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문영규 시인의 유고시집 『나는 안드로메다로 가겠다』. 첫 시집 《눈 내리는 날 저녁》, 두 번째 시집 《나는 지금 외출 중》을 출간하였고, '객토문학' 동인, '일과시' 동인, '경남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하던 중에 2015년 10월 9일 지병으로 영면한 고 문영규 시인의 시편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1부는 시인이 도달한 정신적 높이와 깊이를 한눈에 보여 주고, 2부는 투병 과정에서 쓴 시들로 현실 속의 초극을 보여 준다. 3부 《주유소 일기》 연작은 시인이 주유소에서 일한 경험에 바탕을 두고 생의 의미를 낚아챈 수작들이며, 4부는 시인이 시를 가지고 놀다 깨닫게 된 이치로 빛난다.
나는 안드로메다로 가겠다
$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