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리맨 시노다 부장의 식사일지

샐러리맨 시노다 부장의 식사일지

$13.13
Description
시노다 부장의 스케줄은 위장이 정한다!
비틀비틀 21세기를 살아가는 평범한 직장인의
리얼하고 맛깔나는 주간 식사일지


2017년, 오직 기억만으로 하루 세끼 식사를 기록해 화제를 낳았던 『시노다 과장의 삼시세끼』. 당시 23년이라는 방대한 그림식사일기를 처음으로 세상에 내놓았던 시노다 과장이 이후에도 변함없이 먹고, 그리고, 기록한 일기를 다시금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변한 게 있다면, 그 사이 과장에서 부장으로 승진한 것 정도! 부장님, 『샐러리맨 시노다 부장의 식사일지』를 보고 부장님처럼 매일의 식사를 즐기면 저도 승진할 수 있는 건가요?

매일 식사일기를 쓰기 시작한 지 마침내 25년,
50권의 노트가 완성되다!

4년 전, NHK의 방송프로그램 「사라메시サラメシ」에 소개된 것이 계기가 되어 첫번째 책을 출간했다. 그리고 이번에, 여전히 쓰고 있는 기록을 다시금 상세하게 보여드리게 되었다. 첫번째 책 이후의 기록을 정리한 것인데, 비틀비틀 21세기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의 사실적인 식생활을 보다 구체적으로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_「서문」에서

귀가 후 하루를 마무리하며 그날 먹은 것을 15~30분간 노트에 기록해온 시노다 부장이 마
침내 50권의 노트를 완성했다. 말이 쉬어 50권이지 무려 25년이라는 세월이 축적된 결과물이다.
『샐러리맨 시노다 부장의 식사일지』는 『시노다 과장의 삼시세끼』 이후에 쓴 2년간의 일기 중 평범한 직장인의 점심식사에 초점을 맞춰 발췌해 엮은 것이다. 책은 요일별로 장을 나눠 ‘한 주의 시작, 월요병을 타파해줄 음식’부터 ‘피곤이 몰려오는 목요일, 진하고 깊은 맛으로 충전’ ‘에라 모르겠다. 과음 좀 하면 어때. 오늘은 토요일, 내일도 쉬는 날인데’처럼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내용과 먹음직스러운 음식으로 가득하다. 패스트푸드, 도시락, 가쓰돈, 카레, 중화요리, 소바 등 요일마다 메뉴도 천차만별. 밥이 맛있으면 오후 업무도 힘차게 할 수 있다는 시노다 부장의 활력 충전은 과연, 맛있는 음식에서 비롯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자

시노다나오키

저자시노다나오키(篠田直樹)
1962년나고야시출생.어릴때부터비행기마니아였고,현재는여행사에서영업부장으로근무하고있다.본래먹는것에관심이많았지만1990년8월,스물일곱살에하카타로전근을가게되면서매끼의식사일기를대학노트에쓰기시작했다.외식은모두‘눈과혀와위장의기억만’으로그날밤집에돌아와재현한다.2012년,50세가되던해를기념해NHK방송에투고,방송에서지금까지써온노트를공개해화제를낳았고,2013년에23년간의기록을모아『시노다과장의삼시세끼』를출간했다.가쓰돈부터프랑스요리까지다양한음식을즐기고,마음에든식당에는지겨울때까지간다.가족들과기후시에서살고있다.블로그http://ameblo.jp/n701-703/

목차

한국의독자여러분께
평범한샐러리맨이매일식사일기를쓰기시작한지마침내25년,50권의노트가완성되다
일기에자주등장하는인물소개
일기에자주등장하는시노다부장의추천식당

한주의시작,활동적으로움직이자―――――――――――월요일
마음내키는대로배부르게먹고싶다――――――――――화요일
위장도마음도편안하고싶다――――――――――――――수요일
피곤할때는더욱진한맛을음미하고싶다―――――――목요일
점심이든저녁이든화금을만끽하고싶다――――――――금요일
조금과음하면어때내일도쉬는날인데―――――――――토요일
부장이되었어도집에서는여전히평범한아버지――――일요일
시노다부장――――――――――――――――――――――특별편
마치며

칼럼1밥을말고싶어지는음식베스트3
칼럼2새로운식당을개척할때의요령
칼럼3식사일기를쓰기시작하면서바뀐점
칼럼4간토지역과간사이지역의서로다른음식에대해
칼럼5다시가고싶은식당의세가지조건
칼럼6휴일에집에서만드는요리
칼럼7그림으로그리기어려운것,그리고포인트

출판사 서평

새로운맛집개척은멈출수없다

1년에월요일은52~53번이나돌아오지만월요일이기대되고즐겁다고말할직장인이과연몇이나될까?그러니까더욱월요일점심에는만족스러운음식을먹으며스스로를북돋아줘야한다는게시노다부장의식사철학!그러니새로운맛집개척또한멈출수없다.그래서그는회사근처에새로운식당이생기면외관을봤을때도저히기대되지않거나먼저다녀온동료들의악평이웬만한이상은일단가서맛을본다.위장도하나,지갑도하나뿐이지만,세상에는여전히자신이모르는맛집이있으리라믿으며오늘도부장님은그렇게점심시간을기다렸나보다.
비록책에실린식당대부분이일본에있는곳이기는하나,시노다부장이선택한점심메뉴를보고있노라면‘오늘점심은뭘먹지?’하는직장인들의고민거리를덜어줄게분명하다.여기에시노다부장만의‘새로운식당을개척하는요령’은맛집선별에좋은힌트가되어줄터다.

샐러리맨시노다부장의믿고먹는요리

책은월요일부터일요일까지평범한직장인의한주간의식사일기를모아엮었다.여기에여행지나출장지에서맛본음식들은「특별편」으로따로모았다.전작과마찬가지로시노다부장이쓴일기를그대로발췌한탓에알아보기힘든부분은원저자의확인을거쳐한국어로옮겼고,필요에따라주석을달아한국독자들의이해를돕고있다.요일사이사이삽입되어있는7개의칼럼에서는‘밥을말고싶어지는음식’‘그림으로그리기어려운것과그포인트’등시노다부장이애정하는메뉴와일기를쓰면서애를먹는부분등식사일기에얽힌뒷이야기를살펴보는재미를더한다.또책앞머리에실린‘일기에자주등장하는시노다부장의추천식당’가운데이전한곳의주소를확인해한국어판에는최신정보를실었다.뿐만아니라시노다부장이한국독자들에게보내는특별메시지도실려있다.
“제책이가이드북은아닙니다만,어딘가의식당에서,제책을보고오셨다는분과우연히만나게되는은밀한꿈을꾼다”는시노다부장의말처럼언젠가책에나와있는식당을찾아가믿고먹는시노다부장의추천요리를맛보는건어떨까.어쩌면그곳에특별한인연이기다리고있을지도모를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