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그림에 담아 보내는 작지만 빛나는 기억들!
50여 점의 그림에 담아낸 다양한 사랑의 풍경『그림에 스미다』. 명화들을 다루고 있지만 미술사적인 지식보다는 그 속에서 건져 올린 추억과 사랑의 기억을 전해준다. CBS 음악FM의 인기 프로그램 '꿈과 음악 사이에'의 방송작가인 저자는 특유의 다정다감한 문체로 작지만 소중한 기억들을 '그림엽서'에 담아 보낸다. 헤라르트 테르보르흐의 <아이의 머리를 빗겨주는 어머니>가 들어 있는 엽서에는 엄마에게 보내는 애정 어린 글귀를 적고, 장 프랑수아 밀레의 <첫 걸음마>를 통해서는 아버지와의 추억을 되새긴다. 여행길에서의 기억을 떠올리며 윈슬로 호머의 <상쾌한 바람>을 꺼내기도 한다.
어릴 때 키우던 강아지, 젊은 아버지와 아기 적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때 마음을 줬던 사람과의 대화, 친구와 수다를 떨며 보낸 오후, 여행지에서 보았던 풍경 등 누구나의 마음속에 존재할 만한 기억들을 곳곳에서 엿볼 수 있다. 저자는 소중히 간직해온 추억에 맞는 그림을 고심하여 고르고, 사랑하는 사람과 과거의 기억 앞으로 진심 어린 엽서를 보낸다.

그림에 스미다 (그대에게 띄우는 50장의 그림엽서)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