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성 (남만주 노철산록, 한 및 한 이전 유적조사 보고서)

목양성 (남만주 노철산록, 한 및 한 이전 유적조사 보고서)

$35.00
Description
요동반도 고대사 연구의 출발점
지금은 볼 수 없는 생생한 사진 자료와 도판 자료 수록
『목양성』은 1900년대 만주 고고학연구자료 국역총서의 두 번째 책으로 1928년 가을, 일본의 동아고고학회가 관동청박물관과 협력하여 수행한 관동주 노철산록 목양성지 및 그 부근 고묘의 발굴에 관한 연구보고이다.
목양성 유적은 요동반도의 최남단인 여순의 서쪽, 노철산 기슭에 위치한다. 이 지역은 남으로는 바다를 건너 곧장 산동반도로, 북으로는 중국 동북부 지역으로 올라갈 수 있는 요충지로서 구석기 시대 이래 수많은 유적이 존재하며, 목양성은 이 지역 고대사 연구의 출발점이 되는 곳이다.
『목양성』은 현재는 확인할 수 없는 당시의 모습을 충실히 보여주는 기록으로서 가치가 있으며, 성지발굴과 분석을 통해 이 지역을 서한시대 요동군 답씨현 자리로 비정한 결과는 현재도 활용되고 있다.
하지만 짧은 조사 기간과 제한된 사료 검토 등, 재검토의 여지도 분명 존재한다. 조선과 만주지역까지 확장된 일본제국의 역사연구라는 정치적 관점을 걷어내고, 오늘날의 진보된 연구 방법으로 다시 정리한다면 요동지역 및 한국 고대사 연구의 쟁점들을 보완해갈 수 있을 것이다
저자

하라다요시토외

하라다요시토(原田淑人,1885~1974)
도쿄대학졸업,동대학교수역임,동아고고학회설립에참여했다.조선총독부고적조사위원회촉탁으로활동했으며,평양을중심으로한낙랑군시대유적조사를지휘했다.당시의조사보고서로『낙랑(?浪)』(1930)이출간되었다.

고마이가즈치카(駒井和愛,1905~1971)
와세다대학졸업,도쿄대학교수역임,고고학자.저서로『낙랑-한문화의잔상(?浪漢文化の?像)』(1972)이있다.

미즈노세이이치(水野淸一,1905~1971)
교토대학졸업,동대학교수역임,고고학자.저서로『동아고고학의발달(東?考古?の?達)』(1948)이있다.

에가미나미오(江上波夫,1906~2002)
도쿄대학졸업,동대학교수역임,고고학자.일본고대국가의기원을동북아시아기마민족의도래로설명한『기마민족국가(騎馬民族國家)』(1967)로널리알려졌다..

목차

서문

Ⅰ부.만주국통화성집안현고구려유적
제1장서설
1.고구려고도와통구
2.통구유적에대한학술적조사
3.새로발견된벽화고분과그조사

서언

제1장서설

제2장목양성유적

제3장목양성지출토유물
A.석기
B.골각기
C.장옥류
D.동제품
E.고천
F.철기
G.토기
H.방추차
I.와전

제4장목양성부근의고묘
A.패묘
B.석묘
C.옹관
D.즐주묘

제5장결론

부록
1.목양성부근고묘발견의인골
2.목양성지와마주보는산동성복산현부근의고성

·도판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