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걸 어떡해 (용감한 아이로 키워주는 책)

무서운 걸 어떡해 (용감한 아이로 키워주는 책)

$11.53
Description
《무서운 걸 어떡해》는 ‘좋은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시리즈의 서른다섯 번째 책입니다. 겁 많고 소심한 아이 현우가 무서움을 마주하고 이겨 내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무서움이란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라는 사실을 알려 주고, 이를 효과적으로 다스리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현우는 귀신과 천둥 번개를 매우 무서워한다. 으스대기 좋아하는 반 친구 기찬이는 현우가 겁이 많다며 놀려 대기만 한다. 현우는 자기만 무서움을 많이 느끼는 것 같아 불안할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현우는 놀이공원에 갔다가 반 친구 단비를 마주친다. 단비는 귀신 동굴은 좋아하지만 롤러코스터처럼 긴장되는 놀이 기구는 무섭다고 말한다.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단비를 보며, 현우는 사람마다 무서워하는 게 다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마침내 천둥 번개 공포에 맞서 보기로 결심한다.
저자

신현수

저자신현수는이화여자대학교국문과를졸업했다.오랫동안국민일보기자로일하다가2001년‘샘터상’에동화가,2002년‘여성동아장편소설공모’에소설이당선되며작가가되었다.동화부터청소년소설,지식정보책까지,그리고역사,예술,과학,인권,세계문화등다양한주제를넘나들며글을쓴다.지금까지쓴책으로는《강물아,흘러흘러어디로가니?》《하람이의엉뚱한작전》《플라스틱빔보》《세상을앞으로바꾼인권》《제비따라강남여행》《용감한보디가드》《우리들의따뜻한경쟁》《처음만나는아프리카》《분청,꿈을빚다》등이있다.

목차

오싹오싹귀신이야기
덜컹덜컹달그락달그락
단비의비밀
겁쟁이가되기는싫어
천둥번개를잡아라!
누구에게나무서운건있다

-부록-무서움을물리치고씩씩하고용감하게
1)무서움,그것이궁금해요
2)무서움을느낄때우리몸은어떻게될까요?
3)무서움을물리치는법

출판사 서평

“나만이렇게무서운걸까?”
무서움이많은아이에게용기를북돋우는책

오싹오싹,겁쟁이가되기는싫어
누구에게나무서워하는것이한두가지정도는있을것이다.홀로집에있는것이걱정되거나놀이기구를타는게겁나기도하고,지나가던개가갑자기달려들지는않을까불안하다.대부분의무서움은시간이지나면서줄어들거나자연스럽게사라진다.하지만어떤경우에는무서움이지나쳐일상생활에지장을주기도한다.
이책의주인공현우는겁이많고소심한아이다.반친구들이들려준귀신이야기때문에저녁내내귀신이나올까봐오들오들떨정도다.어느날,비가몹시내리고천둥번개가요란하게치자현우는소스라치게놀라책상밑으로숨는다.그러자아이들앞에서으스대기를좋아하는기찬이가현우더러겁쟁이라고놀려댄다.현우는분하고창피한나머지인터넷으로몰래‘천둥번개를무서워하지않는법’을찾아보기에이른다.
《무서운걸어떡해》는생활속에서느낄수있는무서움에대해아이들의눈높이에맞춰풀어낸동화이다.무서움이란어떤것이며왜생기는것인지보여주고,더나아가무서움을극복하는방법을구체적으로알려준다.

이제는무섭지않아!
겁많은현우의천둥번개물리치기작전!
천둥번개가치면숨어버리는현우처럼,사람들은무서움을느낄때불안한상황을일단피하려고한다.이경우무서움에서일시적으로벗어날수는있지만완전히자유로워지기는어렵다.그렇기때문에무리하지않는선에서무서움에맞서보려는노력이필요하다.
자기혼자만겁이많은것같아고민하던현우는어느날놀이공원에갔다가반친구단비와우연히마주친다.그리고뜻밖의사실을알게되는데,평소씩씩한성격에귀신이야기를좋아하는단비가놀이기구타는것만은질색한다는거였다.현우는누구나무서워하는것이있다는것을깨닫고용기를내어엄마에게고민을털어놓는다.엄마와대화를하면서마음이편안해지자현우는비로소천둥번개를무서워한까닭에대해서떠올릴수있게된다.뉴스에서벼락을맞아죽은소떼를보고난뒤로천둥번개만치면큰일이날까불안했던거였다.현우는여기서그치지않고도서관에가서천둥번개에대한정보를찾아본다.천둥번개란곧지나가는자연현상이고안전하게피하는법만알면걱정할필요가없다는것을알게되자,천둥번개가예전만큼무섭게느껴지지않는다.
현우가천둥번개를,단비가놀이기구를겁냈듯무서움은누구나느낄수있는자연스러운감정이다.그러나이를부끄럽게여기고감추려들수록막연한공포는더욱커진다.현우가스스로를돌아보며조금씩무서움에서벗어났던것처럼,원인을파악하고충분히준비한다면무서움은얼마든지이겨낼수있다.지금까지불안한상황에괴로워했던아이들이라면이책을보면서무서움에맞설수있는용기를얻을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