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묻고 마음이 답하다

몸이 묻고 마음이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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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헬스·PT·몸공부를 중심으로 운동이 삶에 자리 잡는 과정을 일상적 사례와 함께 구조적으로 정리한 실용적 안내서이다. 체력 관리, 운동 습관, 신체 이해를 주제로 한 40개의 챕터와 참고도서를 통해 몸과 생활 전반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다.
저자

서은희

공무원이지만 직장인이라는 마인드로 살아가는 팀장 5년 차입니다. 직원일 때는 자의 반, 타의 반 회계 업무를 주로 하며 시청 회계과 지출담당자였습니다. 최근 4년 동안 회계 교육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회계를 알면 모든 업무가 쉬워진다’고 생각합니다. 취미 요가 13년 이후, 헬스 입문 3년 차입니다. 근육 공부에 빠져 홀린 듯 생활스포츠지도사 보디빌딩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그엔 읽은 것을 쓰고, 인스타엔 운동으로 변해가는 몸과 마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록이 삶의 밀도를 높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블로그: 서가앤북 인스타: 서가앤핏

목차

ㆍ 들어가는 말_ 몸이 묻고 마음이 답하다

1장 어쩌다 헬스

1. 운동은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
《힘든 하루였으니까 이완연습》

2. 스스로 튼튼해지는 방법
《느려도 좋아, 한 걸음이면 충분해》

3. 기본은 쉬워서가 아니라 배워야 해서다
《움직임의 힘》

4. 몸이란 겉으로 보이는 마음이다
《부자의 몸》

5. 마음은 보이지 않는 몸이다
《옥시토신 이야기》

6. 돈 내고 땀 내기
《오늘부터 나를 돌보기로 했습니다》

7. 기록이 근육을 만든다
《기록의 쓸모》

8. 정신력보다 체력
《운동의 참맛》

9. 힘은 쓸수록 생긴다
《마흔 체력이 능력》

10. 몸과 대화하는 시간
《비폭력대화》

2장 헬스보다 PT

1. 방향이 먼저다
《몸이 먼저다》

2. PT가 별건가
《아무튼 피트니스》

3. 어쩌면 적은 투자
《어차피 운동하라고 해도 안 할 너에게》

4. 불금은 헬스장에서
《여자는 체력》

5. 근육 만드는 방법
《여성전용헬스장 진달래짐1》

6. 다이어트보다 근력 운동
《다이어트보다 근력 운동》

7. 결심을 버릴 수 있는 시간
《걷는 사람 하정우》

8. 한계에서 1개 더
《헬스의 정석》

9. 운동 루틴을 인생 루틴으로
《삶은 몸 안에 있다》

10. 돈 쓰는 곳에 내가 있다
《마녀체력》

3장 몸을 공부하다

1. 몸 공부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석가의 해부학노트》

2. 몸공부 최고봉은 바디프로필
《바디프로필 실전 경험 노하우》

3. 자격증도 과정이 목표일 수 있다
《근육이 튼튼한 여자가 되고 싶어》

4. 인스타는 턱걸이 기록용
《몸의 일기》

5. 몸을 공부하는 소설가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6. 어쩌면 바른 자세가 전부다
《자세가 잘못 됐습니다》

7. 그럼에도 먹는게 90%
《닭가슴살 요리 60》

8. 내 몸을 외주주지 말자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

9. 스위트 스팟을 발견하다
《탤런트 코드》

10. 최종 지향점은 방위 체력
《서른다섯, 내 몸부터 챙깁시다》

4장 몸이 먼저다

1.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땐 걷기
《걷기의 말들》

2. 엄마의 요가
《요가 매트만큼의 세계》

3. 아빠의 테니스
《느리게 나이드는 습관》

4. 쳐다만 보던 남편이 드디어
《생활체육과 시》

5. 고수의 운동법
《고수의 몸 이야기》

6. 마음 대신 몸 쓰기
《마인드짐》

7. 바쁠수록 몸이 먼저다
《계속 가 봅시다 남는게 체력인데》

8. 잘 쉬는 것도 능력
《요즘 언니들의 갱년기》

9. 어떻게 나이들지 결정하자
《요가 다녀왔습니다》

10. 몸을 쓸수록 나는 내가 된다
《쓸수록 나는 내가 된다》

나가는 말_ 체력이 딸리면 마음이 딸린다

부록

ㆍ 트레이너 인터뷰 “이제야 물어본다. PT 5년 차 회원의 지극히 개인적인 질문 10가지”
ㆍ 참고도서

출판사 서평

해보지않으면알수없는근력운동의비밀

요가13년,헬스3년,총16년동안살기위해운동했던한여성공무원이몸뿐만아니라마음까지어떻게변화가되었는지를기록한내용과함께,평소즐겨읽었던운동관련책과자신의근력운동경험을묶어서엮은일종의보고서랄까.
저자는자신이한낱몸뚱이에불과하다고생각한다면자기몸을다시금바라봐야한다고강조한다.그리고는여태껏자신이생각하는몸이란,정신과이성다음정도로만생각했을뿐,나를이루는중심이라는생각은한번도해본적이없었지만,결국운동을통해자신의고정관념을확뒤집었다고한다.즉,몸이먼저였다는고백이다.

처음해보는근력운동은단순한운동을넘어내몸을배우는과외시간이되었고,그렇게몸의반응을인식한경험은자신을인식하는첫걸음이자,운동시간이온전히내몸과대화하는시간이된것이다.저자가극찬하는운동의비밀을독자는어떻게이해할수있을까?
사실,무엇이든내가직접해보지않으면그맛을알순없다.저자는책에서,몸을공부하고싶다면근육을공부하고,내몸은트레이너보다내가더잘알아야한다고말한다.아울러그렇게운동을통해몸기둥을바로세우면마음기둥도저절로튼튼해지겠구나,몸만스스로컨트롤할수있다면마음관리는더쉽겠구나,결국몸이란겉으로보이는마음임을보여준다.

지금,내마음은어떤상태일까?내몸은지금어떤상태일까?몸이당신을말해준다.

책속에서

“딸~밥세끼먹었으면한끼는운동을먹어야해.”라고하던엄마의말처럼나는매일일과에운동을넣기로했다.습관으로녹여내야만가능하다는걸그동안의수많은실패가알려주었기때문이다.그래서일까?마음을다스려야하는일이있을때유독더헬스장이가고싶어진다.4장<몸이먼저다>중에서

추천사

이책은평범한공무원인저자가몸을바꾼얘기다.몸을바꾸려고했는데마음까지바뀌었고,생활도바뀌었다는것이다.나역시50대중반에헬스를시작해몸을바꾸고그걸《몸이먼저다》란책으로낸경험이있다.몸을바꾸는건쉬운일이아니지만변화에성공한사람은그게얼마나대단한일인지안다.우리만의비밀이다.《몸이먼저다》저자,한근태

몸에차곡차곡근육을붙여가면서마음과인생마저훌쩍강해지는과정에신뢰감이든다.얼른쌈짓돈이라도털어서근력운동에투자하고싶어진다.저자가먼저읽고추천한몸에좋은40권의책들은쏠쏠한배당금이랄까.《마녀체력》저자,이영미

몸의신호를듣고마음의답을찾는여정속에서,저자는근력과체력이삶의주도권을어떻게되찾아주었는지증명합니다.‘내몸은내가가장잘알아야한다’라는신념이깊어지는책입니다.자신의몸과대화를시작하려는모든분께일독을권합니다.《다이어트보다근력운동》저자,박은지

개인트레이너로서가장보람될때는회원스스로근력운동의필요성을느껴쭉쭉성장할때가아닌가싶습니다.지난5년은은희회원님을지켜보며저또한성장하는시간이었는데요.초보운동인이어떻게운동을삶에녹여내는지궁금한독자라면아마도흥미롭게이책을읽지않을까싶습니다.트레이너이명노(@pt.mmn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