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를 만들고 싶은 조선 소년

배를 만들고 싶은 조선 소년

$12.00
Description
“조선 초기, 나라를 지키기 위해 배를 만든 이야기!”
<어린이 역사 외교관>은 새로운 시대의 주인공으로 자라날 어린이들에게 세계와 교류했던 진취적인 우리 역사와 열린 가치관을 알려 주는 역사 동화이다. 이번에 출간된 《배를 만들고 싶은 조선 소년》은 ‘어린이 역사 외교관’ 시리즈 여섯 번째 책으로, 조선 소년 정원이와 유구에서 온 소년 파지가 배를 만들고 놀면서 친구가 되는 이야기다. 왜구로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조선술이 필요했던 조선 초기, 두 소년의 우정을 다룬 이야기 속에서 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함께 배울 수 있다.
저자

허순영

국민대학교문예창작대학원을졸업했습니다.제3회해양문학상을받았다.
지은책으로는《벼룩도낯짝이있다는데…》《까불이1학년》《숭례문할아버지》《꾀보바보》
《콩쥐팥쥐》《나는북한에서온전학생》《잔트간자담이》등이있다.

목차

작가의말_세계로뻗어나간선조들의기술

유구소년과만나다
튼튼한배가필요해
배띄우기내기
미안하고고마워
쇠못을찾아서
행운은꿈으로이어지고

읽고나서생각하기_백성을위한나라조선

출판사 서평

조선과유구의교류를통해조선술을배우고
배를만들어가는과정을담은이야기

조선초기,북쪽의여진족과남쪽왜구의침입이잦아지자우리선조들은나라를빼앗기지않기위해여러가지궁리를했다.그중하나가튼튼한배를만들어해상으로부터자주약탈해오는왜구를물리쳐야겠다고생각하게된것이다.그당시일본남단에‘유구(지금의오키나와)’라는나라가배를잘만든다는사실을알고,조선에서는유구사람을안으로들여와조선술을배우고,결혼도하는등문화를교류했다.
《배를만들고싶은조선소년》은배를좋아하는두소년,조선에사는정원이와유구에서온파지라는아이가배를만들고놀면서우정을쌓아가는이야기를담았다.
이들의우정을기반으로한이야기속에서배가만들어지는과정이나배를만드는곳인선소등조선초기,배를만들던사람들과그곳의분위기를함께엿볼수있다.판옥선이나조운선,귀선과맹선등조선시대만들어진배들의종류를비롯해서,판옥선위에덮개를씌워거북선이되기까지의과정도알수있다.그외에세종시대무장이면서과학자로서당시많은업적을이룬‘이천’이등장해주인공정원이와사건을같이해결해나가는흥미로운이야기를만날수있다.
지리적으로도가깝지만조선과교류를하면서더욱가까워진나라,유구는어떤나라였길래우리에게도움을줄수있었는지,언제까지교류가활발하게이어졌는지이야기중간중간에나오는정보를통해서도다양하게알아보자.

조선소년정원이와유구에서온파지,
배를만들고놀면서친구가되다

《배를만들고싶은조선소년》은왜구의노략질로부터골머리를앓던조선초기,수군을강화해국력을쌓고자했던세종시대를배경으로,정원이와파지라는상상속의인물을등장시켜이야기를이어나간다.
진주에사는정원이는배만드는것을매우좋아한다.문관이되기를바라는아버지의뜻과는달리배를만드는선소에자주드나든다.그러다알게된유구에서온소년파지와함께배를만들며친구가된다.
정원이는파지가어려움에처했을때망설임없이먼저손을내밀어도와준다.그리고정원이가물에빠졌을때는파지가누구보다먼저정원이를구해준다.두소년은피부색과생김새,문화가다르다고해서미워하거나따돌리지않고어려울때나힘들때서로도움을주고받으며우정을쌓아간다.열린가치관을갖고상대방에게열린마음으로다가가는아이들의모습이훈훈하게그려진다.동시대의다른문화를자연스럽게받아들이고세계속으로뻗어나갈힘을갖도록하자는이시리즈의취지를엿볼수있는부분이다.

[시리즈소개]
국제사회주인공으로성장할어린이들을위한역사동화,
어린이역사외교관

<어린이역사외교관>시리즈는우리민족이강성했던시기의역사와문화를살펴보며,그힘의원동력이라할수있는열린마음을가르쳐준다.우리역사속진취적이고개방적인태도를배움으로써,새로운시대의주인공으로자라나는어린이들이다른문화와어울리며세계속으로뻗어나갈수있는힘을갖도록도와준다.
이시리즈는역사적사실을바탕으로재미있는이야기를더해당대의삶을엿볼수있도록구성했다.흥미로운역사동화를통해,우리의역사와문화뿐아니라함께어울렸던다른문화권사람들의역사와문화도함께배울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