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칙왕은 예의가 필요해 (예절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

반칙왕은 예의가 필요해 (예절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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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예의란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예의 바르게 행동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사회가 제대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법과 규칙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들 사이에서 예의를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예의는 법처럼 강제로 지켜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회가 문제없이 돌아가게 하는 중요한 덕목이다.

우리 사회는 혼자가 아닌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이루어진다. 그렇다 보면, 저마다의 생각이나 주장이 다를 수 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꼭 필요하다. 예의란 어려운 규범이 아니라, 바로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의 표현이다. 서로의 생각이나 행동이 부딪칠 때, 상대방을 한 번 더 생각하고 배려한다면 사회는 좀 더 순조롭게 돌아갈 것이다.

《반칙왕은 예의가 필요해》에서는 제멋대로 행동하던 보건이가 새로운 환경에서 사람들과 부딪치며 예의의 중요성을 깨닫는 모습을 그렸다. 이 책에서는 예의 바른 행동이 좋은 친구를 사귀게 해 주고, 행복한 관계를 만든다는 것을 보건이의 이야기를 통해 가르쳐 준다.
저자

정은수

저자정은수는광고기획자,방송작가,만화영화시나리오작가로활동했다.2002년평화일보신춘문예창작동극부문<아기예수,노엘이잡혔어요>가가작으로당선되었고,2006년광주일보신춘문예동화부문<알리의구슬>이당선되었다.
쓴책으로는《우주날개인도에서행복을꿈꾸다》《판타지역사여행-호동왕자와낙랑공주》《울지말아요,티베트》《힌두교의땅》《책에서꿈을찾은책벌레위인20》등이있다.

목차

내가뭘어쨌다고/조금혼내주려한건데/템플스테이라고?/한바탕소동으로/혼자뛰는선수처럼/달라도괜찮아/바람이전하는말

부록_모두가행복해지는예절비법
1.공공장소에서지켜야할예절
2.사람들사이의예절비법

출판사 서평

반칙왕,보건이의예절수업

보건이는동네에소문난말썽꾸러기다.동네어른들에게인사를잘안하는것은물론이고,쓰레기를아무데나버리기도하고,엘리베이터문을열고기다려줄줄도모른다.그래서엄마와외삼촌에게자주혼난다.학교에서도제멋대로행동해서친구들과의사이도좋지않다.
그러다태권도겨루기에서반칙을저질러친구를다치게한벌로템플스테이에보내진다.집으로돌아가기위해서는임무를수행해최종관문을통과해야만한다.보건이는최종관문을통과하기위해예의바르게행동하려고노력하지만엉뚱한싸움에휘말리면서벌청소까지하게된다.
보건이는다른아이때문에벌청소를하면서,누군가의예의없는행동이다른사람에게피해를준다는사실을깨닫는다.그러면서그동안자신이가족이나친구들에게한행동에대해서도반성하게된다.또한친구들과서로조금씩배려하면서함께어울리는즐거움도느낀다.보건이는예의바른행동이다른사람뿐아니라자신에게도행복을준다는사실을알게되면서예절바른아이가되려고노력한다.
이책의부록에서는,’모두가행복해지는예절비법’을통해생활속에서어떻게예절을지켜야하는지실천방법을배운다.지하철이나버스,도서관,식당등의공공장소에서조심해야할행동에대해알려준다.또가족이나친구와같이가까운사람들에게도예의바르게행동하는비법을자세히설명해준다.
“예의를꼭지켜야할까?”

집에서나학교에서나막무가내로행동하는보건이.엄마도외삼촌도예의를강조하지만,보건이는불편하게왜그런걸지켜야하는지모르겠다.친구들에게도자신이하고싶은대로행동하면서사이는점점멀어진다.그러다외삼촌이운영하는태권도장에서반칙으로친구를넘어뜨린보건이는,엄마와의약속대로산속절로보내진다.
문제아들만모아놓은것같은템플스테이.보건이는어떻게든그곳을벗어나기위해시키는대로예의바르게행동하려하지만,그곳에서도싸움이벌어지고자신보다더제멋대로행동하는진규를만난다.그리고보건이는진규에게서자신의모습을발견하게되는데…….
템플스테이를통해,친구나가족사이의예의가왜중요한지깨닫게되는보건이.겨우집으로돌아오게되고이제조금씩예의바른사람이되기위해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