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따뜻한 붓으로 만나는 격려의 한 마디!
이수동의 따뜻한 그림 에세이『오늘 수고했어요』. 어른들을 위한 토닥토닥 그림 편지 두 번째 이야기로, 동화같은 그림과 따스한 글로 행복의 모습을 그려낸 전작에 이어 이번 책에서도 힘든 이들을 위한 격려와 위로를 더욱 깊어진 언어로 담아냈다. 열심히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응원과 격려, 지치고 힘든 이들을 토닥이는 따뜻한 저자의 시선을 만나볼 수 있다.
‘나’가 아닌 ‘우리의 모습’, 특별한 날이 아닌 일상의 모습에서 행복의 조각을 찾아내는 저자의 글과 그림이 어우러지며, 그의 붓끝에서 그려지는 포근한 감성과 아늑한 행복감은 한편의 동화처럼 펼쳐진다. 때로는 수줍은 소년의 모습으로, 때로는 인생의 환희를 노래하는 어른의 안목으로 진하고 깊은 감동을 더한다.
‘나’가 아닌 ‘우리의 모습’, 특별한 날이 아닌 일상의 모습에서 행복의 조각을 찾아내는 저자의 글과 그림이 어우러지며, 그의 붓끝에서 그려지는 포근한 감성과 아늑한 행복감은 한편의 동화처럼 펼쳐진다. 때로는 수줍은 소년의 모습으로, 때로는 인생의 환희를 노래하는 어른의 안목으로 진하고 깊은 감동을 더한다.
간결하지만 섬세한 표현과 아름다운 색채, 촌철살인의 제목을 통해 사랑을 받아온 이수동의 그림 에세이다. 긴 설명을 붙이지 않아도 그림의 스토리가 되어 읽히는 그의 작품은, ‘힘들지?’라는 위로 대신, '잠시 쉬어가자‘라고 위안의 메시지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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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고했어요 (붓으로 전하는 행복 이수동의 따뜻한 그림 에세이 | 양장본 Hardcover)
$1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