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인의 눈에 비친 6 25전쟁 (6ㆍ25전쟁 70주년 특별기획 | 목타르 루비스의 한국 종군기 | 개정판)

인도네시아인의 눈에 비친 6 25전쟁 (6ㆍ25전쟁 70주년 특별기획 | 목타르 루비스의 한국 종군기 |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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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기억해야 할 우리의 역사, 6·25전쟁
인도네시아에서 온 종군기자 목타르 루비스가
6·25전쟁을 생생하게 전하다
6·25전쟁 70주년을 맞이하여 다시금 새롭게 출간하는 『인도네시아인의 눈에 비친 6·25전쟁 - 목타르 루비스의 한국 종군기』는 한반도에 살고 있는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6·25전쟁을 인도네시아인 종군기자의 시선으로 기록한 책이다. 이 기록은 1950년 인도네시아 정부로부터 언론인상을 수상하여 1951년에 『한국에서의 기록(Tjatatan Korea)』으로 인도네시아 국민에게 한국의 상황을 알리는 역할을 하였다. 전쟁의 참상을 고스란히 전달한 목타르 루비스는 “전쟁으로 희생된 한국인의 처절한 절규와 고통을 함께 공감”하고 전쟁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기를 바란다. 이 책을 읽은 독자는 목타르 루비스의 바람처럼 우리 민족이 겪은 6·25전쟁의 참상을 되새기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

목타르루비스

(1922~2004)
인도네시아에서유명문필가를수없이배출한수마트라파당(Padang)에서1922년에태어났다.
폭넓은세계관을바탕으로일간지인도네시아라야,월간문예지지평선을창간하여인도네시아문학발전에크게기여했다.

목차

들어가며
머리말

제1장여정의시작:자카르타-발릭파판-마닐라-오키나와
제2장K-9비행장과부산
제3장밀양에서만난필리핀부대
제4장빨치산소녀와부산행열차
제5장북한군철모와중앙청
제6장의정부탈환작전
제7장6·25종군기자들
제8장한반도의재앙
제9장김일성
제10장이승만

역자의말
개정판에부쳐
1951년발레이푸스타카출판사판초판원서

출판사 서평

6·25전쟁70주년특별기획개정판
『인도네시아인의눈에비친6·25전쟁』

6·25전쟁70주년을맞이하며다시금새롭게출간하는『인도네시아인의눈에비친6·25전쟁-목타르루비스의한국종군기』는한반도에살고있는우리가반드시기억해야할6·25전쟁을인도네시아인종군기자의시선으로기록한책이다.

종군기자인목타르루비스는“국제적감각이뛰어난기자로서해외취재능력을인정”받아정보력이열악했던당시상황에서도6·25전쟁을“국제적차원”에서꿰뚫어신랄하게기록하였다.

인천상륙작전직후부터9월28일서울수복에이어10월초의정부탈환작전에이르기까지전쟁터곳곳을누빈기록으로1950년인도네시아정부로부터언론인상을수상하고,1951년에『한국에서의기록(TjatatanKorea)』으로출간하여인도네시아국민에게한국의상황을알렸다.

이책은오랜기간서구열강의식민지배역사를경험한아시아인의관점에서저술되어,갑작스런전쟁의소용돌이속에서공포에떨던한국인들의애환을평화저널리즘의시각과인류애의관점에서소상히묘사하였다.

저자는더욱가까이한국인들에게다가가38선의존재조차알지못한채피난길을헤매며온갖고통과희생의전쟁터에내몰려야만했던사람들의기록을생생하게전하고있다.

전쟁의참상을고스란히전달한목타르루비스는“외국의이데올로기와영향력이자국의민족을분열시키도록방치하게되면결국그민족과조국이엄청난재앙의늪에빠지게된다”고경고하고있다.

또한“코를찌르는화약냄새와지독한피고름냄새,그리고참혹한전쟁으로희생된한국인의처절한절규와고통을함께공감”하고전쟁에대한이해의폭을넓힐수있기를바란다.

이책을읽은독자는목타르루비스의바람처럼우리민족이겪은6·25전쟁의참상을되새기는데에도움이될것이다.

『인도네시아인의눈에비친6·25전쟁-목타르루비스의한국종군기』는제1장부터제10장까지목타르루비스의종군기자로서의기록을담았다.

번역한기록과함께책말미에「1951년발레이푸스타카출판사판초판원서」를실었다.본책은초판원서를함께실음으로써역사적사료로서의소장가치가충분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