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신한대학교 미디어언론학과 부교수이다.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2010년 동 대학원에서 일제강점기 전화의 역사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테크놀로지와 문화 간의 관계성에 주목하면서 다양한 미디어의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19세기 동아시아 통신네트워크와 국제정치』, 『한국의 미디어사회문화사』(공저), 『한국 신문의 사회문화사』(공저), 『한국 방송의 사회문화사』(공저), 『아시아 이벤트』(공저)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식민지 공공영역으로서의 1910년대 《每日申報》」,「일제강점기 전화교환시스템 구성과 교환노동의 표준화 및 성별화」,「1960년대 ‘독서문화’의 기반과 마을문고보급운동」 등 다수가 있다.
1장 19세기 동아시아 해저케이블의 현재적 의미 2장 19세기 세계 체제와 제국주의 그리고 전신 테크놀로지 3장 19세기 세계 통신해게모니와 동아시아 편입의 전야 4장 신제국주의 시대 동아시아 통신패권의 향방, 1871~1882: 통신패권 경쟁의 무대가 된 극동아시아 5장 중국 전신 네트워크의 성립과 확장, 1881~1899 6장 동아시아 통신 제국주의의 격전지 조선, 1882~1893 7장 청일전쟁과 러일 간의 전신선 연접 경쟁, 1894~1900 8장 중국의 분할과 전략적 케이블 가설 붐, 1898~1906 9장 러일전쟁과 패권화하는 일본의 국제통신, 1904~1914 10장 동아시아 통신패권의 궤적 보론 제국 열강의 동반자, 대북전신회사의 동아시아 3국과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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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동아시아 통신 네트워크와 국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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