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이 (양장본 Hardcover)
Description
“저기! 우리 저기로 가자.”
하루의 끝에서 다시 시작되는 다정한 모험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작가 마리 칸스타 욘센의 그림책
노르웨이문학번역원 번역 지원 그림책

다정한 친구가 되어 주는 그림책 《다정이》를 만나보자. 유아기 아이에게 정서적 안정을 주는 애착 인형과의 교감을 따뜻하게 그린 그림책이다. 다정이는 팔랑거리는 긴 귀와 까만 단추 같은 동그란 눈을 가진 토끼 인형이다. 다정이는 아이에게 단순한 인형이 아니라, 하루를 함께 견디는 친구이자 밤을 건너는 비밀을 나누는 동반자다.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작가 마리 칸스타 욘센이 그림을 그렸으며, 아이의 시선에서 펼쳐지는 분주한 하루 속에 서두름과 기다림, 현실과 상상 사이의 작은 불안과 위안을 다정하게 비춘다.

줄거리
밤이 되어 어둠이 찾아오면 아이는 다정이와 함께 이불 속에 숨는다. 그러면 침대는 배가 되고, 이불은 돛이 된다. 조용히 속삭이는 다정이의 목소리는 아이만 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다. 아이는 다정이와 함께 배를 타고 신나게 별들의 세계를 탐험한다. 하지만 아침이 오면 배는 다시 침대가 되고, 돛은 다시 이불이 되며 바쁜 하루가 시작된다. 유치원에 가면 다정이는 가방 속에서 아이를 조용히 기다려야 한다. 낮잠 시간이 되어서야 다시 만난 다정이는 귓속말로 소곤소곤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의 마음을 다정하게 어루만진다.
★누리 과정 연계★
신체운동·건강> 건강하게 생활하기
사회관계> 나를 알고 존중하기
의사소통>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초등 교과 연계★
1-1 국어 5. 다정하게 인사해요.
1-2 국어 9. 겪은 일을 글로 써요
2-1 국어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2-2 국어 4.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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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안네 오넨센 란되위

안네 오넨센 란되위(Anne Aanensen Randøy)

노르웨이 크리스티안산드에 산다. 유아교육과 특수교육 교사로 일했다. 어린 시절, 여덟 형제자매 속에서 성장했다. 책에서 얻은 위안과 상상을 바탕으로 작고 평범한 일상 속 따뜻한 순간들을 진솔한 언어로 포착해 낸다. 《다정이》가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첫 그림책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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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다정한 친구가 되어 주는 그림책 《다정이》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마리 칸스타 욘센 작가의 그림책

유아기 아이에게 정서적 안정을 주는
애착 인형과의 교감을 따뜻하게 그린 그림책

언제나 아이 곁에 머물러 주는 애착 인형과의 교감을 섬세하고 따뜻하게 그린 그림책이다. 다정이는 팔랑거리는 긴 귀와 까만 단추 같은 눈을 가진 토끼 인형이다. 아이에게 다정이는 단순한 인형이 아니라, 하루를 함께 견디는 다정한 친구이자, 밤을 건너는 비밀을 나누는 특별한 동반자다.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작가 마리 칸스타 욘센이 그림을 그렸으며, 아이의 시선에서 펼쳐지는 분주한 하루 속에 서두름과 기다림, 현실과 상상 사이의 작은 불안과 위안을 다정하게 비춘다.

“저기! 우리 저기로 가자.”
하루의 끝에서 다시 시작되는 다정한 모험

밤이 되어 어둠이 찾아오면 아이는 다정이와 함께 이불 속에 숨는다. 그러면 침대는 배가 되고, 이불은 돛이 된다. 조용히 속삭이는 다정이의 목소리는 아이만 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다. 아이는 다정이와 함께 배를 타고 신나게 별들의 세계를 탐험한다. 하지만 아침이 오면 배는 다시 침대가 되고, 돛은 다시 이불이 되며 바쁜 하루가 시작된다. 유치원에 가면 다정이는 가방 속에서 아이를 조용히 기다려야 한다. 낮잠 시간이 되어서야 다시 만난 다정이는 귓속말로 소곤소곤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의 마음을 다정하게 어루만진다.

밤과 낮을 함께 건너는 내 친구, 다정이!
애착 인형, 유아기 정서적 안정 대상의 역할

애착 인형은 유아기 아이에게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라, 정서 발달을 돕는 중요한 매개체다. 아이는 보호자와 떨어져 불안을 느끼는 환경에서 애착 인형을 안고 만지며 스스로를 진정시키는 법을 배우고, 차분히 감정을 조절하며 세상을 안전한 공간으로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아이는 다정이와의 관계 속에서 하루의 리듬을 배우며, 유치원에 가서도 기다려주는 다정이의 존재 덕분에 분리 상황에서도 마음이 이어질 수 있음을 경험하고, 안전하다는 감각을 차곡차곡 쌓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