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의 귀환 (김병중 제12시집)

자유로의 귀환 (김병중 제12시집)

$9.00
Description
시집 『자유로의 귀환』은 공직에서 물러나는 것을 ‘자유’로, 고양 파주시 옆을 달리고 있는 ‘자유로’를 자신의‘인생’에 비유하고 있다. 이제 자유로에는 오직 직진뿐이지만 ‘자유로의 귀환’을 통해 ‘두 번째 서른 살의 시인’으로 거듭나는 새로운 출발을 나선다. 특히, 파주세관장을 마지막으로 공직을 떠나면서 남은 직원들에게 ‘파뿌리 되도록’, ‘개혁의 도시 파주의 뿌리가 되도록’ 공직자의 투철한 주인의식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

김병중

저자김병중은(시인,세관장)
시인,문학평론가,스토리텔러
중앙대예술학석사,문화스토리텔링학사,관세사
중앙문화예술경영학회회장,파주세관장
한국시인협회,국제펜클럽,한국시문학회회원등
영랑문학상,순수문학상,김포문학상,경기도문학상수상
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경기문화재단문예진흥기금수혜
행안부장관인증최고기록보유<50년간일기를쓴공무원>

시집『바다의언어』,『새재아리랑』,『청담동시인의외눈박이사랑』,『서른하나의사랑수첩』,『별이호수를만든다』,『고인돌』,『아흔아홉번의맞선그리고자리보기(1,2)』,『개구리알속의시』,『쉰한해의사랑그어머니나라』,『금개구리키우기』,『자유로의귀환』등
산문집『누드공항』,『시인이쓴독도의별주부전』
평론집『짧은시,그리고긴생각』
논문집『한자시어의다의적변용에관한연구』
드라마『태양의아들』

목차

시인의말_05
1\고등어(高等語)
맨드라米_14
말[言]의힘_15
고등어(高等語)_16
우거지(寓居地)_17
시(詩)아버지_18
정구지(情求枝)_19
피마자유_20
연하장(年下長)_21
고래고기(古來古記)_22
시발노무시기(詩發勞務時期)_23
정류장(情留場)_24
구덕(九德)_26
잘자궁_27
시금치(詩金痴)_28
고로쇠나무_29

2\자유로의귀환
이진법_32
뒷거울보기_33
자유로의귀환_34
다파주라_35
자유로_36
딤채_38
우리가사랑할땐_39
희망의숫자_40
뜨거운대大자_41
좀먹는詩_42
책장수_43
사과나무_44
파랑새는있다_45
늑대와여우_46

3\꽃점
꽃점_48
희망의봄_50
사시랑_51
상처의꽃^1_52
상처의꽃^2_53
그녀의이름_54
별들의소리_56
사랑의공식_57
몰래한사랑_58
반누드화_59
꽃보다꽃밭_60
어머니의손_61
어머니이불_62
부엌_63
마지막고향_64
개망초_66
거미줄_68
파랑의새_70

4\백조의호수
백조의호수_72
멀미_73
탑쌓기_74
삭발_76
에로스_78
짐과잠_79
사월앞에서_80
겨울거울_81
춘분날_82
비오는날_83
이기는법_84
행복이란_85

5\눈사전
눈사전_88
반딧불이_89
섬_90
황매산사랑_91
가설극장_92
추전역_94
반곡철교_95
광안리의밤_96
받침민족_98
사라지는것은_100
기백산가(箕白山歌)_102
세관검사_104
파고다_105
이상한나라_106
코큰놈_107
사람의길_108
파뿌리_110

6\공자감옥
공자감옥_112
보물섬의종말_113
사이공기도_114
쑥국_116
마네킹속옷벗기는남자_117
비아그라_118
어느별이야기_119
문래동연가_120
독님만세_122
이월된이월_123
자위대_124
잘못된사전_125
해피코리아_126
문화전쟁_127

출판사 서평

시인세관원의이야기-『자유로의귀환』

서울본부세관관내근무하는김병중파주세관장이『자유로의귀환』시집을출간하여화제가되고있다.그는<관세청아이디어맨>,<세관시인>이라는호칭으로이미잘알려져있으며,지금까지16권의출간을통해일과문학에대한남다른열정을보여주고있다.김세관장은6월30일자명예퇴직을앞두고정든세관을떠나면서자신이살아온작은뒷모습을보여주기위해그동안관세율표를시로쓴『아흔아홉번의맞선그리고자리보기』(1994)와인천공항의24시를산문으로쓴『누드공항』(2005)이쉼표였다면,이번시집『자유로의귀환』은공직의마침표라는점이다.

시집『자유로의귀환』은공직에서물러나는것을‘자유’로,고양파주시옆을달리고있는‘자유로’를자신의‘인생’에비유하고있다.이제자유로에는오직직진뿐이지만‘자유로의귀환’을통해‘두번째서른살의시인’으로거듭나는새로운출발을나선다.특히,파주세관장을마지막으로공직을떠나면서남은직원들에게‘파뿌리되도록’,‘개혁의도시파주의뿌리가되도록’공직자의투철한주인의식을강조하고있다.
그는앞으로도도처에흩어져있는바위섬같이우뚝한세상의모순과규제들에대항하여그것을바로잡는노력을계속하겠다고다짐한다.자신의정의와열정이거대한세상의망망대해에비록작은파도가될지언정,태평양을횡단하는나비의작은나래짓은앞으로도끊임없는진행형이라고말한다.

김세관장은그동안35년의세관근무를통하여2번의특별승진을하였고,관세청최다표창(30회),공무원중앙제안최다입상(5회),대한민국일기오래쓰기최고기록공무원(50년),세관명예의전당헌액등의진기록도갖고있으며,휴일을이용하여도서관등에문화예술재능기부도10년째계속해오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