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빠진 나라 (가하 이동진 제28 시집 | 2009~2020년 신작시 모음)

얼빠진 나라 (가하 이동진 제28 시집 | 2009~2020년 신작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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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시인 50년, 외교관 30년, 번역 40년…

칠십 평생 직업만 다섯 개,
이동진 시인이 느끼는 세상 이야기
세상을 풍자한 시, 3부작 시집 시리즈 완간!
저자

이동진

李東震
시인,소설가,수필가,희곡작가,번역가,전직외교부대사

그는서울대학교법과대학을졸업했다.재학중외무고시에합격하여외교관이되었다.참사관(이탈리아,네덜란드,바레인),총영사(일본),공사(벨기에)를거쳐주나이지리아대사를역임했다.미국하버드대학교국제문제연구소의연구위원(Fellow)으로1년동안재직하였다.
그는박두진시인의추천으로월간〈현대문학〉에서문단에데뷔하였다.첫시집⟪韓의숲⟫과최근시집⟪내영혼의노래⟫등수십여권의시집을출간하였으며,본인이영역한시집⟪SongsofMySoul⟫은1999년독일Peperkorn사가출간하였다.
그는대학졸업직후극단〈상설무대〉를창단하여대표로활동,유신초기에여러번공연된⟪금관의예수⟫을비롯하여⟪누더기예수⟫⟪독신자아파트⟫등희곡집을출간하였다.그가운데희곡⟪금관의예수⟫는본인이영역하여⟪JesusofGoldCrown⟫이라는제목으로나이지리아에서출간하였다.
번역서로는⟪장미의이름⟫⟪걸리버여행기⟫⟪천로역정⟫⟪제2의성서⟫⟪링컨의일생⟫⟪아우렐리우스명상록⟫⟪통치자의지혜⟫⟪잠언과성찰⟫⟪365일톨스토이잠언집⟫⟪1분군주론⟫등수십여권이있으며,⟪이해인시선집⟫,⟪홍윤숙시선집⟫등을영어로번역,독일에서출간하였다.
현재한국외교협회,한국시인협회,한국소설가협회,펜클럽한국본부,한국휴머니스트회,가톨릭문학인회등의회원으로있다.

목차

조선일보인터뷰:직업만다섯개?이동진전대사가사는법ㆍ4
박두진시인의추천사ㆍ11
현대문학제1회추천시:韓의숲ㆍ12
이동진시인의추천완료소감ㆍ14
안춘근?한국고서평석?에서〈韓의숲〉평하다ㆍ16
이동진시집출판목록(1969~2021):표지소개ㆍ18

2009년시

죽은인연ㆍ34
애꾸소년ㆍ35
어렸을때의귤과바나나ㆍ36
나이60이넘으면ㆍ38
호롱불ㆍ40
구멍파는여자들ㆍ41
인어공주,사이비언론그리고핵무기ㆍ
얼빠진국민장ㆍ45
생사ㆍ47
돈벼락ㆍ48
기이한번역ㆍ49
Honey허니!하니!ㆍ51
오빠!나사랑해?ㆍ53
지구라는물건ㆍ55
존엄사ㆍ56
전쟁의20세기ㆍ59
떠나간사람ㆍ61
강제노동ㆍ62
걸어다니는해골ㆍ64
빈도시락ㆍ66
그사람ㆍ67
저승길떠날때ㆍ69
빈통의노래ㆍ70
덧없는인연ㆍ72
보름달ㆍ73
빈방ㆍ74
술한잔ㆍ75
과부처녀추고별감(推考別監)ㆍ76
두더지ㆍ78
두견이ㆍ80
아기와눈물ㆍ82
자네초상화ㆍ83
옆집ㆍ85
개똥타령ㆍ87
개미지옥ㆍ89
화병의꽃ㆍ91
해는저문다ㆍ92
사랑이깨지려할때ㆍ93
며느리와시어미의증언ㆍ95
장수와요절ㆍ97
곤쇠아비동갑들의추태ㆍ99
치도곤은맞아봐야안다ㆍ101
신종광부광녀(狂夫狂女)ㆍ103
마지막인것ㆍ105
거기도산이있을까?ㆍ106
잠든사이내린눈ㆍ107
일회용플라스틱장갑ㆍ108

2010년시

빙하가녹을때ㆍ110
밤과밤ㆍ112
위스키와와인의수상한환상곡ㆍ114
떠나간어른들이그립다ㆍ117
먼지라고비웃지마라ㆍ119
등골이서늘하다ㆍ121
감사!ㆍ124
구멍과줄ㆍ126
제맛이나야물건이다ㆍ127
꽃들이주는선물ㆍ129
노인행진곡ㆍ131
토사구팽ㆍ132
가축ㆍ133
오늘도처형되는그사나이ㆍ135
그는누구일까?ㆍ137
허공에사라지는억만장자들ㆍ139
죽은시계ㆍ141
그는부활했다!ㆍ143
항해중ㆍ145
증오폭풍ㆍ148
신림동개천가개나리ㆍ150
누가가려울까?ㆍ152
잡초ㆍ153
어쩌다가개로태어났는가?ㆍ154
사료는자유를박탈한다ㆍ156
벚꽃놀이ㆍ158
함부로버리지마라!ㆍ160
건강한노파의리어카ㆍ162
고향으로돌아가고싶다ㆍ164
아침식사중ㆍ166
주님은죽었다분명히!ㆍ168
아무것도볼수없는우리눈ㆍ170
쏠까요?말까요?ㆍ172
노조명단은극비문서ㆍ174
슈퍼마켓카운터아가씨ㆍ176
매니큐어ㆍ178
노파는거친손으로말한다ㆍ180
젊은날의나의얼굴은그림자ㆍ182
노파의회고록ㆍ183
물망초ㆍ185
촛불과세월ㆍ187
담배만홍어좆이냐ㆍ189
자랑스러운우정의합창ㆍ190
다시만날그날까지ㆍ192
청문회공범들ㆍ
삶도죽음도생각하지마라!ㆍ194
세월의낭비ㆍ196
생명의샘ㆍ198
비석ㆍ199
남자와여자ㆍ201
낮잠ㆍ203
불륜은대도시탓이다ㆍ205
수상한남녀ㆍ207
너변했구나!ㆍ208
소중한,찬란한,아름다운인연ㆍ210
모란공원묘지ㆍ212
등산,남녀그리고삶ㆍ213
뒤통수라도긁어라!ㆍ215
건달공화국ㆍ216
위원장은위대하다ㆍ217
오줌보ㆍ218
밥한끼가어렵다ㆍ219
길일(吉日)ㆍ221
외로워도또연락해ㆍ223
땅한평ㆍ225
헌몸과새몸ㆍ227
우리는휴머니스트ㆍ228
개미떼등산ㆍ231
복된죽음ㆍ233
흔들리는마음ㆍ
자연산을좋아해?ㆍ235

2011년시

촛불이흔들릴때ㆍ238
아베크ㆍ239
불행한사람ㆍ241
새소리ㆍ242
낙엽들의추모ㆍ243
무덤의대화ㆍ244
Orapronobis!(오라쁘로노비스!)ㆍ245
사람이남기는이름ㆍ247
탤런트의요절보다야추녀의장수가낫다ㆍ249
영원한꿈ㆍ251
도시락ㆍ252
조용한그의방ㆍ253
위험한매혹,생명의심연ㆍ254
사교댄스와서커스ㆍ255
과잉진료과잉처방ㆍ256
쓰레기장에버려진꽃바구니ㆍ258
동해안의화룡점정강릉ㆍ259
개는컹컹닭은꼬끼오ㆍ262
역지사지(易地思之)ㆍ263
뼈다귀사냥ㆍ265
살모사ㆍ267
노생상담(老生常談)ㆍ269
개오줌이그렇게더러워?ㆍ271
해안선은파도의공동묘지ㆍ273
반고흐의노인ㆍ275
늙기가두렵다면ㆍ276
그날그시간ㆍ277
어렵지?ㆍ279
쓰레기통ㆍ281
새로운것은없다ㆍ282
사냥ㆍ284
넋두리ㆍ286
가치있는것ㆍ287
고독한삶인들무슨문제인가?ㆍ290
한치앞ㆍ291
단풍따라가버린사람ㆍ292
황제의소유는황제에게ㆍ294
감나무ㆍ296
너나나나ㆍ298
세월은흘러야만약이되는것ㆍ300
사진ㆍ302
청백리의백비(白碑)ㆍ303
바람처럼가볍게떠나라ㆍ305
표리부동(表裏不同)ㆍ307
담배의연기ㆍ309
창조는단한번뿐일까?ㆍ310
누구나걸어가는길ㆍ312
일방통행ㆍ314
가는건다마찬가지야ㆍ315
혁명이든개나발이든ㆍ316

2012년시

한때와영원ㆍ318
폐선ㆍ319
개들이하는말ㆍ321
내몸내마음ㆍ323
마음의줄다리기ㆍ325
시야바깥에는마음이없다더라ㆍ326
불친절한전화안내양에게ㆍ328
주말을즐겁게!ㆍ330
원숭이ㆍ332
어제ㆍ333
상도동골목길ㆍ334
그렇지만ㆍ335
성냥개피하나ㆍ336
개와사람ㆍ337
새ㆍ338
원룸ㆍ340
한세상ㆍ342
돌아보지마라(2)ㆍ344
하루인들고마운것ㆍ346
그이름그얼굴ㆍ347
털없는원숭이ㆍ348
예외없이ㆍ350
가련한좀비ㆍ351
개만도못한사람들ㆍ353
여행중ㆍ355
최고ㆍ356
명화속명배우들ㆍ358
오늘이라는이름의하루ㆍ359
하의실종ㆍ361
굴비는비굴한가?ㆍ362
미인도의미인들ㆍ364
할일없으면잠이나자ㆍ366
벽사기(?邪旗)ㆍ368
헌신ㆍ370
누가뭐래?ㆍ371
거지같은인생ㆍ372
촛불과삶ㆍ373
깨닫지마라ㆍ374
먼저간친구들ㆍ375
뒤죽박죽ㆍ376
호빵유효기간ㆍ377
쌀도소금도떨어진날ㆍ379

2013년시

빈자리ㆍ382
눈길을걸으며ㆍ383
페트에게구원이란무엇일까?ㆍ385
똥싸개들ㆍ386
간다간다ㆍ387
감자한알ㆍ388
다타버리는초ㆍ389
재수없는거ㆍ390
재수좋은날ㆍ392
누룽지와복지ㆍ393
멋진산책ㆍ395
최고의유행가ㆍ397
아픈추억은버리자ㆍ399
개는교양이당연히없다ㆍ401
개똥이더럽다욕하는그년ㆍ402
먼지가쌓인다ㆍ403
눈물과미소ㆍ404
라면냄새ㆍ405
오뉴월에얼어죽을위원회ㆍ407
늙은이배낭ㆍ408
개는역시개ㆍ409
인생칠십고래희ㆍ411
먼지와시간ㆍ413
반드시올시간ㆍ414
뭘까?ㆍ415
그세월이그세월이지ㆍ416
거짓말똥입으로배설하는중ㆍ
사람이뭘알아?ㆍ418
1회용ㆍ419
골목길과개ㆍ420
문학상병ㆍ421
인생길ㆍ423
그림자(1)ㆍ424
그림자(2)ㆍ425
김치찌개ㆍ427
접시와사람들ㆍ428
차봉지ㆍ430
우주도촛불하나ㆍ431
가짜예언자들이많다ㆍ432
신들린함박눈ㆍ434
개는개일따름ㆍ435
마지막감자한개ㆍ436
안녕하세요?(1)ㆍ438
안녕하세요?(2)ㆍ439
안녕하세요?(3)ㆍ440
진실ㆍ441
선생은선생답게!ㆍ442

2014년시

개사랑ㆍ444
세상의모든노래ㆍ446
쓰레기재활용ㆍ448
은행나무ㆍ450
비교적ㆍ451
싸다ㆍ453
개처럼살라!ㆍ454
텅빈대성당ㆍ455
낙하산인사도인사야?ㆍ456
가난은서러운것이아니다ㆍ458
우상을숭배하지마라ㆍ460
공연음란검사장ㆍ461
노는꼴ㆍ464
빈바람이하는말ㆍ465
굶어죽는것이다ㆍ467
강남의화장실ㆍ469
역사상가장불쌍한사람은ㆍ470
아생연후살타(我生然後殺他)ㆍ472

2015년시

흡연의기쁨은어느덧사라지고ㆍ474
진리란?ㆍ476
고요함ㆍ477
담배값인상유감ㆍ479
고양이의절망ㆍ481
충성!(2)ㆍ482
똥!ㆍ483
꽃샘추위에도봄기운은역력하다ㆍ485
오늘하루하루도여전히ㆍ486
헛소리ㆍ487
동창이라고다친구야?ㆍ489
보슬비내리는날ㆍ490
빗방울(2)ㆍ491
빈곳간ㆍ492
죽음이그토록두려운가?ㆍ493
검은물소와대지진ㆍ495
무엇이문제인가?ㆍ497
버려라!(2)ㆍ499
꼬마원숭이ㆍ500
사람답게살자이거야ㆍ502
진짜휴지ㆍ503
바보가따로있나?ㆍ504
구원이란연목구어ㆍ505
고작해야저승길ㆍ507
니불알친구출세했다며?ㆍ509
“참나”는어디있나?ㆍ511
파라오들은속았다ㆍ514
잔인무도한자들ㆍ516
시간이란ㆍ518
기죽지말고만족하게살기ㆍ520
우리동네신림동짜장면집ㆍ521
개잠꼬대를들으며ㆍ524
찜통더위푸념ㆍ526
개천한가운데돌ㆍ528
소설이나영화보다더재미있지만ㆍ530
말장난하지마라!ㆍ532
용용죽겠지?ㆍ534
역사의절망ㆍ536
와글와글공화국ㆍ538
인류최초의키스ㆍ539
변기에앉아잡생각에젖다ㆍ540
바로네가지옥이다ㆍ541
가야만하는길ㆍ543
가난하던시절ㆍ545
매미들의합창ㆍ548
몸이말랐다!ㆍ550
똥님!감사합니다!ㆍ551
인류는우주의불꽃ㆍ553
마지막부탁미리해두자ㆍ554
돌사자는돌이다ㆍ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