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니체
지은이:프리드리히니체(FriedrichWilhelmNietzsche)
독일라이프치히근교의뢰켄에서출생했으며,아버지는루터교회의목사였다.포르타란데스슐레에다니면서바그너의음악과독일낭만주의작가들의글에심취했다.
본대학과라이프치히대학을다녔으며,24세에바젤대학교수가되었다.
1872년에최초의저서<비극의탄생>출간했다.이어<차라투스트라는이렇게말했다>(1883-1885),<선과악을넘어서>(1886),<적그리스도>(1888)등을발표했다.1889년에신경쇠약을겪은뒤로는어머니와여동생의보살핌을받으며살았다.
옮긴이:이동진
그는서울대학교법과대학을졸업했다.재학중외무고시에합격하여외교관이되었다.참사관(이탈리아,네덜란드,바레인),총영사(일본),공사(벨기에)를거쳐주나이지리아대사를역임했다.미국하버드대학교국제문제연구소의연구위원(Fellow)으로1년동안재직하였다.
그는박두진시인의추천으로월간
<현대문학>
에서문단에데뷔하였다.첫시집'韓의숲'과최근시집'내영혼의노래'등수십여권의시집을출간하였으며,본인이영역한시집'SongsofMySoul'은1999년독일Peperkorn사가출간하였다.
번역서로는장미의이름걸리버여행기천로역정링컨의일생아우렐리우스명상록군주론&로마사평론통치자의지혜잠언과성찰365일톨스토이잠언집등수십여권이있으며,?이해인시선집홍윤숙시선집등을영어로번역,독일에서출간하였다.
현재한국외교협회,한국시인협회,한국소설가협회,펜클럽한국본부,한국휴머니스트회,가톨릭문학인회등의회원이다.
현대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