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슴들도 사랑하면 연리지가 될 거야 (문문자 시집)

지슴들도 사랑하면 연리지가 될 거야 (문문자 시집)

$15.00
Description
『지슴들도 사랑하면 연리지가 될 거야』는 문문자 시인의 시집으로 “한낱 이름 없던 콩밭 고랑이 잡풀 지슴일지라도 꿋꿋이 안고 자라 어느새 하나의 튼실한 몸이 되어 세상의 추앙받는 연리지로 태어나기를 약속하며 한 줄 한 줄 사랑의 메시지를 전한다.”는 시인의 “창조적 상상력으로 빚어내는 선명하고 세련된 시안(詩眼)”으로, “여성 특유의 정교한 이미지 전개를 통해 문학적 미학을 꽃피우”고 있다.
저자

문문자

저자문문자(文聞子)는
1966년경북김천출생
지례중학교졸업
김천성의여고졸업
경인총신학대학졸업
차이나포럼경영자대학원졸업
영남법률최고경영자대학원졸업
파워포럼졸업
라이온스356A지구태연클럽회장
『시세계』2015년11월등단
현재,한국화장품쥬단학(신천지사운영)

목차

시인의말4

1부봄빛사랑
비16
사랑과행복17
여정18
추석19
기도20
느낌22
행복23
10월엔24
고백25
별빛26
우리는27
고백28
가을사랑30
애원31
사랑은32
첫눈35
편지36
바람38
작은이별39
작은이별240
연필42
대관령43
친구와연인44
봄햇살46
약속47
보름달48
봄빛사랑50
사랑가52
봄53
바람54
벚꽃55
그리움56
사랑일기58
꽃샘추위59
배웅60
라일락61
일기62
반달64
쉼65
30066
작은이별67
망초꽃68
당신의의미70
발자국72
바람74
밤75
광한루76
그사람77
자장가78
길80
그리움81
사랑가82
내일일기84
사랑한살86
생일90
성주호92
하나되기93
차나무96
늦여름97
귀뚜라미98
사랑100
가을손님101
큰나무102
가을비105
가을햇살106
둘108
란타나110
초가을밤112
늦가을113
가을이온다114
욕심이란116
선물118
그대라면120
바쁜아침에121
앵초의겨울122
선물1124
기도126
11시128
사랑이란130
비131
그리움132
발렌타인데이133
석곡134
봄내음135
둘136
봄138
영원한사랑139
2월140
보고싶다141
존재142
행복143
봄비144
화이트데이145
공허146
선물147
운명148
사랑참어렵다149
초심150
남자란152
그리움153
인연154
봄이간다155
라일락156
서정곡158
8월의꿈160
열정162
보름달164
8월은165
생일166
당신이길원합니다168
꽃170
여명171
당신과나는172
사랑이란174
겨울바람175
기도176

2부어머니,아버지
어머니180
성묘182
고향184
엄마는고향186
그리움188
어머니189
엄마의생신192
농심194
봄처녀196
봄볕198
고사리199
고추200
빈손202
겨울비204
사랑206
아버지208
아버님의이별가211

3부아침인사
김광석거리216
815217
생일218
감사편지220
친구222
감기224
선물2226
선물3228
1월229
2월230
3월231
4월232
5월233
6월234
7월235
8월236
9월237
10월238
11월239
12월240
산241
적대봉244
37년246
아침인사248
수선화249
다짐250
벚꽃252
나에게254
친구에게256
아들에게258
행복260
아들생각261
아저씨262
가을노을264
가을을보내며266
퇴근길267
돈나물268
충주호269
외로움270
봄맞이271
봄탓272
군자란274
연꽃276
여인들에게고함277
한국화장품278
너의인연280

책끝에281
이시대의사랑,가족애의이미지로완성시킨언어의항공모함한척ㆍ정유지

출판사 서평

아프고병들어힘이든사람들,
외로움에허덕이는사람들,
영원히함께할연리지를꿈꾸는사람들을위한
사랑의메시지!

이시대의사랑,가족애의이미지로완성시킨언어의항공모함한척!

『지슴들도사랑하면연리지가될거야』는“이시대최고의퍼포먼스,따뜻한사랑으로세상을대변”하는문문자시인의시집으로“한낱이름없던콩밭고랑이잡풀지슴일지라도꿋꿋이안고자라어느새하나의튼실한몸이되어세상의추앙받는연리지로태어나기를약속하며한줄한줄사랑의메시지를전한다.”는문시인의“창조적상상력으로빚어내는선명하고세련된시안(詩眼)”으로,“여성특유의정교한이미지전개를통해문학적미학을꽃피우”고있는문문자시인의첫시집입니다.

“일상의현실들을치밀한언어적설계에따라시로형상화시켜생명을부여해주는시적장치가매우은은하면서도깊은내면의세계를유추해내고있음을확인할수있”으며,“지슴들도사랑하면연리지가될거야.세상에소중하지않는사랑은그어디에도없다.지금이순간도우리의곁엔구애의손길이가득하다.아프고병들어힘이든사람들,외로움에허덕이는사람들,영원히함께할연리지를꿈꾸는사람들….”을위한사랑의메시지에서시인의따뜻함이연리지나뭇가지사이로불어오는솔향처럼묻어나는신간시집입니다.

*지슴:김(논밭에난잡풀)충청도,함경도지역의방언이며‘잡초’의경상도방언.

문문자시인의시적세계는섬세한감성과시적수련으로쌓아온객관적관찰력과창조적상상력으로빚어내는선명하고세련된시안(詩眼)을구비하고있다.마치바닷가갯바위에부딪치는파도소리를파생시키며동시에소금꽃을세상에남기는은유의세계또한견지하고있다.죽지않는파도소리를만들어내는아름다운시각의틀로시적안목을유지한채,활어(活語)의시적언어가즐비한그리움의바다를생성시키고있다.
여성특유의정교한이미지전개를통해문학적미학을꽃피우고있다.마치풍경화한편을감상할수있도록시집안의작품마다아름다운목소리를담보한선명한메시지를발견할수있다.일상의현실들을치밀한언어적설계에따라시로형상화시켜생명을부여해주는시적장치가매우은은하면서도깊은내면의세계를유추해내고있음을확인할수있다.
_정유지(문학평론가·한국시조문학진흥회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