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받는 선물 (박종숙 시집)

날마다 받는 선물 (박종숙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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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낮은 자세’에서 인식된 시 의지와 성찰, 박종숙 시집
『날마다 받는 선물』은 암 투병 중인 박종숙 시인의 자신을 낮추고 시를 우러르는 시 쓰기로 제1부 날마다 받는 선물, 제2부 촛불을 들고, 제3부 행복의 무게, 제4부 마음을 전하는 법, 제5부 어머니의 향기로 구성되어 “생명, 위로, 치유, 사랑, 행복, 희망” 등의 메시지가 박 시인만의 특유의 더 낮고 더 바르고, 더 겸허한 모습의 진솔한 시어들로 시인의 삶이 고스란히 녹여 드러나고 있는 박 시인의 열 번째 시집입니다. “언제 꺼질지 모르는 불씨 같은 삶이라는 걸 잘 알고 있지만, 그 불씨가 하얀 재가 될 때까지 열심히 시로 살아 보겠다.”는 시의 의지와 성찰의 의미가 보다 진실되고 따뜻하게 깊어 가는 가을밤 별들처럼 다가오는 신간 시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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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박종숙

저자박종숙시인은경기도소사출생(1958)으로숙명여자대학교국어국문학과졸업,국민대학교문예창작대학원졸업(문학석사),『시대문학』으로「성내천을바라보며」외10편으로등단(1992)하여제15회윤동주문학상우수상(1999),제15회한국민족문학상본상을수상(2011)하였다.
한국문인협회,한국여성문학인회,한국시인협회,국제PEN한국본부,자연을사랑하는문학의집회원이며,문학시대,한마루동인으로활동중이다.
제1시집『낯선땅에서낯선곳으로』1995
제2시집『나도그런바람이었으면』1998
제3시집『울음과노래』1999
제4시집『생각밖의일들』2001
제5시집『내봄의주술사』2003
제6시집『세월이웃고있다』2007
제7시집『내발끝엔빨간불이』2009
제8시집『동막리운』2012
제9시집『부르지못한이름들』2015
제10시집『날마다받는선물』2017
공저『별꽃에눈이부신』외30여권

목차

시인의말4
축하의글6

제1부날마다받는선물
날마다받는선물14
용대리황태덕장15
미래가없는땅16
달걀껍데기를벗길때마다17
기다림18
일요일아침이면19
말랑하게사는법20
봄나물21
부끄러움을알게한당신22
시간보내기24
나이탓일까25
조문26
요즘사람들은27
봄비앞에서28
나무를심는마음29
손으로쓰는편지가그리운시대30
나이를먹는다는것31
이사가는날32
봄맞이34
모두돌고도는데35
오월나들이201636
망각의동물38

제2부촛불을들고
길을나서면40
흙을만지면서41
감꽃이피었다42
모기의공습사이렌43
당신의소원44
돌아보니45
아이의울음46
우체국앞에서면48
목계다리를지날때면49
눈을감고말았다50
선물같은소나기51
하얀종이만보면52
아침밥을지을때면53
동전같은세상54
촛불을들고55
흔적56
순수를잃어가는슬픔57
4월에나는58
기적을기다리며59
위로의말60
문상가는길은언제나망설임이다61
슬픈동창회62

제3부행복의무게
기침64
풍요속빈곤65
이가을에나는66
삶은누구나힘든것이다67
이제야그고마움을68
효자동사람들69
새해에는70
넋두리를듣다71
감춰진마음72
수취인불명73
행복의무게74
앙코르와트거기엔75
원달러76
4월에내리는비77
비누78
춘천가는길79
사람의마음80
나팔꽃을보며81
동그라미속에갇힌기억들82
낡은수첩을뒤적이다83
내눈에가둔그림84
이가을에벚꽃이85

제4부마음을전하는법
고구마캐기88
거리에서89
오일장에가면90
안부92
어머니말씀93
미끄러질라조심해라94
법을몰라슬픈사람들95
봄을밀어내는바람96
세상에공짜는없다97
분수처럼98
어머니께들켜버렸다99
바람앞에촛불처럼100
어머니등을밀다가101
어머니!내년에도보조할래요102
마지막비행을마친새103
되돌려본시간들104
그네타는할머니105
잃어버리고행복하다106
마음을전하는법107
재활용품버리는날이면108
김밥109
혼자라는것110

제5부어머니의향기
닿을수없는너112
숨113
후포항에서생각하다114
연습115
고속버스를타고116
우리의그림117
하루만더놀다가118
꼭그럴거지119
탓120
세태121
혼자생각하다122
친구가보내준사진을보며123
리셋증후군124
댓글달기125
어떤장례식126
사랑하는제자에게127
어쩜그렇게128
돌잔치구경129
지하철여행130
어머니의향기131
원주가는길132
코끼리를보다가문득133
고문134
이별연습135
마음의눈으로보기136

출판사 서평

세상에시인은참많습니다.그러나시를열심히쓰는시인은많지않습니다.
늘시를사랑하고시와벗하며살아가는시인은좋은시를만나게되지요.
박종숙시인은항상자신을낮추며시를우러르는시인입니다.
열번째시집상재를진심으로축하합니다.
_성춘복(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