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에서 (양장본 Hardcover)

정원에서 (양장본 Hardcover)

$14.00
Description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상 수상 작가 키티 크라우더
《포카와 민 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
“빨간 꽃은 포카에게, 분홍 꽃은 나에게.”
민은 정원에서 꽃을 꺾고 있었어요. 그때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렸어요. 민은 뒤에 누군가 있는 것 같아서 서둘러 집으로 돌아왔어요. 민은 겁이 나 덜덜 떨렸어요. 하지만 포카에게는 비밀로 하고 혼자 찾아 나섰어요. 과연 정원에는 누가 있는 걸까요?

《포카와 민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입니다. 여섯 개의 발이 달린 곤충, 포카와 민을 주인공으로 어린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소소한 일상을 다루었으며, 부모와 자녀 관계의 따뜻함과 한부모 가족, 성평등, 고정관념과 편견 등 다양한 주제들을 이야기합니다. 《포카와 민 시리즈》는 키티 크라우더 작가가 11년 동안 쓴 그림책 시리즈로 총 8권(《일어나요!》, 《새로운 날개》, 《박물관에서》, 《영화관에서》, 《정원에서》, 《축구》, 《낚시하러 가요!》, 《할머니를 위한 선물》)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누리 과정 연계
누리과정 사회관계> 나를 알고 존중하기
누리과정 의사소통>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선정 및 수상내역
2022 가온빛 추천 그림책 선정
저자

키티크라우더

KittyCrowther

1970년벨기에브뤼셀에서태어났다.브뤼셀생뤽예술대학에서그래픽아트를공부했다.1994년첫그림책,《나의왕국》을출간한이래수십권의어린이책을펴내며‘아스트리드린드그렌상’을비롯해수많은상을받았다.우리나라에소개된작품으로는《밤의이야기》,《메두사엄마》,《아니의호수》,《내방에괴물이있어요!》,《서부시대》등이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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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키티크라우더작가의포카와민시리즈’
아이와부모가함께하는눈부신성장기!

의인화한비현실적인작은존재들이등장하는환상적인곤충의세계를배경으로키티크라우더만의특별한상상력이펼쳐집니다.발이여섯개이고,등에날개한쌍이있으며,까만얼굴에커다란눈동자로섬세하게감정을표현하는포카와민이이야기의주인공입니다.호기심이많고자립심이강한민은남을돕고배려하는마음을가진어린이입니다.포카는아이의마음에귀기울이며,힘든일이생기면같이겪어주고,기꺼이새로운모험을함께하는어른입니다.포카와민은박물관도가고,영화관도가고,축구도배우고,낚시도하는등다양한경험을함께하며실수를통해깨달음도얻고,고정관념과편견에맞서며단단하게성장합니다.

포카는어른이고민은아이입니다.포카는양육자로서민을돌보며일상을함께합니다.서로이름을부르는포카와민의관계는분명히밝혀지지않다가,《축구》에서드러나게됩니다.포카와민외에다른존재는언급되지않아혼자서아이를키우는한부모가정의이야기를다룬것으로읽힙니다.포카와민은서로안정된애착관계속에서믿고의지하며끈끈한정서적유대감을쌓아갑니다.아낌없이사랑하고,스스로커갈수있도록기다려주는포카의포용적인양육태도아래밝고건강하게자라는민의모습은한부모가정에대한편견에서벗어나도록돕습니다.

《포카와민시리즈》는키티크라우더작가가2005년부터2016년까지11년동안쓴연작시리즈로총8권(《일어나요!》,《새로운날개》,《박물관에서》,《영화관에서》,《정원에서》,《축구》,《낚시하러가요!》,《할머니를위한선물》)으로구성되었습니다.여섯개의발이달린곤충,포카와민을주인공으로짧고단순한문장과생명력이넘치는그림에함께하는일상의기쁨과사랑하고존중하는관계의소중함을담았으며,한부모가족,성평등,고정관념과편견등다양한주제들을이야기합니다.실제키티크라우더작가가아이를키우면서겪었던경험이바탕이되었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