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아공영권의 허상과 모순 (사진주보로 보는 일본의 동남아시아 침략)

대동아공영권의 허상과 모순 (사진주보로 보는 일본의 동남아시아 침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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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책은 일본이 중일전쟁 발발 6개월 후에 창간한 『사진주보(写真週報)』라는 잡지를 텍스트로 하여 일본의 동남아시아 침략을 살펴보았다. 아시아·태평양전쟁 시기 대중 선전잡지의 특성은 회화, 만화, 사진 등 시각자료의 이용이 두드러지며, 『사진주보』 또한 사진을 중심으로 일본 국민을 대상으로 발행한 잡지다. 이 책에서는 『사진주보』의 기사 내용과 표지 사진을 통해서 일본의 대동아공영권 구상과 그 모순을 살펴보았다. 이 책이 당시 일본이 국민들에게 무엇을 강조하고, 무엇을 덮으려 했는지 그 실체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
저자

김영숙

동북아역사재단초빙연구위원

도쿄대학(東京大學)일본사학과에서『일본외교에서의새로운국제질서의모색-만주사변에서일소중립조약까지』로박사학위를받았다.저서로『사진과그림으로보는전시일본의프로파간다』(동북아역사재단,2021),『근대일본의동아시아정책』(선인,2009),『하라다카시,평민재상의빛과그늘』(살림,2019)이있으며,역서『만주사변에서중일전쟁으로』(어문학사,2012),『폭주하는일본의극우주의-재특회,왜재일코리안을배척하는가』(미래를소유한사람들,2015),『재특회와일본의극우』(제이앤씨,2016)가있다.

목차

책머리에
자료소개-『사진주보』란?

제1장
‘남방’에대한일본의관심

제2장
아시아태평양전쟁과일본의동남아시아침략

제3장
일본의동남아시아지배와‘아시아민족해방’

제4장
‘대동아공영권’의이상과동남아시아

제5장
일본의패전과대동아공영권의붕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