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론적 환경주의 (보이지 않는 가짜 재앙과 위협)

종말론적 환경주의 (보이지 않는 가짜 재앙과 위협)

$20.00
Description
이 책은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종말론적 환경주의를 비판하고 있다. 반산업화와 반문명적 이념에 바탕을 둔 종말론적 환경주의는 지난 반세기 동안 터무니없는 낭설을 만들어 세계 인류를 위협하고 문명발전을 방해해왔다. 지난 1960~70년대에는 화학물질 공포, 인구폭탄, 자원고갈, 식량부족 등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었으나 1980~90년대에 와서 모두 틀렸음이 밝혀졌다. 이때 만들어진 낭설들은 우리 가까이에서 눈에 보이고 숫자로 확인될 수 있었기 때문에 오래 가지 못했고 사회경제적 파급효과도 크지 않았다. 하지만 종말론적 환경주의는 여전히 건재하여 새로운 낭설과 공포를 계속 만들어내고 있다. 지금의 종말론은 이산화탄소나 방사선과 같이 눈에 보이지 않거나 북극곰과 산호초와 같이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것들을 이용하고 있다. 그래서 일반인들 스스로는 그러한 주장의 진실을 볼 수도 증명할 수도 없다. 또한 파급력도 엄청나서 세계 경제를 침몰시키고 사회 시스템마저 바꾸려 하고 있다. 1971년 그린피스 설립을 주도하고 지금까지 용감한 지식인으로 활동해온 저자는 기후변화, 원자력 에너지, 유전자변형 식품(GMO), 해양환경 등을 사례로 들면서 종말론적 환경주의를 과학과 사실로 통박하고 있다. 이 시대 가장 중요하지만 완전히 잘못 알려진 ‘탈원전’, ‘탄소중립’, ‘GMO’, 생물멸종, 플라스틱 쓰레기 등과 같은 주제에 관해 진실을 찾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저자

패트릭무어

미국이산화탄소연맹창립이사장
그린피스공동설립자(1971년)
국가핵과학·역사상수상(2009년)
그린피스설립후9년동안‘PresidentofGreenpeaceCanada’와7년동안‘DirectorofGreenpeaceInternational’을역임하면서,정책과방향을주도하여세계적인환경단체로육성했다.1991년‘GreenspiritStrategies’를설립하여에너지,기후변화,생물다양성,유전자변형식품,산림,어업,식량,자원등에관한환경정책을연구·자문해왔다.2006~2012년원전지원을위한미국‘CleanandSafeEnergyCoalition’공동위원장으로활동했으며,2013년황금쌀보급을위한비영리단체‘AllowGoldenRiceSociety’를설립했다.2014년캐나다‘FrontierCentreforPublicPolicy’의‘Ecology,Energy,andProsperity’위원장,2015년미국‘CO2Coalition’창립이사장에취임했다.1974년캐나다브리티시컬럼비아대(UniversityofBritishColumbia)에서생태학박사,2005년미국노스캐롤라이나대(NorthCarolinaStateUniversity)에서명예박사학위를받았으며,2009년‘NationalAwardforNuclearScienceandHistory(EinsteinSociety)’를수상했다.지난반세기동안의연구,자문,강연,저술,언론,캠페인활동이널리알려져이시대최고의환경스승(Eco-Guru)으로추앙받고있다.

목차

한국독자들에게:탈원전과탄소중립에서벗어나길바라며
역자의생각과감사의글:세계적인환경스승의역작을소개하며
언론보도와현장사진
프롤로그:인생의여정에서만난대오의섬광

제1장아프리카최고령바오밥나무가죽어간다
독특한모양의바오밥나무는아프리카,남아시아인도,그리고마다가스카르를비롯한여러인도양섬에수십만그루넘게서식하며,수령이2,500년이넘는것도있다.늙은나무가죽어가는극히정상적인현상을두고기후변화가원인이라고한황당한추측성기사를통해언론의무책임한보도를고발한다.

제2장서태평양의거대한산호초군락이금세기에사라질것이다
산호는오늘날기후보다훨씬따뜻했던2억2천5백만년전에지구에출현했다.더운바다를선호하기때문에적도부근에서수많은거대군락을형성하고있다.하지만지구온난화로바다가더워져산호초가사라진다는가짜재앙을날조하여우리를속이고있다.과학과사실을바탕으로한진짜산호초이야기를들려준다.

제3장모든생명의원천이파멸의악마로변했다
이산화탄소는모든생명체의원천인식물의광합성원료이자태양열을지구대기에잠시잡아두는온실가스중하나다.산업화이후화석연료사용이가져온이산화탄소의온실효과증가는극히미미하고지구녹색화기여효과는매우크다.하지만이산화탄소의두효과는완전히반대로평가되었다.두효과의바른이해를위한과학적사실을제시한다.

제4장지구의기후역사가교활하게조작되었다
지구의고기후는남극대륙과그린란드에서채취한빙핵과심해퇴적물을이용하여최대5억7천만년전까지추정할수있다.또지구공전궤도,자전축,세차운동의주기로수백만년전까지,인류문명사로수십만년전까지비교적정확하게밝혀낸다.하지만기후위기론자들은가짜재앙을만들기위해기후역사를교활하게조작했다.그조작의내막을폭로한다.

제5장빙하가녹아내려북극곰이멸종위기에처했다
1973년북극인접5개국(캐나다,덴마크,노르웨이,구소련,미국)이북극곰보호조약을체결했다.이후무분별한사냥이금지되면서북극곰개체수는계속증가해왔다.하지만기후위기를조장하여금전적·정치적이익을추구하려는집단들은개체수가줄어들었고조만간멸종될것이라선동한다.앵벌이하는북극곰의진짜이야기를알아본다.

제6장지구온난화로100만종이멸종위기에처할것이다
지구역사상소행성충돌이나대규모화산폭발로인해다섯번의대멸종이일어났다.금세기에인간의자연개발과기후변화로여섯번째대멸종이온다고한다.인류문명의발달이일부멸종을초래한것은사실이지만,대멸종이란터무니없는거짓말이다.오히려지난100년간방지노력으로멸종수는80%감소했다.생물멸종의진실을파헤친다.

제7장태평양한가운데광활한플라스틱쓰레기더미가있다
환경단체가태평양한가운데한반도면적여섯배에달하는광활한플라스틱쓰레기더미가있다고사진을조작하여퍼뜨리고있다.또먼바다외딴섬해안까지쓰레기로뒤덮이고플라스틱으로고래와바닷새가죽어간다고선동하고있다.선동의실체를살펴보고해양생태계에서플라스틱의놀라운역할을알아본다.

제8장유전자변형식품에뭔가모르는유해물질이있다
유전자변형생물체(GMO)에는어떤유해물질도없지만,환경단체,언론,정치인들은돈을벌고표를얻기위해근거없는공포이야기를퍼뜨리고있다.황금쌀은매년비타민A결핍으로사망하는100만~200만명의어린생명을구할수있지만GMO반대에고전해왔다.황금쌀사례와함께,GMO원리,반대를위한가짜재앙을살펴본다.

제9장원자력에너지의방사선은인류종말을부른다
원자력발전기술은인류의놀라운발명이다.생산에너지당사상자기준으로보면세상에서가장안전한발전기술중하나임이틀림없다.원자력에너지를핵무기와같은악마로취급할것이아니라핵의학과같은유익한기술로평가해야한다.스리마일섬,체르노빌,후쿠시마사고의진실과함께원전기술의진짜가치와안전성을소개한다.

제10장산불의원인은나무가아니라기후변화다
산불은크게나무를비교적온전하게남겨두는지면화재와나무꼭대기까지타는수관화재로나눈다.산불이빈번하게발생하고대형화되는원인은기후변화가아닌지면에두껍게쌓인연료(낙엽과고사목)다.그리고그원인의이면에는산림생태계보호라는녹색운동이있다.산불의발생원리와원인을살펴보고효과적인산림관리방안을소개한다.

제11장이산화탄소는바닷물을산성화하여생태계를파괴한다
1998년부터시작된지구온난화중단이계속되자2005년경해양산성화라는가짜재앙이만들어졌다.대기중의이산화탄소가바닷물을산성화하여탄산칼슘으로껍질을만드는모든석회화해양종을파괴한다는것이다.바닷물에더많은이산화탄소가녹아들어갈수있지만해양산성화란없다.대기에서바닷물로장소를옮긴가짜재앙을소개한다.

제12장바다코끼리가기후변화로인해집단자살했다
바다코끼리가기후변화로해빙이사라지자절벽에서집단자살했다는영상이넷플릭스를통해전세계에방송됐다.이는기후변화와는무관한거짓선동영상이다.바다코끼리는북극곰의포획을피하려다절벽아래로떨어진것이다.북극생태계에서오랜기간반복되어온포식자의사냥법이다.기후선동에도취된저질언론의무지와교활함을저격한다.

에필로그:지구와인류의현재와미래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종말론적환경주의를과학과사실로통박한다.

이책의저자패트릭무어박사는지난반세기동안세계를무대로활동해온이시대최고의환경스승(Eco-Guru)으로평가받는다.그는1971년세계적인환경단체그린피스를공동설립하고15년간이끌어오다1986년탈퇴하고,올바른과학과논리적사고에신념을둔‘합리적환경주의’를주장해왔다.그가활동한지난반세기는인류환경사에서가장큰변화가있었던시기다.산업화,인구증가,도시화가급속히진행되었고환경주의가새로운사회이념으로자리잡게되었다.그는이시기를거치면서환경의눈으로세계를관찰하고남다른지력으로학습하면서용기있는지식인으로행동해왔다.

이책은그동안그가축적한지식의정점에서이루어진결과물이다.이책을통해현대인들은너무많은거짓정보와잘못된예측에속고있다는사실을알수있다.원자력에너지가가장안전한기술이라는사실을통계숫자가말해주고있지만,사람들은아주위험한것으로알고있다.북극곰은개체수가지난50년동안꾸준히증가해왔지만,사람들은조만간멸종할것으로알고있다.유전자변형식품에는아예존재하지않기때문에1000만배로확대한전자현미경으로도볼수없고이름도없으며화학식도없지만,사람들은뭔가유해물질이들어있는것으로알고있다.대형산불은숲의지면연료(낙엽과고사목)관리가부실해서일어나고있지만,사람들은기후변화가원인이라고알고있다.산호는따뜻한바다에서잘자라고가장다양성이높다는것이밝혀져있지만,사람들은지구가더워져2100년까지모든산호가사라질것이라고믿고있다.그리고진짜속고있는지구온난화다.지구의기온은태양의활동과거리및자전축각도등에의해결정되고이산화탄소의온실효과는극히미미하다는것이과학적으로규명된사실이지만,사람들은화석연료사용이지구를생명체가살아가기에너무덥게만드는것으로알고있다.

이모든것들이오래전부터계속되어온종말론적환경주의에해당하는터무니없는낭설이다.하지만과학적지식이부족한정치인,국제기구,언론등이가세하면서지금우리사회에엄청난파급력을가져오고있다.특히우리나라는종말론적환경주의에가장큰영향을받는국가중하나가되었다.유엔의기후변화주장을과학적인검토도없이받아들여‘저탄소녹색성장’을국가최우선정책으로삼았고이제는에너지빈곤국가임에도불구하고‘탈원전’을추진하게되었다.또한‘탄소중립’을추진하기위해울창한산림을밀어내고태양광패널로덮고어민들의극렬한반대에도불구하고대규모해상풍력발전단지를세우려하고있다.종말론적환경주의가온나라의경제를침몰시키고환경을파괴하고있다.저자는‘한국독자들에게’라는글에서이러한사실들을지적하고있다.

저자는어설픈지식으로교조주의에빠져있는환경탈레반,정치적이익을추구하려는녹색좌파집단,공포장사에익숙해진언론등이함께하여만들어낸‘보이지않는가짜재앙’이어떻게우리를위협하고죄의식을느끼게하는지설명하고,과학적사실로통렬하게비판하고있다.또한‘보이지않는가짜재앙’은탄소중립이나탈원전과같은비과학적정책으로이어져가난한나라와가난한자들에게더많은고통을준다는사실을저자는강조하고있다.지금우리는나라를구하고세상을바로잡는각오로저자가통박하는가짜재앙의실체와과학적진실을숙지하고이를사회운동으로발전시켜나가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