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의 뒤죽박죽 이야기 (양장본 Hardcover)

할아버지의 뒤죽박죽 이야기 (양장본 Hardcover)

$16.00
Description
이탈리아 최고의 시인이자 동화작가인 잔니 로다리 탄생 100주년!
잔니 로다리와 베아트리체 알레마냐의 놀라운 만남!
옛날, 옛날에 노란 모자라는 소녀가 살았단다. 아니, 빨간 모자였나? 소녀는 길을 떠났고 숲에서 기린을 만났단다. 아니, 늑대였나?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뒤죽박죽 하나도 맞지 않는다. 하지만 믿기 어려울 정도로 완벽하다. 이야기가 다르다고 모두 정확하게 고칠 필요가 있을까? 잔니 로다리는 때로는 실수가 놀라운 이야기를 만들어낼 뿐만 아니라, 새롭게 만들어진 이야기는 상상력을 열어주고, 고정된 틀로부터 자유로워지도록 도와주는 즐거운 경험이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탈리아 최고의 동화 작가인 잔니 로다리 탄생 100주년을 기리며 베아트리체 알레마냐가 그림을 그렸으며, 특별히 한국에서는 잔니 로다리의 100주년 생일에 맞춰 출간했다. 2020년 영국의 그림책 전문가 그룹 디픽터스(dPictus)가 뽑은 ‘전 세계의 눈에 띄는 그림책 100권’에 선정되었다.
초등 교과 연계 or 누리 과정 연계
* 교과 연계:
2-2 국어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3-1 국어 1. 재미가 톡톡톡
3-1 국어 10. 문학의 향기
*누리과정: 1.의사소통 듣기와 말하기 / 책과 이야기 즐기기

선정 및 수상내역
2022 뉴욕 타임즈 뉴욕 공공 도서관 아동 도서 최고의 일러스트 선정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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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잔니로다리

GianniRodari
이탈리아의대표적인시인이자동화작가이다.1920년10월23일이탈리아북부의작은도시오메냐에서태어났다.신학교졸업후몇년간초등학교교사로일했으며,제2차세계대전중에가장친한친구를잃고,형체사레가독일강제수용소에수감된충격으로1944년이탈리아공산당에가입하여저항운동에참여했다.1948년공산당정기간행물인‘우니타’의기자로활동했으며,이탈리아국영방송사에서어린이프로그램의글을쓰고,어린이주간그림잡지‘피오니에레’의편집을맡았다.1950년시집《기차와태양》,1951년《치폴리노의모험》을시작으로《거짓말쟁이의나라젤소미노》,《하늘과땅의자장가》,《전화로들려주는짤막동화》등굵직한작품을발표해대중과비평가들에게호평을받았다.1970년《지프군우주로날아가다》로아동문학의노벨상이라불리는한스크리스티안안데르센상을받았다.70년대에도왕성한활동을이어가며독서교육과아동문학의전기적인작품이된《상상의문법》과《옛날옛적에알베르토남작이있었어요》같은원숙한작품을출간했다.자유,전쟁과평화,불평등,사회문제같은주제를경쾌하고도깊이있게다루었으며,주옥같은작품들은전세계45개언어로번역되었다.브루노무나리,엠마누엘루자티,라울베르디니,알탄등아동문학계의작가들에게커다란영감을주었다.1980년59세의나이로세상을떠났다.2020년,잔니로다리의탄생100주년을기념해최고의아동문학가가남긴환상적인작품에담긴새로운시각과유머,교육에대한통찰력,경쾌한서사등의가치를조명해볼기회가마련되었다.세계각지에서다양한전시와행사가펼쳐지고,코로나시대에집에머물러야하는아이들과부모들을위해이탈리아전국에서전화를걸면잔니로다리의책속의주인공처럼이야기를들려주는특별한행사가진행된다.
https://100giannirodari.com

잔니로다리는창조적이고도혁신적인글쓰기로20세기가장뛰어난아동문학작가로꼽힌다.아이들이가진무한한상상력이야말로전쟁으로황폐해진세상을되살릴수있는힘이라고믿어,평생을바쳐아이들의상상력과환상을이끌어내는뛰어난작품을남겼다.리듬과운율을되살리는재미있는시적언어로자유롭게언어의잠재력을탐구했으며,어린독자에게일방적인교훈대신에‘만약이랬다면어땠을까?’하는물음을던짐으로써아이들스스로여러가지문제에대해의문을갖고해결책을찾아가게했다.우리나라에소개된책으로는《치폴리노의모험》,《빨간모자라니까요!》,《투명인간이되다》,《하늘색화살》,《무엇이무엇이필요할까》,《마음의여유를선물하는행복버스》,《아이스크림궁전》,《전화로들려주는짤막동화》,《옛이야기로읽는세계사》,《아무도가지않은길》,《이야기로가득한동물원》,《동화에빠진앨리스》,《어디있니,앨리스?》,《아틀란타와떠나는그리스신화》,《마르코와미르코》,《숫자0의마술》,《종소리전쟁》,《설탕나라초콜릿행성》,《하늘을나는케이크》,《지프,텔레비전속에빠지다》,《가난한화가》등이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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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잔니로다리탄생100주년!
한스크리스티안안데르센상수상작가잔니로다리와
라가치상수상작가베아트리체알레마냐가만나다!

2020년은이탈리아최고의동화작가인잔니로다리가태어난지100주년이되는해이다.이탈리아의비롯한세계각지에서그의위대한작품에담긴새로운시각과유머,교육에대한통찰력,경쾌한서사등의가치를조명해보는다양한전시와행사가펼쳐진다.잔니로다리100주년기념사이트에서는3일에한편씩1년간잔니로다리동화100편을공개한다.특별히코로나시대에집에머물러야하는아이들과매일새로운놀이와이야기를만들어내야하는부모들을위해이탈리아전국에서전화를걸면잔니로다리의책속의주인공처럼이야기를들려주는행사도진행된다.특별히한국에서는잔니로다리의생일에맞춰《할아버지의뒤죽박죽이야기》를출간했다.https://100giannirodari.com

1920년10월이탈리아북부의작은도시오메냐에서태어난잔니로다리는초등학교교사와기자,편집자로활동했으며,1950년시집《기차와태양》,1951년《치폴리노의모험》을시작으로《거짓말쟁이의나라젤소미노》,《하늘과땅의자장가》,《전화로들려주는짤막동화》등굵직한작품을발표했다.1970년《지프군우주로날아가다》로아동문학의노벨상이라불리는한스크리스티안안데르센상을받았다.자유,전쟁과평화,불평등,사회문제같은주제를경쾌하고도깊이있게다루었으며,동화의리듬과음을되살리는재미있는시적언어로언어의잠재력을탐구했다.어린독자들에게일방적인교훈을주지않고‘만약이랬다면어땠을까?’하는물음을던짐으로써아이들이스스로여러가지문제에대해의문을느끼고해결책을찾아가게했다.아이들이가진무한한상상력이야말로전쟁으로황폐해진세상을되살릴수있는힘이라고믿어,평생을바쳐아이들의상상력과창의성을이끌어내는수많은작품을남겼다.

잔니로다리와베아트리체알레마냐의또다른특별한이야기!
때로는실수가놀라운이야기를만들어낼뿐만아니라,
새롭게만들어진이야기는상상력을열어주고,
고정된틀로부터자유로워지도록도와주는즐거운경험이된다.

우리에게잘알려진‘빨간모자’는잔니로다리의동화에서또다른특별한이야기가된다.《할아버지의뒤죽박죽이야기》는잔니로다리가평생을믿어왔던상상력은세상을되살리는힘이라는진리를놀라운방식으로보여준다.할아버지는신문을읽고싶은데아이에게이야기를해주려니,빨간모자를노란모자로부르고늑대대신기린을만나는실수로이야기는온통뒤죽박죽이된다.하지만할아버지의실수는아이를이야기속으로끌어들이는역할을하고,할아버지의이야기가틀릴때마다계속고쳐주던아이는자기도모르게새로운이야기에푹빠져든다.잔니로다리는때로는실수가놀라운이야기를만들어낼뿐만아니라,새롭게만들어진이야기는상상력을열어주고,고정된틀로부터자유로워지도록도와주는즐거운경험이된다는것을보여준다.

잔니로다리탄생100주년을맞아,잔니로다리가남긴동화를베아트리체알레마냐의섬세하고아름다운그림으로다시만나는것은또하나의커다란행복이다.이탈리아에서태어나세계적인작가가된베아트리체알레마냐는어린시절부터존경하는잔니로다리의동화에그림을그려위대한작가를기린다.잔니로다리의놀라운상상력은베아트리체알레마냐의또다른상상력과만나새로운감동을만들어낸다.아름다운색감의그림은간결하면서도생동감이넘치며,등장하는캐릭터모두더없이사랑스럽다.말풍선에담긴그림은이야기의함축된의미를잘보여주며,동글동글한도트로이어지는그림은끝없는상상을이끌어낸다.할아버지와아이가이야기를주고받으면서새로운이야기에빠져드는장면이압권이다.실수로더해진상상이환상적으로펼쳐지며,어린독자를웃게하고,무한한상상의세계를열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