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이 - 모두를 위한 그림책 98 (양장)

다정이 - 모두를 위한 그림책 98 (양장)

$16.00
저자

안네오넨센란되위

글:안네오넨센란되위(AnneAanensenRandøy)
노르웨이크리스티안산드에산다.유아교육과특수교육교사로일했다.어린시절,여덟형제자매속에서성장했다.책에서얻은위안과상상을바탕으로작고평범한일상속따뜻한순간들을진솔한언어로포착해낸다.《다정이》가우리나라에소개되는첫그림책이다.

그림:마리칸스타욘센(MariKanstadJohnsen)
1981년에노르웨이베르겐에서태어나프리랜서일러스트레이터로활동한다.노르웨이오슬로국립예술대학에서시각디자인을공부하고,스웨덴콘스트팍예술공예디자인대학에서시각커뮤니케이션석사학위를받았다.직관적이고풍부한상상력으로자유롭게그래픽아트의경계를넘나들며현대미술의새로운개념을선보인다.많은작품이‘노르웨이올해의가장아름다운그림책’에선정되었으며,『안녕』은라가치상(2017)과국제아동도서위원회어너리스트(2018)에올랐다.우리나라에소개된작품으로는『풍선사냥꾼』,『나의작고커다란아빠』,『321』,『안녕』,『터널』,『비발디』,『꿈꾸는포프』등이있다.

역자:손화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영어를,오스트리아잘츠부르크모차르테움대학에서피아노를공부했다.1998년노르웨이로이주한후크빈헤라드코뮤네예술학교에서피아노를가르쳤다.현재스테인셰르코뮤네예술학교에서가르치며번역가로활동하고있다.
2002년부터노르웨이,스웨덴,덴마크등스칸디나비아문학을번역하기시작했다.2012년에는노르웨이번역인협회회원(MNO)이되었고,2012년과2014년에노르웨이문학번역원(NORLA)에서수여하는번역가상을받았다.2019년한·노수교60주년을즈음하여노르웨이왕실에서수여하는감사장을받았고,2021년에는스타인셰르시에서수여하는노르웨이예술인상을수상했으며,2021년과2022년에는노르웨이예술위원회에서수여하는노르웨이국가예술인장학금을받았다.옮긴책으로는칼오베크나우스고르의『나의투쟁』시리즈와『가부장제깨부수기』『벌들의역사』『이케아사장을납치한하롤드영감』『유년의섬』『잉그리빈테르의아주멋진불행』『자연을거슬러』『초록을품은환경교과서』『나는거부한다』『사자를닮은소녀』등이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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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다정한친구가되어주는그림책《다정이》
노르웨이를대표하는마리칸스타욘센작가의그림책

유아기아이에게정서적안정을주는
애착인형과의교감을따뜻하게그린그림책

언제나아이곁에머물러주는애착인형과의교감을섬세하고따뜻하게그린그림책이다.다정이는팔랑거리는긴귀와까만단추같은눈을가진토끼인형이다.아이에게다정이는단순한인형이아니라,하루를함께견디는다정한친구이자,밤을건너는비밀을나누는특별한동반자다.노르웨이를대표하는작가마리칸스타욘센이그림을그렸으며,아이의시선에서펼쳐지는분주한하루속에서두름과기다림,현실과상상사이의작은불안과위안을다정하게비춘다.

“저기!우리저기로가자.”
하루의끝에서다시시작되는다정한모험

밤이되어어둠이찾아오면아이는다정이와함께이불속에숨는다.그러면침대는배가되고,이불은돛이된다.조용히속삭이는다정이의목소리는아이만들을수있는비밀의언어다.아이는다정이와함께배를타고신나게별들의세계를탐험한다.하지만아침이오면배는다시침대가되고,돛은다시이불이되며바쁜하루가시작된다.유치원에가면다정이는가방속에서아이를조용히기다려야한다.낮잠시간이되어서야다시만난다정이는귓속말로소곤소곤이야기를나누며,아이의마음을다정하게어루만진다.

밤과낮을함께건너는내친구,다정이!
애착인형,유아기정서적안정대상의역할

애착인형은유아기아이에게단순한장난감이아니라,정서발달을돕는중요한매개체다.아이는보호자와떨어져불안을느끼는환경에서애착인형을안고만지며스스로를진정시키는법을배우고,차분히감정을조절하며세상을안전한공간으로인식하게되는것이다.아이는다정이와의관계속에서하루의리듬을배우며,유치원에가서도기다려주는다정이의존재덕분에분리상황에서도마음이이어질수있음을경험하고,안전하다는감각을차곡차곡쌓아간다.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