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잘 시간 (양장본 Hardcover)

잠잘 시간 (양장본 Hardcover)

$15.00
Description
잠잘 시간, 부모와 아이가 함께 마법을 만드는 시간!
“부드러운 조명 아래 아빠와 딸이 함께하는 마법 같은 시간이 흐르고,
환상적인 책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잠들기 전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시간은 마법을 만드는 시간입니다. 은은한 불빛 아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행복한 꿈나라에 도착하거든요. 아빠는 아이에게 이제 잠잘 시간이라고 말하지만, 아이는 책을 더 읽고 싶습니다. 책장을 둘러보던 아이는 자신이 주인공인 책이 갖고 싶어집니다. 그러자 아빠는 자연스럽게 아이의 상상력에 올라타 길 안내를 시작합니다. 아이는 아빠와 함께 어디든지 갈 수 있고, 무엇이든 가능한 책 세상을 탐험하며 자신만의 책을 만들어 갑니다.

노르웨이의 프로데 그뤼텐 작가와 마리 칸스타 욘센 작가의 어린이에 대한 깊은 이해와 존경이 담긴 그림책입니다. 프로데 그뤼텐 작가는 아빠와 딸의 일상적인 대화에 뿌리를 두고 문학과 현실, 환상과 일상, 진실과 허구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드는 탄탄한 이야기를 펼칩니다. 강렬한 색감과 상상력으로 압도적인 시각 예술 세계를 선보이는 마리 칸스타 욘센 작가는 사랑스러운 아빠와 딸의 모습을 따뜻하게 녹여냈습니다. 2020년 노르웨이 문학원이 최고로 주목하는 작품으로 노르웨이 문학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출간하였습니다.
수상내역
- 2021년 화이트 레이븐스
- 2021년 노르웨이 아름다운 그림책

초등 교과 연계 or 누리 과정 연계
1-2 국어 10. 인물의 말과 행동을 상상해요
2-1 국어 3. 마음을 나누어요
2-2 국어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 누리과정: 01.의사소통 듣기와 말하기 / 책과 이야기 즐기기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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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프로데그뤼텐

FrodeGrytten

1960년에노르웨이베르겐에서태어났다.노르웨이현대문학을이끄는작가이자시인,저널리스트이다.1983년시집《시작》으로데뷔했다.1999년브라게문학상을수상하고노르딕평의회문학상후보에오른《벌통의노래》는희곡으로각색되어연극무대에오르기도했다.2006년《표류하는곰》으로리버튼문학상을수상했다.어린이책으로는2008년에나온《가바,헤이!》가있으며,우리나라에서는《이케아사장을납치한하롤드영감》이출간되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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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잠잘시간,부모와아이가함께마법을만드는시간!
아이의생각과선택을존중하는부모의역할
풍부한볼거리로가득한환상적인책의세계

부드러운조명아래아빠와딸이함께하는마법같은시간이흐르고,환상적인책의세계가펼쳐집니다.이제자야할시간이지만,잘생각이없는아이는책꽂이를보며자신이주인공인책이갖고싶어집니다.그러자아빠는자연스럽게아이의상상력에올라타길안내를시작합니다.아빠는때로는엉뚱하고장난스러운친구가되기도하고,때로는현실적인조언도해주며아이가자유롭게상상을펼치도록기다려줍니다.아이는세상에서가장사랑하는아빠와어디든지갈수있고,무엇이든할수있는책세상을누비며자신만의책을만들어갑니다.

책으로보여주는풍부한볼거리는상상여행의길잡이역할을합니다.세계여행을가는장면에서는빨간모자,앨리스,삐삐등책에나오는주인공들이함께합니다.아이가에베레스트산에오르고,외줄타는소녀가된장면에서배경이되는책은주인공의상황과감정을고스란히담아냅니다.아빠와아이의책으로가득한책꽂이에는프로데그뤼텐과마리칸스타욘센의작품도보이고,《굿나잇》,《아빠와나》등스웨덴작품과우리에게잘알려진로알드달의《마틸다》,《찰리와초콜릿공장》,《마녀를잡아라》,《드레스를입은스트라이커》가꽂혀있고,《해리포터》,《내이름은삐삐롱스타킹》,《비밀의정원》,《안네의일기》등고전도찾아볼수있습니다.

“나는특별한어린이보다평범한어린이가좋아요.”
“나는세상에오직하나뿐이고싶어요.”

노르웨이의프로데그뤼텐작가와마리칸스타욘센작가의
어린이에대한깊은이해와존경이담긴그림책

아이는자신이주인공인책을만들며자신에대해점점더분명하게알게됩니다.좋아하는것과좋아하지않는것,할수있는일과없는일,자신이원하는것을얻으려면엄청난노력이필요하다는것도알게됩니다.아이의관점에서아빠는아이의믿음만큼커다랗게그려집니다.줄무늬잠옷을입은아이는작게그려졌지만,생각과행동은어리지만은않습니다.아빠의잘못된행동을꼬집기도하고,자신의생각과다른것은아니라고확실하게이야기합니다.아이가특별한아이가되기를바라는부모의욕심이드러나는장면에서는자신은특별한어린이보다평범한어린이가좋다고말할만큼내적으로성숙한모습을보여줍니다.

프로데그뤼텐작가와마리칸스타욘센작가의어린이에대한깊은이해와존경이담긴그림책입니다.노르웨이현대문학을이끄는프로데그뤼텐작가는아빠와딸의일상적인대화에뿌리를두고문학과현실,환상과일상,진실과허구의경계를유연하게넘나드는탄탄한이야기를펼칩니다.그동안출간된주옥같은작품들로한국독자들의사랑을듬뿍받는마리칸스타욘센작가는아름다운화면에아빠와딸의사랑을따뜻하게녹여냈습니다.2020년노르웨이문학원이최고로주목하는작품으로노르웨이문학번역원의지원을받아출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