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영장일까? (양장본 Hardcover)

오늘은 수영장일까? (양장본 Hardcover)

$14.00
Description
이런 수영장은 처음이야!
넘실넘실 시원한 상상력의 파도가 친다!
아이는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할 생각에 들뜹니다. 하지만 월요일의 수영장은 사람이 너무 많고, 화요일의 수영장은 낚시터로 변해 있고, 수요일의 수영장은 스케이트장이 되어 있습니다. 과연 아이는 원하는 대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까요? 날마다 변신하는 수영장과 물에서 실컷 놀고 싶은 아이! 월 화 수 목 금, 두근두근 수영장 도전기가 펼쳐집니다.
저자

토모미우라

캐나다밴쿠버에있는에밀리카예술디자인대학에서공부했습니다.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올해의일러스트레이터에선정되었으며,A디자인어워드일러스트부문우수상을받았습니다.쓰고그린그림책으로《500명의내동생》,《두자매》들이있습니다.

목차

이도서는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월화수목금
날마다변신하는수영장이라고?’

아이는월요일부터물놀이를할생각에들뜹니다.완벽한물놀이를위해물안경,줄무늬수영복,수영모,수건까지준비물도빠짐없이챙깁니다.두근두근설레는마음을안고수영장으로달려갑니다.하지만다들같은생각을한것일까요?수영장에는사람이많아도너무많습니다.아이는아쉽지만내일다시오기로합니다.화요일이되자아이는좋아하는책을챙겨서수영장으로갑니다.전날수영장에서책을읽으며차례를기다리던아이를보았거든요.또사람이많을지도모르니단단히준비를해가야합니다.그런데이게웬일일까요?화요일에수영장은낚시터로변해있습니다.물놀이를하러간아이는물고기만한마리얻어서돌아오고말았습니다.수요일이되자아이는낚싯대를챙겨수영장으로갑니다.오늘은신나게놀수있을거라며부푼마음으로수영장에들어섭니다.그런데수요일에수영장은스케이트장으로변해있습니다.
과연아이는원하는대로물놀이를즐길수있을까요?날마다변신하는수영장과물에서실컷놀고싶은아이!두근두근수영장도전기가펼쳐집니다.


넘실넘실상상력이파도치는
수영장으로놀러와!

《오늘은수영장일까?》는일상에서피어오르는상상의세계를유쾌하게담아낸그림책입니다.늘오가던평범한수영장이낚시터로,스케이트장으로,전혀색다른공간으로변신하는것을지켜보는재미가가득합니다.오늘은어떤수영장으로변신할지,‘나’라면어떤수영장을그릴지떠올리다보면어느새이야기속에흠뻑빠져들게됩니다.이상상의세계는어린이라는존재를만나더욱특별해집니다.주인공아이는예상치못한수영장의변신에살짝당황하지만,이내새로운세계에풍덩뛰어들어즐기기시작합니다.수영장이어떻게낚시터가될수있냐며투덜대거나,물놀이를할수있는다른수영장을찾아가는대신,생각을활짝열고넘실대는상상의파도에유연하게몸을맡깁니다.아이는순수하게세계를받아들이고,그속에서새로운기쁨을찾아나섭니다.
그림책평론가마쯔이다다시는“그림책의세계란어린이가일상적으로생활하는세계이며,마음속에변함없이존재하는상상력의근원이되는세계”라고말합니다.익숙한수영장이색다른공간이된것처럼,유쾌한상상력은일상을풍요롭게만들어줍니다.이책을통해어린이들이자신이발디딘세계를반짝이는상상력으로즐겁게채워가기를바랍니다.


내일은꼭하고말거야!
실패를훌쩍뛰어넘는긍정의힘!

이책은긍정적이고끈기있는아이의지치지않는도전기이기도합니다.아이는제멋대로모습을바꾸는수영장때문에거듭물놀이를실패하는데도전혀굴하지않습니다.기대했던수영장은아니어서아쉽지만,내일또오겠다며매번씩씩하게인사합니다.수영장이변신할것에대비해스노클에오리발까지온갖준비물을챙기는아이의근성어린모습을보면감탄이절로나옵니다.남들은실패라고할수있지만,아이에게는과정일뿐입니다.어제도오늘도원하는물놀이를하지못했지만,내일신나게놀면되니까요.실망하거나포기하지않고실패를훌쩍뛰어넘는아이의명랑한얼굴이반짝빛납니다.
작가는주인공아이를통해서하고싶은것이뜻대로되지않거나어려운문제에마주한어린이들에게끈기있게도전하라며격려해줍니다.인내의시간은기나,그끝에서는수영장에풍덩뛰어들때의시원함같은,도전하는자에게만주어지는성취감을맛보게될것이라며용기를북돋아줍니다.이책이크고작은도전앞에선모두에게힘찬응원가가되어주기를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