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나는 내 뜻대로 결정하는가? 당연히 그렇다고 대답해야 할 것 같지만 그렇게 간단한 문제는 아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를 때도 많고, 남의 눈치를 보느라 내가 원하는 것을 선택하지 못할 때도 많다. 순간적인 감정에 이끌려 의사 결정을 하고 나서 후회하는 때도 많다. 다시 질문해 보자. 나는 내 뜻대로 결정하는가? 이 책은 아니라고 답한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경제학뿐 아니라 철학, 사회학, 심리학, 생물학, 신경과학 등 관련 분야의 이론들을 검토한다.
신고전파 경제학은 개인이 합리적으로 의사 결정을 한다는 전제하에서 이론을 전개한다. 그러나 이러한 합리적 개인 개념은 비현실적이기에 경제학 내에서 이에 대한 비판은 초기부터 제시되었다. 고전파 경제학, 마르크스 경제학, 케인스 경제학, 진화경제학, 제도경제학 등 다양한 경제학에서는 사회 또는 집단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중시하였다. 최근 행동경제학과 신경경제학의 연구 결과를 통해 개인이 비합리적이라는 증거가 제시되고 있다.
이 책은 합리적 개인 가설에 대한 비판에서 출발하여 개인과 집단의 관계에 대한 이론들을 검토한다. 이를 위해 경제학 내에서 개인의 의사 결정에 대한 다양한 주장들을 살펴본다. 또한 철학과 사회학, 심리학 등 인문학과 사회과학에서 의사 결정 주체로서 개인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검토한다. 나아가 생물학과 신경과학을 중심으로 자연과학에서 개체를 정의하고 분석하는 과정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현재까지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개인의 의사 결정이 어떻게 논의되었는지 살펴보면 나 자신이 어떻게 결정하는지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신고전파 경제학은 개인이 합리적으로 의사 결정을 한다는 전제하에서 이론을 전개한다. 그러나 이러한 합리적 개인 개념은 비현실적이기에 경제학 내에서 이에 대한 비판은 초기부터 제시되었다. 고전파 경제학, 마르크스 경제학, 케인스 경제학, 진화경제학, 제도경제학 등 다양한 경제학에서는 사회 또는 집단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중시하였다. 최근 행동경제학과 신경경제학의 연구 결과를 통해 개인이 비합리적이라는 증거가 제시되고 있다.
이 책은 합리적 개인 가설에 대한 비판에서 출발하여 개인과 집단의 관계에 대한 이론들을 검토한다. 이를 위해 경제학 내에서 개인의 의사 결정에 대한 다양한 주장들을 살펴본다. 또한 철학과 사회학, 심리학 등 인문학과 사회과학에서 의사 결정 주체로서 개인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검토한다. 나아가 생물학과 신경과학을 중심으로 자연과학에서 개체를 정의하고 분석하는 과정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현재까지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개인의 의사 결정이 어떻게 논의되었는지 살펴보면 나 자신이 어떻게 결정하는지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내 뜻대로 결정하는가 (경제학에서의 개인)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