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서른

디자이너, 서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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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서른 살 평범한 디자이너들의 이야기
『디자이너 서른』프로젝트는 올해 서른 살이 된 디자이너들을 대상으로 그들이 어떻게 살아왔고, 어떻게 살고 있으며, 어떻게 살고 싶은지를 드러내려는 기획이다.
올림픽이 열린 해에 태어난 이들에게 영향을 미친 한국사회의 30년과 그간 디자인은 어떻게 변해왔는지도 함께 조망해본다. 그 뒤로는 88년생의 디자이너 20명의 생각을 들어본다. 그들에게 서른은 어떤 의미이며 어떤 고민과 꿈을 꾸고 있는지 어떻게 살고 싶은가에 대해 인터뷰한 내용이 담겨 있다.
저자

메타디자인연구실

저자메타디자인연구실은건국대학교오창섭교수가운영하는연구실의명칭이다.
메타디자인연구실에서는4가지분야를주제로디자인의다른이해와실천의가능성을모색하고있다.학문적디자인탐구와창조적실험정신회복이라는목표아래‘디자인역사연구’,오늘날디자인의문제를발견하고그로부터새로운디자인사고와실천의흐름을만들어가는‘디자인비평’,문화적맥락에서디자인의역할을탐색하는‘디자인문화연구’,디자인의새로운가능성을모색하는‘디자인실험’이그것이다.
그동안메타디자인연구실에서는‘생각이있는디자인’(2006),‘디자인문화와수용자인식연구’(2006),‘종묘공원프로젝트’(2007),‘한국의시각문화와디자인40년’(2008),‘꽃피는화양리프로젝트’(2008),‘디자인,피맛골을추억하다’(2009),‘서울디자이너의꿈’(2009),‘북촌오감도’(2012),‘디자이너의물건’(2014),‘국립디자인박물관콘텐츠수집을위한실행계획연구’(2015),‘KCDF기획전시자료리서치OlympicinKorea’(2016),‘아버지의자동차’(2016)등다양한연구및디자인관련프로젝트를진행하였다.

목차

서문:<디자이너,서른>

본문
1장.서른살이지나온사건,사물들12
2장.매체가바라본디자이너와서른살74
3장.20인의인터뷰112

출처
후원해주신분들
<디자이너,서른>전시

출판사 서평

2017년대한민국을사는
서른살디자이너들의이야기

『디자이너,서른』은올해서른살이된디자이너들을대상으로그들이어떻게살아왔고,어떻게살고있으며,어떻게살고싶은지를드러내려는기획이다.
올림픽이열린해에태어난이들에게영향을미친한국사회의30년과그간디자인은어떻게변해왔는지도함께조망해본다.그뒤로는88년생의디자이너20명의생각을들어본다.그들에게서른은어떤의미이며어떤고민과꿈을꾸고있는지어떻게살고싶은가에대해인터뷰한내용이담겨있다.

『디자이너,서른』은우리가TV에서봐온화려한디자이너가아니라평범한디자이너들에주목한이야기
『디자이너,서른』은무대위의디자이너가아니라무대뒤의평범한디자이너를주목하고있다.디자인잡지,혹은매체에등장하는1%의디자이너가아니라묵묵히자기일을하며살아가는99%의평범한디자이너들을말이다.왜그들일까?2017년대한민국을사는20대에게성공한디자이너들의인생이야기는더이상현실적인이야기가아니기때문이다.

왜1988년생인가?
그들은올림픽이열렸던그해에태어나,문화의시대였던90년대에유년시절을보냈다.하지만아직유년이끝나지않았던시기에IMF라는커다란사건을경험했고,신자유주의확산에따른사회변화를체감하며성장했다.이미취업기관으로변해버린대학에서공부하며화려한스펙을쌓았음에도불구하고취업의어려움을겪었을것이다.졸업후취업을했다면짧게는1~2년,길게는4~5년의사회생활을했을것이다.누구는디자이너로,누구는연구자로말이다.어떤이들은디자인계를떠났을수도있다.이책은그렇게서른을맞이한이들의삶을조망한다.그들은과연어떤생각을하고있을까?어떤고민과꿈을꾸고있을까?더나아가디자이너에게서른은어떤나이일까?이프로젝트는서른을앞둔20대디자인전공자들에게는자신의미래를가늠할기회가될것이고,서른이넘은디자이너에게는현재의삶을되돌아보는계기가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