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시아 묘제 문화 연구 (신석기 청동기시대)

동북아시아 묘제 문화 연구 (신석기 청동기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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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동북아시아 묘제 문화 연구』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바이칼호 지역의 유적들, 중국 요동지역에서 새롭게 연구된 고인돌, 조사는 되었어도 아직 공개 되지 않은 북한 지역의 고인돌, 그리고 한반도 남부지역에서 확인된 원방돌마당 무덤과 일본 규슈 일대 지역의 고인돌에 대한 개황과 현재도 전승되고 있는 남아시아의 고인돌 축조 등에 관한 연구를 담고 있다.
저자

복기대

중국길림대고고학과역사학박사/인하대학교융합고고학과교수
인하대학교고조선연구소연구실장
-저서『요서지역청동기시대문화연구』,백산자료원,2004.
-역서『북방고고학논총』,학연문화사,2013.

목차

몽골-바이칼지역의청동기시대묘제│정석배_13
요서지역석제무덤의특징연구│기대_53
선양(沈?)동쪽지역의고인돌고찰│우장문/복기대ㆍ전성영ㆍ염정하_107
청동기시대서북한지역의지석묘와석관묘│송호정_155
영남지역청동기시대기념물적분묘연구│윤호필_201
일본의거석묘축조와운반구│가종수_249
규슈(九州)지역의지석묘│미야모토가즈오_305

출판사 서평

■책소개
동북아시아는선사시대부터지금까지매우다양한무덤들이있었다.북쪽으로는멀리시베리아부터동남진하면서만주지역,한반도,그리고일본열도남단까지이어지는무덤의공통적인벨트가있는데그것은돌을사용하여무덤을만드는전통이다.
이책에서는많은사람들이관심을갖고있는바이칼호지역의유적들,중국요동지역에서새롭게연구된고인돌,조사는되었어도아직공개되지않은북한지역의고인돌,그리고한반도남부지역에서확인된원방돌마당무덤과일본규슈일대지역의고인돌에대한개황과현재도전승되고있는남아시아의고인돌축조등에관한연구를모았다.
이연구는시간과국경을초월하는연구이면서동시에동아시아에서최초로진행된것으로서각지역의석제관련중요유적들을소개하고이해하며,이를바탕으로앞으로한걸음,한걸음더나아가는방향으로초점을맞혔다.

■출판사서평
현대의인류학자나고고학자들무덤들을통하여선사시대를조명하고,역사시대는문헌기록에대한보완과기록에는없는사실들을추가로확인하여바른역사를연구하는데활용하고있다.간혹어떤경우는무덤발굴을통하여후대에쓰여진역사를완전히뒤집기도한다.이렇게무덤은역사연구에중요한역할을한다.
돌을사용하여무덤을만드는사람들과흙을사용하여무덤을만든사람들은서로이웃하며살아간다.이런그들은서로의문화들을표면적으로인정하면서살아간다.그런데냉정히평가해보면간혹그들의문화들을깊이알아야할필요도있다.지금까지동아시아지역의역사연구를돌아보면황하유역의연구는매우다양하게진행돼왔다.이에반해동북아시아지역의역사는황하유역의변방으로연구가진행되고있는중이다.그러나앞에서말한바와같이두지역은전혀다른문화권이다.그렇기때문에어느변방으로서의연구가아닌독자적인문화권으로연구가되어야하고,이를바탕으로이해가되어야하며,동시에인정이되어야하는것이다.그래야만이학문연구의본질인이해를바탕으로미래로가는것이다.
이런맥락에서볼때동북아시아의고대문화와이문화가전승되는것이무엇일까고민을해봤다.유물,유적을통하여동북아시아의고대사를연구하고자할때가장잘남아있고,그관련된가치들이남아있는것은돌을사용한무덤들이었다.이무덤들은동북아시아에서는종횡으로연결되고있었다.이는매우중요한문화의흐름임에도불구하고관련학계에서이들에대한간헐적인연구는있었지만맥락을짚는연구는되질않았다.그이유는여러가지가있을것인데,무엇보다연구에가장어려운점은지역이넓고,연구주체인무덤들이분포한나라가러시아,몽골,중국,한국,일본등많은나라라는것이다.그렇기때문에맥락을잡아서연구하기가어려웠던것이다.사정이이렇다하여연구를시도도못한다는것은연구자로서소임을다하지못하는것이라생각하여몇몇학자들이의견을모아연구를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