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몽골, 고비 (바람에 묻고 바람에 묻고 바람에 묻다)

진짜 몽골, 고비 (바람에 묻고 바람에 묻고 바람에 묻다)

$15.00
Description
진짜 몽골, 고비가 선사하는 여행 에세이
파란 바다가 펼쳐진 듯 광활한 초원, 눈이 시리도록 푸른 하늘, 코끝을 스치는 시원한 바람, 치열한 경쟁이 이뤄지는 세상과는 동떨어진 자유의 땅, 몽골 그중에서도 진짜 몽골, 고비의 이야기다. 고비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사막이며, 몽골어로 ‘거친 땅’이라는 뜻이 있다. 이름만큼이나 거칠고 갖춰지지 않은 땅에서 저자는 위안을 얻고 그것을 독자에게 전하고자 한다. 별들이 쏟아질 듯한 새벽하늘, 낙타 등에서 보는 해넘이 등의 몽골이 느껴지는 사진들과 2주간의 여행기로 구성되어 있다. 더불어 사이사이 배치된 코너에서는 몽골이 생경한 독자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몽골의 정보가 담겨 있다
저자

노시훈

저자노시훈은1967년서울응암동에서태어났고,망우동에서초중고학창시절을보냈다.고려대학교에서신문방송학을전공하고주로박물관전시기획일을했다.
몽골에는이번까지총4번을다녀왔다.처음세번은수도울란바타르와그주변을돌아다녔고,조사한자료를토대로2016년에『박물관으로만나는몽골』이라는책을냈다.
누군가로부터,“울란바타르에는몽골이없다.진짜몽골은고비다”라는얘기를듣게됐고,1년넘도록벼른끝에결국'진짜몽골'고비를다녀와서그느낌을한권의여행에세이로만들었다.
몽골엔아직안가본지역이더많다.기회가된다면이곳저곳매년가볼계획이며느낌이온다면그때또에세이로남기고싶다.

목차

추천의글
책머리에

ㆍ첫날_유목민을위한변명
ㆍ이튿날_사서고생,그리고풍찬노숙
ㆍ사흗날_아침부터저녁까지달린다
ㆍ나흗날_독수리골짜기를필마로들어서니
ㆍ닷샛날_공룡의땅바얀자끄
ㆍ엿샛날_사막은다만고비의일부였다
ㆍ이렛날_삶과죽음의길이예있음에저어
ㆍ첫번째여드렛날_모래언덕에서해돋이
ㆍ두번째여드렛날_낙타등에서해넘이
ㆍ첫번째아흐렛날_나홀로고비를맞다
ㆍ두번째아흐렛날_천상화원에서죽다
ㆍ열흘날_게르:몽골의상징,몽골인의보호자,나그네의이정표
ㆍ첫번째열하룻날_닿지않는바다
ㆍ두번째열하룻날_흐미징헌거
ㆍ열이튿날_조장을조장하는것은아니다
ㆍ열사흗날_초원에서도시로,몽골에서러시아로
ㆍ마지막날_LetitbeMongol

주석

출판사 서평

진짜몽골,고비가선사하는포토에세이

이책을펼쳐들었다면,고비를향해첫발을내디딘셈입니다.독자들이여,책장을찬찬히넘기며맘껏꿈꾸십시오.저자의뜻대로,진짜고비가선사할평안이그대들가슴에가득할터입니다.
『가시고기』저자,조창인

조금불편해도괜찮아!조금부족해도괜찮아!
당신은어느새'주게르,주게르'를자연스럽게말하게될것이다.
동아일보문화기획팀차장,이종원

노시훈작가가다녀오지않았다면라이언과어피치를출장보낼생각이었다.
카카오대표이사,여민수

아무것도없는곳,그래서나를돌아보게하는곳,
상처를치유하는힘이있는그곳,고비
“울란바타르에는몽골이없다.진짜몽골은고비다”라는말에1년넘게벼르다결국2주간고비를다녀와서쓴책이다.저자가보고듣고느낀오롯이저자의관점에서또다른몽골을볼수있다.끝도없이펼쳐지는자갈길을'팡팡카'를타고12시간씩달리며속으로는괜찮다고마음을안정시키고,페트병하나로세수와양치를모두해결하는인내와여유를보여준다.네차례나몽골을다녀온경험을바탕으로몽골에관한책까지낸저자답게몽골의역사와게르의유래등몽골이생경한독자에게는친절한안내서가될수있다.

바람에묻었다.
바람따라실려와모래처럼내렸다.
바람에물었다.
고비가사막이야?
바람에묻었다.
지친모래에지우고지워가뭇없이사라졌다.
-이책17쪽-

파란바다가펼쳐진듯광활한초원,눈이시리도록푸른하늘,코끝을스치는시원한바람,치열한경쟁이이뤄지는세상과는동떨어진자유의땅,몽골그중에서도진짜몽골,고비의이야기다.고비는아시아에서가장큰사막이며,몽골어로'거친땅'이라는뜻이있다.
이름만큼이나거칠고편의시설하나없는곳에서저자는위안을얻고그것을독자에게전하고자한다.별들이쏟아질듯한새벽하늘,낙타등에서보는해넘이등저자와함께진짜몽골,고비가선사하는자유를만끽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