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아, 가족이 되어 줄게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 | 반양장)

야옹아, 가족이 되어 줄게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 | 반양장)

$11.32
Description
[줄거리]

귀여운 길 고양이에게 마음을 빼앗긴 은비. 고양이를 집으로 데려와 키우고 싶지만, 엄마의 반대에 부딪히고 만다. 단짝 유리와 함께 ‘고양이 데려오기 대작전’을 펼치고 엄마에게 서약서를 쓴 끝에 드디어 고양이를 키울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며칠이 지나자 약속은 흐지부지되고 만다.
고양이를 제대로 돌보지 않은 은비 때문에 집 안이 엉망이 된 것이다. 게다가 한눈을 팔다가 고양이를 잃어버리는 일까지 일어난다. 우여곡절 끝에 고양이를 되찾은 은비는 그동안의 잘못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고양이에 대해 차근차근 공부해 고양이 박사가 되기로 마음먹는다.
저자

오미경

1998년<어린이동산>에중편동화《신발귀신나무》가당선되었고,2012년《사춘기가족》이'올해의아동청소년문학상'을받았다.어린시절시골에서자연과함께자란경험이동화의밑거름이되었다.
지은책으로《사춘기가족》《교환일기》《똥전쟁》《꿈꾸는꼬마돼지욜》《직지원정대》《선녀에게날개옷을돌려줘》《금자를찾아서》《나도책이좋아》《뚱뚱해서싫어?》《난꿈이없는걸》등이있다.

목차

작가의말:진짜사랑은끝까지책임지는거예요!

마음을훔쳐간고녀석
고양이키울래!
고양이데려오기대작전
네이름은단추야!
뒤죽박죽엉망진창
단추야,미안해
진짜가족

[부록]동물과함께행복해지는법
-애완동물과반려동물의차이
-나는반려동물을키울수있을까?
-동물등록제알아보기
-“동물에게도권리가있어요!”

출판사 서평

“나도고양이키울래!”
동물과함께하고싶은아이들이꼭알아야하는이야기

많은아이들이동물만보면귀여워서어쩔줄몰라하고,당장집에서키우자며부모들을조르고는한다.그러나동물을데려왔는데막상아이가흥미를잃어버린다면,뒷감당을모두해야하는부모도여간힘든것이아닐것이다.
반려동물을키운다는것은곧한생명을책임지는일이고그렇기때문에충분한준비와각오가필요하다.이러한사실을어린이들에게쉽게알려줄방법은없을까?
“아이,귀여워!”
요즘은비는아파트건물뒤에사는아기길고양이한테푹빠졌다.음식을챙겨주고,고양이가눈이라도한번맞춰주면소리를지르며열광한다.하루라도빨리이귀여운고양이를집에데려오고싶은데엄마는절대안된다며반대할뿐이다.
은비는단짝유리까지끌어들여갖가지작전을펼친끝에드디어집에서고양이를키울수있게되었다.고양이에게단추라는깜찍한이름까지지어주었고,이제남은것은반려묘와의행복한나날일줄로만알았다.그런데웬걸,동물을키우는것은은비의생각보다훨씬어렵고힘든일이었다.
《야옹아,가족이되어줄게》는동물을좋아하지만한번도동물을키워본적없는아이의이야기를그리고있다.평소동물과함께하고싶었던아이들이라면,은비의이야기를읽으며반려동물을키우기전에꼭알아야할것들을익힐수있을것이다.

“고양이를키우는건고양이랑가족이된다는의미야.”
생명존중의중요성과책임감을일깨워주는책

한생명을책임지기위해서는안전한환경을제공해야하고,무엇보다그동물의특성을잘알고있어야한다.은비는잘돌보겠다는서약서까지쓰면서단추를집에데려오는데성공하지만,막상고양이에관해서아는것이별로없었다.
처음에은비는매일매일단추와놀아주며즐겁게지냈다.그러나며칠이지나자청소도미루는등게으름을피우기시작했다.화가난단추는집안을어지럽히며심술을부렸다.문제는여기서그치지않았다.
은비가실수로열어둔창문사이로단추가빠져나가서커다란소동이일어났고,겨우겨우찾아온단추에게사람이먹는과자를주는바람에동물병원으로달려가야했다.자기때문에작은단추가고생하는모습을본은비는진지하게스스로의부족함을되돌아본다.그리고180도바뀌기로마음먹는다.
다시는단추가아프지않도록고양이에관한책,인터넷정보등을찾아보며열심히공부하기시작한것이다.바뀐것은은비뿐만이아니었다.그동안무관심으로일관했던아빠역시팔을걷어붙이고은비를도왔고,애정어린손길로단추를돌보기시작했다.가족모두가나서서새로운가족을받아들이기에나선것이다.
이책은호기심으로동물을키우려고했던아이의이야기를통해생명을키우는일에는배려와책임이따른다는사실을어린이들에게알려준다.부록에는반려동물의개념과동물과함께살기위해반드시알아야할정보등을수록했다.은비와함께또하나의가족,반려동물을맞이하기위한준비를하러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