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벨라 (김미화 장편소설)

차오벨라 (김미화 장편소설)

$15.04
Description
가슴을 울리는 김미화 장편소설

이태리에서 살고 있는 작가가 이태리에서 오페라 음악으로 사랑을 전한다. 16살 래미의 이태리에서의 삶. 래미는 이태리에서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자신의 삶을 비로소 돌아본다. 이태리에 입양된 한국 입양인을 위해 바치는 책! 『차오벨라』를 읽은 독자는 음악으로 전하는 이야기로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김미화

서울예대문예창작학과졸업.잡지사기사,방송작가로활동.그후이태리에서16년째거주하고있다.저서로는『나는이태리의시골며느리』,『아이와함께떠난토스카나여행』,『아들,예루살렘에가자』가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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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1994년“열여섯살래미는비행기를두번이나갈아타고”이태리에도착한다.로마공항에서“가족이나연인에게두팔을벌리며달려가안아온몸짓으로”사랑을표현하는곳에서“하얀티셔츠에청바지를입은래미”는혼자서있다.래미는이태리로혼자유학을왔다.서른아홉살인래미의엄마는재미교포와새로운사랑을꿈꾸고래미는새로운삶을시작한다.

래미는성희와민수를만난다.“아파트좁은엘리베이터안에서세사람은서로밀착”한다.“밀착한세사람은서로의시선”을어색하게피한다.민수는가슴이두근거린다.백합과장미과같은“하얀피부와붉은입술”인래미.래미는낯선공간에서새로운삶의시작으로“첫사랑을향한소나타”베토벤피아노소나타월광3악장을연주한다.아직사랑을모르는래미에게“싱그러운향기”가풍기는이태리인시모네가손을내민다.

『아들,예루살렘에가자』,『아이와함께떠난토스카나여행』을집필하며이태리에서16년째거주한김미화.따뜻한감성을전하기위해이야기로독자와만나다.
세상에버려졌다고여기는이들을위로하는소설.오페라음악으로존재에힘을실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