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새 (양장본 Hardcover)

수영새 (양장본 Hardcover)

$18.00
Description
“난 이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
두려움을 넘어 새로운 세계로!

‘모두를 위한 그림책’ 100번째 그림책
노르웨이문학번역원 번역 지원 그림책
‘모두를 위한 그림책’ 시리즈의 100번째 작품이다. 뉴욕타임스와 뉴욕공공도서관이 선정한 최고의 어린이책 《잠을 자요》의 셰르스티 안네스다테르 스콤스볼과 마리 칸스타 욘센이 다시 호흡을 맞춘 그림책이다. 바다가 두려운 펭귄 엘라가 할머니에게 수영을 배우며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과정을 아름답게 그렸다. 바다와 하늘, 현실과 상상이라는 상반된 세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아이가 새로운 세상으로 한 걸음 내딛는 순간을 극적으로 포착한다. 두려움이라는 감정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며 상상이 두려움을 극복하는 힘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노르웨이문학번역원의 번역 지원 그림책에 선정되어 노르웨이문학번역원의 지원을 받아 출간되었다.

줄거리
할머니는 여름방학을 바닷가에서 보내는 엘라에게 이제 수영을 배울 때가 되었다고 말한다. 엘라는 물속에 상어와 무서운 괴물이 있을 것 같아 바다에 들어가기를 두려워하지만, 할머니는 엘라의 손을 꼭 잡고, 천천히 물속으로 들어간다. 엘라는 물에 뜨는 연습을 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하늘을 떠올린다. 그러자 마음이 차분해지고, 물에 뜰 수 있게 된다. 엘라는 물장구를 치고, 잠수도 해 보면서 마침내 소라와 성게, 물고기들이 사는 아름다운 세계를 만나고 물은 점점 재미있는 놀이터가 된다.
초등 교과 연계

누리과정 신체운동·건강> 건강하게 생활하기
누리과정 사회관계> 나를 알고 존중하기
누리과정 의사소통>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1-1 국어 5. 다정하게 인사해요.
1-2 국어 9. 겪은 일을 글로 써요
2-1 국어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2-2 국어 4.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

북 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저자

셰르스티안네스다테르스콤스볼

(KjerstiAnnesdatterSkomsvold)

1979년노르웨이오슬로에서태어났다.오슬로국립예술대학에서수학과컴퓨터를공부했다.2009년첫소설《빨리걸을수록나는더작아진다》로‘타리에이베소스상’을수상했고,《잠을자요》는2022년뉴욕타임즈뉴욕공공도서관최고의어린이책에선정되었다.우리나라에소개된작품으로는《수영새》,《잠을자요》,《빨리걸을수록나는더작아진다》등이있다.

출판사 서평

“난이제아무것도두렵지않아!”
두려움을넘어새로운세계로!
두려움을용기로바꾸는성장그림책

‘모두를위한그림책’100번째그림책
노르웨이를대표하는작가마리칸스타욘센그림책

‘모두를위한그림책’시리즈100번째작품이다.‘모두를위한그림책’시리즈는새로운상상력과예술적감상을즐기며모두함께이야기를나눌수있는시리즈로100번째작품〈수영새〉가가진의미는특별하다.《수영새》는뉴욕타임스뉴욕공공도서관최고의어린이책에선정된《잠을자요》로전세계적으로호평받은노르웨이대표작가셰르스티안네스다테르스콤스볼과마리칸스타욘센이다시호흡을맞춘작품이다.바다가두려운펭귄엘라가할머니에게수영을배우며‘상상’이라는힘을통해두려움을넘어새로운세계를나아가는과정을아름답게그렸다.
누군가곁에서손을놓지않는다면
아이들은스스로날아오를수있어요!

바닷속에상어와괴물이있을것같은상상속두려움에사로잡혀있던엘라는할머니와함께수영을배우며낯선세계에조금씩다가간다.처음엔두렵기만하지만,할머니의다정한손길속에서엘라는천천히물에몸을맡기고,자신이좋아하는하늘을떠올리며마음의균형을찾아간다.그렇게두려움은용기로바뀌고,바다는어느새즐거운놀이터가된다.할머니는서두르거나다그치지않고,곁에머물며한걸음나아갈수있도록믿고기다려준다.누군가곁에서손을놓지않는다면아이들은결국스스로날아오를수있다는것을보여주며,아이의성장은강요가아닌신뢰와기다림속에서이루어진다는메시지를전한다.

“상상의힘으로두려움을이겨내요!”
섬세한심리묘사와부드럽고생동감넘치는그림

두려움앞에서엘라에게용기를불어넣는것은좋아하는것을상상하는것이다.엘라가물에뜨는연습을하며물위에누워자신이좋아하는하늘을떠올리며마음을가라앉히는장면은상상이두려움을극복하는힘이될수있음을상징적으로보여준다.섬세한심리묘사와부드럽고생동감넘치는그림은아이가새로운세상으로한걸음내딛는순간을극적으로포착한다.현실과상상의경계를자유롭게넘나들며바다와하늘이라는두세계를대비하여보여주며,글라이더,헬리콥터,새,구름등하늘을나는것들은이야기속에서중요한상상력의장치로작용한다.
셰르스티안네스다테르스콤스볼작가와
마리칸스타욘센작가의환상적인만남

노르웨이를대표하는두작가셰르스티안네스다테르스콤스볼과마리칸스타욘센이《잠을자요》에이어다시만났다.이야기는비를거슬러하늘로헤엄칠수있다고믿으며할머니에게수영을배우던작가의어린시절기억에서출발한다.셰르스티작가는아이의순수한내면을섬세하게포착하며,낯선세계를향해나아가는용기를다독인다.마리칸스타욘센은바닷가에서보낸긴여름의감각을바탕으로,바람과파도,해초의향기까지화면위에생생하게펼쳐낸다.아날로그와디지털을병합한기존의방식이아닌색연필과수채화를활용한아날로그기법으로더욱부드럽고따뜻한분위기를완성했다.자유롭고생동감넘치는선과은근한유머가어우러지며,독자의마음속동심을포근하게감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