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집안 고구려 유적에 대한 1945년 이전의 조사 보고서
지금은 볼 수 없는 생생한 사진 자료와 도판 자료
원서와 같은 B4 특대 사이즈로 제작하여 사진과 도판의 디테일이 살아난다
지금은 볼 수 없는 생생한 사진 자료와 도판 자료
원서와 같은 B4 특대 사이즈로 제작하여 사진과 도판의 디테일이 살아난다
『통구』는 일제 강점기인 1935년 및 1936년에 일본의 연구자들이 2회에 걸쳐 집안현의 고구려 유적을 조사한 보고서로서 1938년 일만문화협회에서 발행한 책이다. 원저의 구성은 상권 『통구-만주국 통화성 집안현 고구려 유적』, 하권 『통구-만주국 통화성 집안현 고구려 벽화분』으로 이루어진 것을 한 권으로 묶었다.
『통구』는 고구려 고도에 대한 개괄적인 해설과 더불어 세부적으로는 통구성과 산성자산성, 광개토왕비, 석총과 토분(장군총, 태왕릉, 천추총, 오괴분, 모두루총 등)으로 분류하여 집필되었다. 고구려의 유적과 고분에 대해서는 상권[Ⅰ부]에 개괄하였고 하권[Ⅱ부]는 벽화고분(무용총, 각저총, 삼실총, 사신총, 모두루총, 환문총)을 중심으로 자세하게 설명한 것이다.
『통구』의 내용을 이루는 일본 학자들의 조사는 이 지역 유적에 관한 본격적 학술조사로서 처음 이루어진 것으로, 당시의 여건에 비해 사진과 도면을 잘 만들어 놓아 지금도 활용하는 데 큰 문제가 없을 정도이다. 특히 벽화고분의 사진 도판 및 모사 등은 당시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유일한 자료로서 가치를 인정할 수 있다.
하지만 조사 당시는 만주사변 이후 만주국을 수립된 직후였으므로 연구와 보고서 발간의 바탕에는 집안 지역을 일본 제국의 영토로서 관리하고자 하는 의도가 분명 깔려 있다. 특히 통구성-환도성터, 산성자산성-환도산성터로 설명하는 고구려 도읍지 비정과 관련해서는 재검토의 여지가 남아 있어, 이 보고서의 내용과 자료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
『통구』는 고구려 고도에 대한 개괄적인 해설과 더불어 세부적으로는 통구성과 산성자산성, 광개토왕비, 석총과 토분(장군총, 태왕릉, 천추총, 오괴분, 모두루총 등)으로 분류하여 집필되었다. 고구려의 유적과 고분에 대해서는 상권[Ⅰ부]에 개괄하였고 하권[Ⅱ부]는 벽화고분(무용총, 각저총, 삼실총, 사신총, 모두루총, 환문총)을 중심으로 자세하게 설명한 것이다.
『통구』의 내용을 이루는 일본 학자들의 조사는 이 지역 유적에 관한 본격적 학술조사로서 처음 이루어진 것으로, 당시의 여건에 비해 사진과 도면을 잘 만들어 놓아 지금도 활용하는 데 큰 문제가 없을 정도이다. 특히 벽화고분의 사진 도판 및 모사 등은 당시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유일한 자료로서 가치를 인정할 수 있다.
하지만 조사 당시는 만주사변 이후 만주국을 수립된 직후였으므로 연구와 보고서 발간의 바탕에는 집안 지역을 일본 제국의 영토로서 관리하고자 하는 의도가 분명 깔려 있다. 특히 통구성-환도성터, 산성자산성-환도산성터로 설명하는 고구려 도읍지 비정과 관련해서는 재검토의 여지가 남아 있어, 이 보고서의 내용과 자료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
통구 (집안 고구려 유적의 1945년 이전 조사 보고서 | 양장본 Hardcover)
$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