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예수 (문학에 답하는 예수로 수다떨기)

문답예수 (문학에 답하는 예수로 수다떨기)

$14.00
Description
“이렇게 사는 게 맞나?”
내 삶에 던지는 24가지 물음표
……

이 책은 세상의 거울 같은 24개의 문학작품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와의 동행을 맛보며, 삶을 지배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책 속에는 0세부터 100세까지 읽을 수 있는 ‘그림책’과 공감할 심장을 가졌다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시’, 함께 이야기하며 세상을 배워갈 수 있는 ‘소설’, 그리고 한번쯤 삶을 돌아보게 할 ‘한 컷 그림’ 등으로 여러 문학작품의 속살을 드러내면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삶에 대한 고민의 조각들이 담겨 있다. 이 책은 그 조각조각들 속에서 함께 속 시원하게 수다를 떨듯 자신의 생각거리들을 정리하면서 스스로 또는 주변과 이야기를 나눠보며 보다 단단한 삶을 향한 고민거리들에 익숙해지기를 돕고 있다.
저자

최혜정

저자최혜정
문학속에담긴세상사는이치와가치를가르치며살고있다.(한국독서문화연구소CURI공동대표)무엇보다보람있게생각하는일은대학입학과동시에시작한교회학교교사일이다.평생을놓지않고있는기독교교육에서세상의희망을찾아가길원한다.오랫동안아이들에게‘예수님닮기’를가르치고실천하게했고,지금도여전히그길을찾아가고있다.
저서로는『알통그림책읽기비법』,공저『나는문학으로생각한다』『도대체우리그림책에무슨일이일어났을까?』가있다.

목차

돕는글-하나님의음성을듣는채널/박병철목사
여는글-얘들아,예수님으로수다떨자!

1장여긴어디?난누구?
01잃어버린나를찾아서
꽃들에게희망을/트리나폴러스
02나의삶에던지는질문
연어/안도현
03빛나는사람,빛을주는사람
길거리가수새미/찰스키핑

2장이게세상이야!
04블랙아웃,숨겨진죄악을불러내다
블랙아웃/박효미
05‘차별’과‘차이’,그사이어디쯤에서
울기엔좀애매한/최규석
06학벌이뭐길래!
수레바퀴아래서/헤르만헤세

3장진짜사랑찾기
07사랑과집착사이에서
젊은베르테르의슬픔/괴테
08온전한사랑,그무거움을감당하다
제인에어/샬롯브론테
09나는지금그대를사랑합니다
꽃을보듯너를본다/나태주

4장문명에말걸기
10정복자인간,자연을무너뜨리다
마지막거인/프랑수아플라스
11과학이넘보는창조주
프랑켄슈타인/메리셀리
12인간을위한?인간에미안!
멋진신세계/올더스헉슬리

5장죽음에대하여
13‘영혼’이사는곳은어디일까요?
그리운메이아줌마/신시아라일런트
14‘죽음’덕분에삶을더욱사랑합니다
어느날내가죽었습니다/이경혜
15너는무엇이되고싶어?
별이되고싶어/이민희

6장‘복음’이무엇인가요?
16선과악,그양면성앞에서
지킬박사와하이드/로버트루이스스티븐슨
17위대한사랑,생명의시작
양철곰/이기훈
18천국의열쇠
사람은무엇으로사는가/톨스토이

7장태초의아담으로살아가기
19즐기자!느끼자!우리의자연!
마음을흔드는세계명시100선/장석주엮음
20이제그만,가만히둡시다.
늑대가돌아왔다/진크레이그헤드조지
21한걸음씩,자연과함께
나무를심은사람/장지오노

8장나는야예수쟁이,세상과‘정면승부’
22구별된자로살아가기
비에도지지않고/미야자와겐지
23나의삶,하나님이주신소중한시간
플랭클린자서전/벤자민플랭클린
24의에살고의에죽다
하늘을우러러한점부끄럼없기를/윤동주

닫는글-끝내면안되는수다

출판사 서평

문학은세상을향한‘정면승부’를
연습하는‘연습문제’와같은것!


우리는일상에서소설을읽거나시를감상합니다.이를좀더깊게읽고생각하다보면그것을통해스스로의삶을자연스럽게들여다보기도합니다.그래서문학이주는감동이삶을변화시키곤합니다.또한문학이우리삶을보여주고있으므로당연히하나님의섭리또한문학에담겨있음을느끼게됩니다.다만우리가찾아내지못할뿐이지요.

언제인가부턴가우리는한창문학이주는혜택을누려야할청소년시기에그안에어떤의미가있는지는간과한채시험이나내신때문에줄줄외우기에만그치는문학읽기에빠진안타까운현실을봅니다.그러다보니청소년들은현실에서부딪치는여러고민앞에서어찌할바를몰라괴로워하기도합니다.우리는문학읽기를통해문제투성이세상을봅니다.어쩌면문학은세상을향한정면승부를연습하는연습문제일지도모르겠습니다.

이책은20여년간교회학교교사로활동해온저자가삶의고민과신앙문제로갈등을피하기어려운청소년과성인들에게신앙에대하여깊이있게생각하는법과신앙에대하여어떻게고민해야하는지,또복잡한모순투성이세상을크리스천으로눈으로어떻게바라봐야할지를스물네권의문학작품을통해응원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