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몽 스몽 (양장본 Hardcover)

스몽 스몽 (양장본 Hardcover)

$15.00
Description
“스몽스몽은 아름답고 신비한 곤곤 별에 살아요.
신나는 모험과 따뜻한 사랑이 가득한 곳이지요!”
소냐 다노프스키 작가가 밤하늘을 보며 꿈꾸어 왔던 상상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초현실적인 풍경의 암석층과 기이한 식물이 자라는 낯선 행성에서 스몽스몽이 황홀한 마술처럼 움직입니다. 아치형 눈썹과 까만 코, 발그레한 볼의 스몽스몽은 동그란 열매인 동동을 따러 집을 나섭니다. 그러다 예측 불가능한 장애물을 만나 곤경에 빠지지만, 친구들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납니다. 스몽스몽은 자신이 가진 것을 아낌없이 나누며 앞으로 나아갑니다. 환상적인 그림과 현실 언어 체계에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낱말은 아이들이 모든 감각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합니다. 스몽스몽과 함께 어딘가에 있을지도 모르는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즐거움을 만끽해보세요! 2018년 독일 국제 아동청소년 도서관에서 매년 전 세계 작품 중 좋은 작품을 선정하는 화이트 레이븐스에 선정되었습니다.
수상내역
- 2021년 CICLA 국제아동문학상 최고의 상 (Chen Bochui international Children’s Literature Award(CICLA))

초등 교과 연계
2-2 국어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3-1 도덕 1. 나와 너, 우리 함께
4-1 국어 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저자

소냐다노프스키

1978년독일이절론에서태어나,뉘른베르크응용과학대학에서디자인을공부했다.베를린에서일러스트레이터이자그림책작가로활동하며,주로연필과잉크,수채화물감을사용하여사실적이면서데생력이돋보이는그림을그린다.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세차례‘올해의일러스트레이터’로선정되었고,나미콩쿠르(2013,2015)에서골든아일랜드상을받았다.《스몽스몽》은화이트레이븐스(2018)에선정되었다.작품으로는《우리할머니는향기나는마을에살아요》,《크리스마스선물》등이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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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화이트레이븐스선정도서(2018)
독일어린이가뽑은최고의그림책(2018)

소냐다노프스키작가가꿈꾸어왔던상상의세계

어린시절침대에누우면창밖으로밤하늘에빛나는별이보였습니다.반짝이는별이가득한까만하늘은무한한상상을펼칠수있는공간이었습니다.은하계를벗어나외계행성으로여행은아주먼미래에서나가능할지모릅니다.하지만언제나다른세계와의마주침을두근거리며기다렸고,미지의상상여행은포근하고평화로웠습니다.곤곤별은서로돕고,따뜻한마음을나누며평화롭게사는별입니다.신비로운분위기를위해연필로세밀하게스케치한후주로자연주의적색감의흑갈색,적갈색의수채물감으로색을입히고,부드러운색연필로마무리했습니다.그림책으로옮기는작업은아주직관적으로이루어졌고,주인공스몽스몽의외형이정의된후이야기는그림에서그림으로자연스럽게이어졌습니다.스몽스몽에게는필요에따라늘었다줄었다할수있는아코디언목을주어높은곳에열린열매를딸수있도록했습니다.새로운생명체인작고강한클롱클롱과날아다니는플롱플롱도만들었습니다.완전한자유를가지고새로만든언어는그림과함께어우러지면서엄청난상상력과생동감을불러일으켰습니다.원래독일어로썼지만다른언어로번역되어도언어의리듬을잃지않고그대로번역될수있음을확인했습니다.몇몇단어는독일어와영어의의미를함축하고있지만,새로운유사성을찾거나원어를따라바꿀필요는없습니다.원어가효과적이아닐경우,리듬만살아있다면새로운낱말로바꿔도좋습니다.
-소냐다노프스키

아이들이모든감각을새롭게경험할수있는책

그림은사각프레임안에위치하고글은프레임하단의여백에위치합니다.초현실적인그림은전면또는분할된면으로시간의흐름을보여주고,마트료시카인형을닮은주인공은그림책을넘길때마다전진합니다.자연주의색감의수채화로그린세밀한그림만으로이야기를충분히전달하기때문에문장은짧고간결합니다.동동(열매),롱롱(식물의뿌리),통통(오목한그릇)등의새로운낱말은같은음절의반복으로쉽고편안합니다.실제아이에게쉽게반복할수있는음절의단어를들려주는것은언어발달에도움이되고,운율이살아있는언어는정서발달에큰도움을줍니다.《스몽스몽》에서만나는낱말이처음에는추상적으로보일지도모르지만,그림과함께새로운언어를유추해가다보면우리가사물에새로운이름을얼마나쉽게붙일수있는지,새로만든단어가어떻게의미를갖게되고,얼마나빠르게친숙해지는지알게될것입니다.특정리듬을준낱말은이야기에장난스러운움직임을불어넣어,언어를익히는능력이매우뛰어난아이들에게놀라운흥미를주며큰소리로읽어줄때효과적입니다.

한국어번역에서는원어의고유한맛을거의그대로살렸습니다.한국어에서는니은받침보다이응받침이소리내기가편안하여이응받침으로리듬을맞췄습니다.(예;스몽스몽,통통,롱롱등).한국어로소리내어읽었을때니은받침이편한경우는원어를그대로살렸습니다.(예;폰폰,곤곤등)완전히바꾼단어는동동과폼폼입니다.동동의경우는원어ronron과lonlon에서한국어로구별이어려웠고,폼폼은원어wonwon을원원으로불렀을때포근한느낌이살지않아따스한품속같은느낌을살려폼폼으로바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