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선 (인간의 역사)

노예선 (인간의 역사)

$28.30
Description
조지 워싱턴 북 프라이즈, 미국 역사가협회 멀 커티 어워드,
미국 역사학회 제임스 A. 라울리 프라이즈 등을 수상한 “빛나는 걸작”
대서양의 아래로부터의 역사를 연구하는, 현존하는 가장 중요한 역사가 마커스 레디커는
노예선에 승선했던 아프리카 노예, 선원, 선장의 이름과 사연을 풍부한 사료를 토대로 상연함으로써
노예선을 자본주의의 테러와 아래로부터의 연대가 역동적으로 펼쳐지는 구체적인 인간극의 현장으로 그려낸다.
“노예선은 현대적 의식의 첨단을 항해하는 유령선이다.”

『노예선』은 예상하지 못한 거대한 정서적 충격을 주었다. … 모든 아메리카인과 더불어 서양 세계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실제로 수세기 동안 지속되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노예무역의 끝없는 야만성을 통해 이득을 얻었거나 고통을 받았으며, 이 책은 그들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숙제이다. 중간항로를 견디고 살아남아 불굴의 영혼과 광휘를 신세계로 옮겨온 존경하는 선조인 아프리카인들에게 백인, 서양인, 부유한 사람들이 행한 끔찍한 현실을 이해하고 논의하지 않고는 우리의 세상에 균형을 가져올 수 없다.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 공동의 해답을 내어놓기 위해서 필요한 단 하나의 질문이다.
- 앨리스 워커, 『더 컬러 퍼플』의 저자

노예선은 아프리카 해안에서 수백만 명의 사람을 싣고 대서양을 가로질러 그들을 신세계로 데려갔다. 노예무역과 미국 농장체제에 관해서는 많은 것이 알려졌지만, 이를 가능하게 한 노예선에 관해서 알려진 것은 거의 없다. 뛰어난 수상 경력의 역사학자인 마커스 레디커는 『노예선』에서 해양기록에 관한 30년간의 연구를 정리하여 이 전례 없는 함선에 관한 역사를 만들어 냈으며 함선의 흔들리는 갑판 위에서 격동하는 인간의 드라마를 그려냈다. 그는 상어를 꼬리처럼 끌고 다니는 “떠다니는 지하 감옥”에 타고 있는 선장, 선원, 노예의 삶과 죽음 그리고 공포를 냉혹하게 재구성했다.
마을에서 납치되어 이웃 부족에 의해 노예상에게 팔린 젊은 아프리카인에서부터 노예선 선원이 되었다가 자신이 본 악마에 의해 겁에 질려 성직자가 되려고 했던 사람, 그리고 “스스로 만든 지옥”에 흡족해하는 선장까지, 그는 역사에 흔적을 남기지 못한 사람들의 삶을 조명했다. 이 이야기는 비극과 공포의 이야기이지만, 회복과 생존 그리고 완전히 새로운 것의 창조를 다루는 서사이다. 여기에서 저자 마커스 레디커는 노예선을, 농장과 더불어 노예제도가 형성된 장소로, 그리고 인종과 계급 그리고 근대 자본주의가 탄생한 심오한 역사의 장소로 다룬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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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마커스레디커

저자마커스레디커MarcusRediker,1951~
미국의교수이자,역사가,활동가이다.반더빌트대학을자퇴하고3년동안공장노동을했으며1976년버지니아커먼웰스대학에서공부했다.펜실베니아대학에서역사학으로석사,박사학위를받았다.현재피츠버그대학역사학과에서대서양사강의를하고있다.아메리카초기의역사,대서양사,해양사,해적의역사,사회사와문화사이론등의분야에서다수의논문과저서를냈다.2001년『히드라』(갈무리)로국제노동사협회의국제노동사상과1988년『악마와검푸른바다사이에서』(까치)로존호프프랭클린상등다수의상을수상했다.저서로VillainsofAllNations(2005),TheAmistadRebellion(2012),OutlawsoftheAtlantic(2014),TheFearlessBenjaminLay(2017),『노예선:인간의역사』(갈무리,2018)등이있고,공저로WhoBuiltAmerica?(2007),ManyMiddlePassages(2007),MutinyandMaritimeRadicalismintheAgeofRevolution(2013)등이있다.2014년에는영화제작자토니버바와함께저서TheAmistadRebellion을기초로한,시에라리온의여행기록을담은다큐멘터리[아미스타드의유령]을제작했다.그는아미스타드호의아프리카인들을배에싣고신세계로출항했던노예무역공장롬보코의잊혀진폐허와관련된지역의조사를진행하고기억에관해마을원로들을인터뷰하였다.www.marcusrediker.com

목차

한국어판지은이서문9

서막17

1장삶과죽음그리고공포의노예무역31
톰바대장32
“갑판장”34
무명34
“사라”36
사환사무엘로빈슨38
선원에서해적으로,바솔로뮤로버츠40
선원에서하찮은무역상으로,니콜라스오웬41
윌리엄스넬그레이브선장43
윌리엄왓킨스선장45
제임스프레이저선장47
선장에서상인으로,로버트노리스49
상인험프리모리스51
상인헨리로렌스54
“탐욕스러운강도”56

2장노예선의진화60
말라키퍼슬스웨이트:노예무역의정치산술,1745년65
조셉마네스티:노예선건조,1745년69
안소니폭스선장:노예선의선원,1748년76
토마스클락슨:노예무역함선의다양성,1787년82
존릴랜드:노예선에대한묘사,1801년87

3장중간항로를향한아프리카적행로94
아프리카에서의노예무역97
세네감비아100
시에라리온과바람막이해안104
황금해안107
베냉만110
비아프라만113
서부중앙아프리카117
포로의사회적초상121
대약탈:루이스아사-아사125
납치:우콰소우그로니오소우127
돌아올수없는시점129

4장올라우다에퀴아노:놀라움과공포131
에퀴아노의고향133
납치137
미지의선상에서141
중간항로144
바베이도스147
긴항해149
흑과백의공포152

5장제임스필드스탠필드와떠다니는지하감옥157
영국의뱃사람이된다는것159
사슬엮기162
야만적인규율집행167
잔인한악마169
“자랑스러운베냉”에서171
중간항로175
어느끔찍한비명180
진정한계몽181

6장존뉴턴과평화의왕국185
반란선원에서기독교인선장으로188
첫항해,1750년~1751년193
두번째항해,1752년~1753년204
세번째항해,1753년~1754년211
길을잃은자와찾은자215

7장선장이만든지옥218
배에이르는길220
상인자본222
“노예선의의장”232
깡패짓236
장사꾼240
형제선장244
교도관247
노예무역의야만적영혼252

8장거대한선원집단273
항구에서배로277
일반선원의문화282
뱃일284
선원,노예그리고폭력292
사망자명단297
반란과탈주301
항해의끝304
폭동:리버풀,1755년307
춤추던선원의이야기로돌아가서313

9장노예에서뱃동지로317
승선320
작업323
싸움326
죽음329
바벨탑쌓기332
하갑판의의사소통335
노래338
저항:음식거부340
배밖으로뛰어내리기344
폭동348
아프리카로의귀향358
결속361

10장노예선브룩스호의긴항해366
왜브룩스호였을까?368
첫번째그림:플리머스370
전이:필라델피아와뉴욕373
개량된그림:런던376
“일차적해양지식”378
브룩스호에관한논쟁386
새로운논쟁391
충돌395
마지막항구401

후기:끝없는항해404
“가장장엄한연극”재고409
아래로부터의화해412
죽음의셈법414

감사의말419
옮긴이의말423
후주425
그림출처477
인명찾아보기479
용어찾아보기483

출판사 서평

자본주의탄생의숨은주역,노예선을함께탔던노예,선원,선장의이야기
미국의저명한역사학자마커스레디커가쓴이책은1700년대부터1800년대초반사이에대서양을사이에두고아메리카와유럽그리고아프리카사이를항해한노예선의이야기를그리고있다.노예선의여정은아프리카의육지에서시작하여아프리카해안과중간항로를거쳐아메리카의대농장에도착하였다.그과정에서수백만명의아프리카인이신대륙으로끌려와대농장에노동력을제공하며세계자본주의부상의밑거름이되었다.
우리는이미과거에노예제도가존재했다는사실을알고있고다양한매체를통해노예의모습을보아왔다.고난을겪는노예와비윤리적이고잔인한노예주인의모습은많은매체에고정적으로나타나는일종의클리셰(clich?)라고할수있다.그러면이러한클리셰의이면에는어떤이야기가담겨있을까?지금까지우리가알고있던노예와노예제도에관한이야기에서는많은부분이숨겨져있다.특히우리는이러한역사의당사자라고할수있는노예,선원,선장그리고노예무역상인들의이야기는거의접할기회가없었으며윌버포스나존뉴턴같은‘위대한’업적을남긴인물의이야기를통해노예와노예제도를이해하려고한다.그러나이러한“승리자”들의이야기만으로역사를이해할수는없다.“승리자”의이야기에서“패배자”의이야기는언제나훼손되어왔기때문이다.이러한점에서마커스레디커가우리에게들려주는“생존자”의이야기는더큰가치를갖게된다.

수치(數値)와추상의폭력이감추어온역사에구체적인표정을부여하다
이이야기에서우리는아프리카인이노예가되어가는과정에서겪은고난과노예선에서겪은테러를이해함으로써고향을떠나징용과착취에시달리게된사람들의이야기를이해할수있을뿐만아니라노예와선원의관계,선장과선원의관계,노예와노예의관계그리고마지막으로대도시자본가와노예무역폐지론자들의관계를살펴봄으로써대서양노예무역을다각적으로이해할수있다.
아프리카인을“검은황금”과같은상품으로대하며노예공장,노예거래소를거쳐노예선이라는“떠다니는감옥”에가두어버린자본주의의횡포,유럽과아프리카그리고미국을연결하는삼각무역으로이익을극대화하고자했던노예무역상인들의욕망,낯선곳에서질병과외로움그리고폭력을견디며목숨을걸었던선원들의고난,뱃동지로서공통의언어와문화를이룩하고함께저항한노예들간의얽힌운명,노예들의저항을무력화하기위한선장과선원의테러가모두연결되며하나의이야기를완성하고있다.

노예선이라는장엄한연극이현대인에게남긴숙제는무엇인가
이렇게하나의이야기를완성한마커스레디커의업적은마치‘책사냥꾼’과같은모습이다.그는노예무역“생존자”들이남긴수많은“일차적기록”을수집하고분석하였으며이를통해가족과민족의이별에서부터새로운문화의탄생에이르는긴여정을그려냈다.그리고이러한긴여정의끝에서이책은현대를사는우리에게또다른질문을던지고있다.이이야기의“악당과선인”이누구이며“피해자와가해자”가누구인지물어보는단순한질문으로시작해서자본주의가정착된이시대에노예들이제공했던노동력에빚을지고사는우리가어떤방식으로이들이겪은고난과테러를배상해야하는지에대한복잡한질문까지이어지는일련의질문은모두쉽게답하기힘든문제이다.
저자는이야기를마무리하면서이러한질문에대한답으로돈의셈법이아닌인류애와정의를강조한다.노예무역을창조했던게임의규칙인자본주의적인해답은정답이될수없다.이이야기의마지막에는카리브해에서병들고죽어가던선원을보살펴준노예에대한이야기가실려있다.저자는이이야기에가득담겨있는“인간성”이라는개념이노예선의“장엄한연극”에새로운미래를가져올것이라고예견하며이이야기를마친다.

1.저자마커스레디커가말하는이책의집필동기와핵심주장
*아래인터뷰는다음링크에실린2013년12월12일의인터뷰에서발췌하였습니다.(원문:http://www.booksandideas.net/On-Board-The-Slave-Ship.html)

질문:어떻게노예선에대한책을쓸생각을하게되었습니까?

레디커:제가이책을처음착상한것은한사형수를만나면서였습니다.저는사형제도폐지운동을수년동안계속해왔고,정부가시민을죽일수없어야한다고생각합니다.미국에서사형제와교정체제는매우인종화되어있습니다.수감된인구와사형수중에서소수자의비율이지나치게높다는뜻입니다.
(프랑스에는매우잘알려져있고저와수년간작업을함께해온)사형수무미아아부-자말과대화를나누던중에그가사형집행영장을처음받은날,자신이죽게될날짜가찍힌종이한장을처음받은그날에관해이야기를해주었습니다.인종과테러가연결되는순간이었습니다.블랙팬서당당원인아부-자말은수년간필라델피아경찰의박해를받았습니다.필라델피아경찰은정치적인이유에서그를정말로죽이고싶어했습니다.이이야기를듣는순간저는“인종과테러의연결의기원을연구할수있겠구나,인종과테러의관계는노예선에서시작되었구나”라고깨달았습니다.연구에실제로착수하기까지는오랜시간이걸렸는데저에게너무도벅찬도전이었기때문입니다.이렇게이책은펜실베니아의한사형수와의만남에서실제로기원합니다.
많은수감자들이이책에관심을갖고있다는점을개인적으로중요하게생각합니다.펜실베니아의감옥들의수감자들로부터이책을시설내도서관에기부해달라는편지여러통을받았고저는언제나기꺼이그렇게했습니다.
코넬대학방문교수로있을때어번교도소에서“교정시설교육프로그램”에참여할기회가있었습니다.소규모인원을대상으로해적을주제로이야기를하러갔는데행사가끝나갈때쯤수감자중에서선배이면서동료들로부터존경을받는한사람이‘다시한번방문해서노예선에대해서좀더많은사람들에게강의를해줄수있는지’를묻더군요.저는“물론입니다”라고답했지만실제로다시가게되리라고는생각치않았습니다.강의를마치고나오는길에다른수감자한명이제게다가와서“그거아세요.우리는이곳이현대판노예선이라고생각합니다”라고말했습니다.역사의연속성이직접적으로드러나는순간이라고느꼈습니다.그곳에서다시강연을하기까지몇번의제재가있었고(몇몇수감자들은강연을듣고싶어하는사람이너무많았기때문에제재가있었다고보았습니다)결국80명정도에게강연을하게되었습니다.강연이끝나고한수감자가질문을했는데,제가지금껏들어본질문중에서가장좋은질문이라고생각하는것중하나입니다.질문자는소위“백인수감자”였는데이렇게물었습니다.“좋아요.그래요.폭력적인강제수용이미국의서사에서핵심이라는점은잘알겠습니다.노예선에서부터바로지금,바로여기어번교도소까지요.그런데이걸어떻게이해해야하나요?이게미국사에어떤의미를갖나요?”우리는남은시간동안이주제를가지고토론했고그건분명제가경험했던최고의토론중하나였습니다.

질문:15세기말부터19세기초까지1,400만명이노예가되었다고하셨습니다.500만명정도가아프리카에서의징발과정,중간항로,그리고아메리카로온첫해에사망했습니다.정말참혹한비극입니다만,책의초반에쓰셨듯이통계는납치,노예화,고문,조사(早死)등의폭력을지워버립니다.그렇기때문에노예선에대한선생님의민족지가있는것이고선생님이쓰신“인간의역사”가있는것이겠죠.선생님은수치와그래프로비인간화된역사의인간성을되살리고자하셨나요?선생님이서술한폭력이“추상성의폭력”이라는또다른폭력에대한해독제인가요?

레디커:아프리카에서노예가된1,400만명의사람들중에서중간항로에서500만명정도가사망했고산채로아메리카로배송된숫자는900만명에서1,000만명정도입니다.이것은근대사의핵심에있는엄청난잔인성과폭력의사건입니다.따라서질문은다음과같이제기될것입니다.“대서양을횡단하는노예무역이라는이엄청난주제에통계적접근을하는것은인간적비극에가면을씌움으로써,그리고현실에대한(일종의)위생화로서그폭력에참여하는가?”
제가『노예선』에서내린답은“그렇다,통계적접근은그렇게하고있고그렇게해왔다”입니다.흥미롭게도,현대적인통계수단들은용적톤수와화물을계산했던상인들의시대의통계에서기원합니다.상인들은자신들이만들어내는인간적인잔혹행위들로부터스스로격리되기위해서통계를활용했습니다.저는오늘날까지도지속되고있는노예무역의인간적결과들과투쟁하기위해서는인간의역사가필요하다고생각합니다.우리는매일같이,서구의모든나라들에서,그리고분명아프리카의모든나라들에서,노예무역에어떤방식으로든관여했던모든나라들에서노예무역의결과와함께살아가고있습니다.

질문:노예제가폭력,모욕,테러의세계를열었다는것을모두알고있었습니다.그리고선생님께서는『노예선』에서아프리카인들이노예선의갑판에발을내딛자마자이모든것이시작되었다는점을보여주셨습니다.“채찍”,엄지손가락나비나사,수갑,배를둘러싸고헤엄치는상어가폭력을상징하였습니다.그러나노예들은봉기하기도했습니다.배에서의끔찍한폭력에도불구하고노예들은어떤종류라도주체성(agency)을가지고있었습니까?

레디커:노예제가처음부터끝까지폭력과테러에기초하였다는사실을모두가이해하는것이중요합니다.서아프리카에서처음노예가되는순간에서부터,노예선위에서,항해도중,그리고농장에서도마찬가지였습니다.노예선선장과선원이수백만명의아프리카인을신세계로싣고오면서극한의폭력을사용했습니다.폭력의형태는구교묘채찍,엄지손가락나사,그밖의각종고문도구들,수갑,족쇄,목에두르는사슬,제가“속박의도구”라부른것들이었습니다.이것들은모든노예선의운용에서매우결정적이었습니다.
그러나제책이밝힌사실중에서가장중요한것중하나는,이렇게계산된테러의노력에도불구하고,상상할수있는가장가혹한조건속에서도하갑판의아프리카인들이저항했다는점입니다.사실노예선이라는비극에서이점이유일한만회점이라고할수있습니다.배를좇는상어들에게매일같이시체를던지는등온갖테러에도불구하고아프리카인들의자유롭고자하는의지와투지를실제로위협할수있는것은아무것도없었습니다.이점이가장분명하게드러나는지점은,승리할가능성이거의없는상황에서봉기를해서설사배를장악하는데성공하더라도아프리카인들은배를항해하는방법을알지못했다는점입니다!하지만아프리카인들은계속투쟁했습니다.이들은혼령이라도고향인아프리카로돌아갈수있도록집단자살을하기도했습니다.포로로잡힌모든이를지배하려는이극단적인폭력과테러의논리에맞서서아래로부터의강력한주체성(agency)의표현이있었습니다.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4131946025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10/0200000000AKR20180410105500005.HTML

한겨레신문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840359.html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414019008

한국일보
http://www.hankookilbo.com/v/23f90bf6fe1c4142b29316528704fc00

한국경제신문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41237371

브릿지경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409010003337

시사타임즈
http://timesisa.com//news/view.html?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