당구절바로밑에두어함께볼수있도록했다.원서내용의해설이필요한곳에는번역문아래혹은인용아래에배치해함께볼수있도록했다.수수께끼같은언어로독자가전혀이해할수없다싶은곳에는주석을달았다.주석은4부로나눠진본문에서각부마지막에실었다.
그럼에도여전히어렵게느껴지기도한다.그러나저자김종건교수는피네간의경야의특징은언어의다의적중첩을풀면풀수록더많은의미와해독이가능하다.다의적해석이가능하다고한다.또한『율리시스』를읽을수있는독자는『피네간의경야』를읽을수있으며,『피네간의경야』를읽으면『율리시스』가한층쉬워질거라한다.이둘은상호보완적관계에있기때문이다.

부록에는『피네간의경야』읽기에도움이되는비평과해석등이담겨있다.조이스와베켓과의관계,『피네간의경야』와아인스타인의신물리학,주인공인HCE의인간성등이담겨있다.처음접하는독자라면본문보다부록을먼저읽어보는것이작품의이해에도움이될수있다.

인간사의모든것을담았다고말해도과언이아닌20세기최대의걸작『피네간의경야』를읽을수만있다면모든문학이쉬워질거라감히말할수있다.『피네간의경야』가다소부담스러웠던독자라면,『밤의미로[피네간의경야]해설집』을반드시읽어보기를권한다.이책을읽은계기로제임스조이스문학전체를보는자신만의관점이생길것이기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