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의 우물에서 미래를 긷다 (오영훈의 길 이야기)

탐라의 우물에서 미래를 긷다 (오영훈의 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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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제주도의 아름다운 경관과 아픈 역사가 담긴 여행서 『탐라의 우물에서 미래를 긷다』. 전직 언론인이자 제주도 도민인 저자 오영훈이 제주의 독특한 역사와 고유한 문화가 담긴 길들을 소개하는 책이다. 제주 산하를 두 발로 걸으면서 제주의 삶과 역사를 뜨겁게 껴안아 온 모습을 오롯이 담았다.
저자

오영훈

1968년제주출생.서귀포고등학교,제주대학교,제주대학교경영대학원경영학석사졸업.제주장애인인권포럼고문,제8대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제9대제주특별자치도의회제주미래전략산업연구회대표의원,제9대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복지국가정치추진위원회제주대표,제주미래비전연구원원장등을역임하였다.

목차

하나.탐라의길
2천년저편에서미래를찾다
바람타는섬탐라와탐라사람들
원학유배지제주와조선의경관

둘.4ㆍ3의길
당신이왜제주인이냐면4ㆍ3때문입니다
백조일손지지제주도(百祖一孫之地濟州島)
삭제된역사의진실찾기와그여정의행로

셋.신화의길

넷.재생의길

다섯.숲의길,자연의길

여섯.테우리의길

일곱.섬과바다로가는길

여덟.평화의길

※답사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