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장군 황대중

장애인 장군 황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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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옛날 옛적 장애위인 시리즈 2권『장애인 장군 황대중』. 우리 역사 최고의 위인 세종대왕도 시각장애인이었으며, 조선 숙종 때 우의정을 지낸 윤지완도 절단장애인이었습니다. 그런 옛날 장애인들은 어떻게 살았는지를 알려주고, 장애 인물들의 삶을 통해 지금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 문제를 좀 더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만들어진 책입니다.

황대중 장군은 한 다리는 죽어가는 어머니를 살리기 위해, 한 다리는 나라를 위해 싸우다 총탄에 맞아 지체장애인이 되었습니다. 그 누구보다 효성스럽고 충성심 강했던 그를 보며 장애인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편견은 깨질 것 입니다.
저자

고정욱

저자 고정욱 선생님은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입니다.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은 선생님은 1급 지체장애인으로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움직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최근에는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했습니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민우야 넌 할 수 있어』가 그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특히 『가방 들어주는 아이』는 MBC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에 선정도서가 되기도 했습니다. 우리나라 최정상급 작가이신 선생님의 책은 어린이와 어른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150여 권의 저서가 300만부 넘게 발매된 기록을 가지고 계시며 어린이들의 메일에 답장을 꼭 해 주시는 걸로 유명합니다.

목차

어머니께 다리 살을 …… 12
전쟁의 위기 …… 26
별초군이 되어 …… 46
대탈출 …… 64
이순신의 백의종군 …… 80
명마의 귀환 …… 90

출판사 서평

“역사 속의 장애위인을 되살리다”
-옛날 옛적 장애위인 시리즈 50권 가운데 두 번째 권 발간

장애인 장군 황대중
-옛날 옛적 장애위인 시리즈 02

동화 <옛날 옛적 장애위인 02> [장애인 장군 황대중](고정욱 글/이상권 그림)은 문화관광체육부와 G마켓의 후원으로 한국장애인문인협회 회장 방귀희 선생의 30여 년 가까이 역사 속의 장애인을 발굴하는 작업의 결실로 역사 속의 장애인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알고 그때의 장애 인물들의 삶을 통해 지금 우리가 고민하고 있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 문제를 비롯한 장애인의 여러 전반적인 문제점들에 대해 좀 더 쉽게 이해하는데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만들어진 책입니다. 우리 역사 최고의 위인 세종대왕도 시각장애인이었으며, 조선 숙종 때 우의정을 지낸 윤지완도 일각 정승이란 별명이 붙은 절단장애인이었습니다. 조선 선조의 딸 정혜옹주는 청각장애인이었으며, 시문집인 [졸수재집(拙修齋集)]을 남긴 조선시대 대문호 조성기는 지체장애인이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찾아낸 장애인이 50여 명이 됩니다. 그중 두 번째 주인공이 ‘장애인 장군 황대중 ’인 것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황대중 장군은 임진왜란 때 양쪽 다리를 저는 지체장애인으로 나라를 구하기 위해 왜군과 싸우다 장렬히 죽은 영웅이었습니다. 양쪽 다리를 다 저는 그가 장애인이 된 사연은 더욱 감동적입니다. 한 다리는 죽어가는 어머니를 살리기 위해, 또 한 다리는 나라를 위해 싸우다 왜군의 총탄에 맞아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도 그는 명마를 타고 명검을 휘두르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애쓰다 삶을 마감했습니다. 장애가 있지만 그 누구보다 효성스럽고 충성심 강했던 장군 황대중을 만나 보세요. 그러면 아마 장애인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편견이 깨질 것입니다. 물론, 장애인에 대해 좀 더 관심도 갖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은 장애인을 있는 그대로 봐주며, 그들을 동등한 인간으로 대해 줄 때 만들어지는 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