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네 프랑크의 일기 (1942년 6월 12일부터 1944년 8월 1일까지의 기록 | 양장본 Hardcover)

안네 프랑크의 일기 (1942년 6월 12일부터 1944년 8월 1일까지의 기록 | 양장본 Hardcover)

$15.01
Description
청소년들의 필독서 『안네 프랑크의 일기』, 그래픽 노블로 재탄생하다!
이 책은 『은신처: 1942년 6월 12일부터 1944년 8월 1일까지의 기록』이라는 제목으로 1947년 콘탁트 출판사에서 출간된 초판본을 각색해 그래픽 노블로 재구성한 것이다.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잔인한 나치를 피해 숨어 지낸 한 소녀의 일상은 시공간을 초월해 오늘날의 청소년들에게도 자유와 희망을 전한다. 최초로 그래픽 노블로 재조명한 『안네 프랑크의 일기』로 잔혹한 역사 앞에서도 삶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았던 한 소녀를 다시금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오자낭

저자오자낭은시각커뮤니케이션을공부하고브뤼셀과릴에서영화와뮤직비디오를제작했다.1999년첫작품호텔『느와르』를출간했고,2004년부터본격적으로만화시나리오작업에전념했다.작품으로는『개기일식』『메마른영혼』『극도로』등이있다.

목차

작가의말
안네프랑크의일기
일기에없는이야기

출판사 서평

간결한그림체의그래픽노블로재조명한『안네프랑크의일기』

안네프랑크의일기는그동안수차례출간됐지만,이번에나온책은최초의그래픽노블버전이다.간결하고우울한그림체로안네의은신생활을전하는데,가스실도시체도없지만쓸쓸함과섬뜩함이고스란히느껴진다.일기장에는사생활을무엇보다소중하게여기는사춘기소녀가예기치못한공동생활을하면서느끼는괴로움,나치의수색망이조금씩좁혀오는것에대한공포,가담겨있다.잔혹한역사앞에서도삶에대한열정을잃지않았던한소녀의일상이시공간을초월해오늘날의청소년들에게도자유와희망의메시지를전한다.

70개의언어로번역되어전세계적으로3000만부이상판매된
『안네프랑크의일기』가최초로그래픽노블로각색되어출간되었다.
반유대주의와나치즘에관한증언서인안네의기록이
대중이쉽게읽을수있는그래픽노블로출간된것은매우뜻깊은일이다.
(프랑스국영방송국)

이책은『은신처:1942년6월12일부터1944년8월1일까지의기록』이라는제목으로
1947년콘탁트출판사에서출간된초판본을각색해그래픽노블로재구성한것이다.
『안네프랑크의일기』를처음읽는청소년들에게강력추천한다.
(르파리지엔신문)

안네프랑크의일기초판본,
최초로그래픽노블로재탄생하다!

안네프랑크는열세번째생일에한권의일기장을선물받는다.그로부터약한달뒤,나치의유대인박해를피해피치못하게숨어지내게된안네프랑크는일기장에‘키티’라는이름을붙여주고,자신의속마음을털어놓기시작한다.그녀는나치를피해숨어살다발각돼강제수용소에서살해당한유대인이지만,부모,동성친구,이성친구와의관계에고민하는사춘기소녀이기도했다.사생활을누구보다소중하게여기는사춘기소녀가예기치못한공동생활을하면서느끼는괴로움,나치의수색망이조금씩좁혀오면서감지되는공포가일기장에생생하게담겨있다.또한안네는전쟁과죽음에대한두려움,숨어지내는것으로인한답답함,은신처에함께숨어사는일행과의갈등,외로움,팽팽한긴장속에서순간순간느끼게되는기쁨,소소한일상,사춘기소녀다운풋풋한사랑같은것들을일기장에빠짐없이기록했다.그러니까이일기장에는은신처에숨어살던안네일행이나치의비밀경찰에발각되어체포되기전까지인은신처에서의2년여동안의생활이고스란히담겨있는셈이다.더욱놀라운것은안네가오랫동안은신처에서생활하면서도언젠가는그모든악몽이끝날것이라는희망을잃지않았다는것이다.

비밀경찰에발각되어강제수용소에수용된안네일행중유일한생존자인그녀의아버지오토프랑크는훗날딸의글을읽게되고,안네가전쟁이끝난뒤은신의증거로일기출간을염두에두었다는것을알게된다.그는딸의소원을이루어주기위해이원고를출간해줄출판사를찾기시작했고,1947년6월25일안네프랑크의일기는지나치게‘사적’인내용들은삭제된채콘탁트출판사에서『은신처:1942년6월12일부터1944년8월1일까지의기록』이라는제목으로초판이출간된다.이책은바로1947년에출간된초판본을바탕으로각색해그래픽노블로재구성한것이다.

안네프랑크의일기는그동안수차례출간됐지만,이번에나온책은최초의그래픽노블버전으로간결하고우울한그림체로안네의은신생활을전한다.그래픽노블작가나지는은신처에숨어살던안네가족이비밀경찰에끌려간1944년8월4일을사람없는집에남겨진일기장으로표현했다.가스실도시체도없지만쓸쓸하고섬뜩한풍경이다.그래픽노블로새롭게재조명한『안네프랑크의일기』로한창꿈많고장난기넘치며희망으로가득찬한사춘기소녀의특별하고충격적인증언을새롭게마주할수있을것이다.안네와그일행의이후운명이인포그래픽형식으로담담하게전하는권말미에있는‘일기에없는이야기’도꼭일독을권한다.

오랜시간동안필독서로손꼽히며사랑받아온
『안네프랑크의일기』

안네의일기는나치치하의잔혹한역사에대한가슴아픈증언이지만,한편으로는인생의긍정적인면에더욱집중하게하는글이기도하다.절망이깊을수록외로움이클수록자신을지키기위해더욱몸부림치고삶에대한열정을잃지않았던한소녀의모습에서우리는자유와희망의메시지를읽을수있다.또한청소년기에접어든안네가갖게되는성에대한호기심이라든지이성과의풋풋한사랑이야기는사춘기에접어든아이나머지않아사춘기를맞게될아이들이라면시대와상관없이누구나공감할수있는글이기도하다.질풍노도의시기한복판에서있는청소년부터그런청소년기를지나온성인들에게까지안네의일기가필독서로손꼽히며사랑받아온까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