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공룡 볼리바르

이웃집 공룡 볼리바르

$19.39
Description
우리 옆집에 공룡이 산다고?
뉴욕에 사는 시빌은 옆집에 사는 볼리바르의 비밀을 알고 있다. 볼리바르는 지구에 남은 마지막 공룡이다. 뉴욕 사람들은 너무 바쁜 나머지 공룡을 보고도 알아보지 못한다. 덕분에 조용한 나날을 보내던 볼리바르는 주차 위반 딱지 때문에 난데없는 모험에 휘말린다. 이제 볼리바르는 계속 눈에 안 띄고 조용히 살아갈 것인지, 아니면 시빌과 함께 온 도시에 참모습을 드러낼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공룡 볼리바르는 사람들과 진짜 이웃이 될 수 있을까?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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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숀루빈

뉴욕브루클린에서태어났다.도시에서재미있는잡동사니를모으고미지의영역을탐구하고책에나오는캐릭터를따라그리면서즐겁게자랐다.프린스턴대학교에서미술과고고학을전공하면서아내루시를만나결혼했다.〈레드월〉시리즈에일러스트레이터로참여했고,아이스너상수상작인《마우스가드:가드의전설》선집작업에도참여했다.지금은아내와함께버지니아주샬러츠빌에서아들둘을키우며살고있다.

목차

우리옆집에는공룡이산다
공룡사진을찍고말거야
뉴욕시장이된공룡볼리바르
박물관에진짜공룡이나타나다
내친구공룡볼리바르를소개합니다

출판사 서평

2017뉴욕공립도서관독서와나눔을위한최우수도서
2017미국공영라디오최우수도서
2017그래픽폴리시최우수그래픽노블
2017주니어라이브러리길드추천도서
2017에번스턴공립도서관우수어린이도서101선
2017코미코시티최우수그래픽노블
2017ICv2최우수어린이그래픽노블10선
2017코미콘최우수오리지널그래픽노블8선
2017페이스트매거진최우수어린이만화
2018아이스너상최우수어린이도서후보작
2018그래픽문학상최우수어린이도서최종후보작

2017년미국최고의그림책&그래픽노블
*이책은그림책과그래픽노블을넘나들며폭넓은독자층을사로잡습니다.특히아이들과함께읽다보면,페이지마다환상적이고정교한그림속에들어있는공룡의일부를찾는즐거움을느낄수있어요._스쿨라이브러리저널
*공룡에대한호기심,공룡과의우정,아이의말을진지하게듣지않는어른들에대한풍자까지,아이에게주는최고의선물입니다._퍼블리셔스위클리
*작가의첫책이라믿기어려울만큼최고의그림책.생동감넘치는색조와크로스해칭으로탄생한그림안에는호기심가득하고천진난만한어린이에대한찬가가들어있습니다._북리스트
*이아름다운그림책은도시에사는이웃들에게보내는러브레터입니다.어쩌면사람들틈에섞여살고있는공룡들에게도전해질지도모릅니다._데이비드피터슨(《마우스가드》저자)
*그림책과그래픽노블을영리하게넘나드는책!잠자리에서아이들과함께읽기에좋은책입니다._뉴욕매거진벌쳐닷컴

《이웃집공룡볼리바르》는전통적인그림책과현대적인그래픽노블형식을결합한책으로,뉴욕공립도서관을비롯한미국여러기관에서뽑은2017년최고의그림책이자그래픽노블입니다.눈을뗄수없을만큼아름답고웅장한도시풍경이시원하게펼쳐지다가등장인물의대사를말풍선으로전달하고필요에따라컷을나눠장면을보여줍니다.작가숀루빈은첫책이라는사실을믿기어려울만큼그림책과그래픽노블의영역을영리하게넘나들며,그림책에익숙한독자부터만화책을좋아하는독자까지폭넓은어린이독자들의시선을단숨에사로잡습니다.게다가숨은그림찾기처럼복잡한도심풍경속에담긴공룡의모습을따라가다보면200쪽이넘는페이지가순식간에넘어가는놀라운마법이일어납니다.현재이책은작품성과흥행성을모두인정받아〈박물관은살아있다〉의제작사인20세기폭스에의해영화화가진행중이기도합니다.2017년최고의어린이책인《이웃집공룡볼리바르》를지금만나보세요!

너무바빠이웃에무관심한도시에서
공룡볼리바르와소녀시빌이건네는따스한물음
“당신에게는진짜이웃이있나요?”

이책의주인공공룡볼리바르는지구에남은마지막공룡으로,뉴욕웨스트78번가에삽니다.볼리바르는아침에는메트로폴리탄미술관에가서예술작품을감상하고오후에는센트럴파크를거닐고저녁에는시장을봅니다.그리고밤에는지하철을타고시내로나가서음악을듣지요.

그런데어떻게도시한복판에공룡이살수있냐고요?너무바빠서주변에무관심한사람들이사는도시라면가능합니다.뉴욕사람들은유난히큰키,작은손,긴꼬리를봐도볼리바르가공룡이라는걸알아차리지못합니다.시간에쫓기고일에쫓기는바빠도너무바쁜사람들은바로옆에공룡이지나간다해도눈길을돌려바라볼여유가없으니까요.덕분에볼리바르는아무에게도방해받지않는조용한나날을보냅니다.

호기심넘치고주변에관심이많은여자아이시빌만은옆집에사는볼리바르의존재를눈치채고있습니다.문제는시빌이아무리진짜공룡이있다고말해도믿어주는사람이없다는거예요.엄마조차고개를들어창밖만한번내다보면공룡을볼수있는데도너무바빠서그러지못하니까요.시빌은진짜공룡이있다는사실을증명하기위해하루종일볼리바르를쫓아다녀겨우사진을찍지만그마저도바람에날아가버립니다.그런데신기하게도시빌이견학을간자연사박물관에공룡볼리바르가시장이되어나타납니다.시빌은주변사람들에게지구에남은마지막공룡의존재를알립니다.하지만사람들은공룡을보는순간부터엄청난두려움에사로잡힙니다.공룡이사람을잡아먹을지도모르니까요!

시빌은누구보다도볼리바르를잘알아요.늘관심을갖고지켜보았기때문이죠.그런시빌에게볼리바르는사람을잡아먹을지도모르는무시무시한공룡이아니라“미술관이랑먹을거랑책이랑음악을좋아하는”평범한이웃입니다.정체를알수없는이웃은불안과두려움의대상이되지만,서로를잘아는이웃은좋은친구가될수있지요.

사람들에게정체가드러난볼리바르는계속사람들눈에안띄고조용히살아갈것인지,아니면온도시에참모습을드러낼지선택해야합니다.이웃집공룡에게먼저손을내민용감하고다정한시빌이옆에있다면,볼리바르가어떤선택을할지짐작이가죠?

도시에서수많은사람들과함께살고있지만늘혼자였던공룡은어쩌면바로‘나’일수도있고‘내이웃’일수도있습니다.이책은우리에게따스하면서도뭉클한물음을건넵니다.“당신에게는진짜이웃이있나요?”라고요.늘혼자조심조심걷던거리를시빌과함께걸어가는볼리바르의모습은행복해보입니다.

무려5년이라는시간을통해완성한
아름답고웅장한도시를배경으로펼쳐지는모험!

이책은숀루빈이쓰고그린첫책으로,무려5년이라는시간을공들여만들었습니다.대학에서미술과고고학을전공한작가의그림은아름다우면서도사실적이고,사실적이면서도환상적입니다.작은새들의움직임까지잡아낸도시의세세한풍경,공룡볼리바르의자연스러운모습과움직임,미술관과박물관의사실적인내부모습등페이지를펼칠때마다작가의노력과정성이그대로담긴그림에감탄사가절로터져나옵니다.

작가는도시의모습을때로는가까이에서들여다보고때로는멀리서내려다보는등다양한시점의변화를통해담아냅니다.페이지를넘길때마다볼리바르가자주다니는동네거리부터메트로폴리탄미술관,센트럴파크,자연사박물관등뉴욕의풍경이생생하게되살아납니다.특히작가는무수한평행선을교차시켜음영과입체감을표현하는크로스해칭기법을통해수많은사람들이함께살아가는뉴욕의모습을정교하면서도환상적으로담아냅니다.이책을읽는독자들은아름답고웅장한도시에서펼쳐지는공룡볼리바르와소녀시빌의모험에단한순간도눈을뗄수없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