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사물시점 (이석민 시인의 사물로 깨닫기)

전지적 사물시점 (이석민 시인의 사물로 깨닫기)

$10.00
Description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모난 세상에 던져 주는 깨우침!
-이석민 시인의 사물에서 깨닫기, 『전지적 사물시점』 그림시집


주변의 여러 가지 사물들이 깨달음을 주며 말을 합니다. 전지적 사물시점으로!
이 책 『전지적 사물시점』은 ‘이석민 시인의 사물로 깨닫기’라는 부제에서처럼 우리 삶의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들이 가지고 있는 각각의 기능과 그 존재의 의미들을 통해 세상사 이치의 깨달음을 묶은 그림시집입니다. “주변을 둘러보니 보이는 여러 가지 사물들이 깨달음을 줍니다. 그들이 제게 말을 합니다. 전지적 사물시점으로요.”라고 말하는 이 시인은 사물들과 대화하듯 풀어가고 있는데, “누군가의 마음속에 들어가 티내지 않고 활력이 될 수 있는 늘 힘이 되는 없어서는 안 되는 그런 존재가 되고 싶다.”는 사물시점에서의 깨달음과 큰 울림으로 모난 세상에 던져 주는 일침 같은 깨우침을 주고 있으며, 어떤 사물이든 세상에 꼭 필요한 존재이듯 우리 또한 그 누군가에게는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의미 있는 존재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마음 깊이 생각하게 하는 82편의 마음과 세상에 대한 깨달음을 주는 신간입니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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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석민

서울에서출생하여시와소설을쓰고있다.1989년『동양문학』신인상을수상하며시인으로등단하였고,1994년『한겨레문학』신인상수상으로소설가로등단하였다.시집
으로는『감사하며살기』(1989,나눔자리출판사),『나지녕?모?랑햄서』(1990,문성출판사),『나는나이고당신은당신일때』(1993,뿌리출판사),『작은사랑의고백노래』(2000,문학마을)이있다.
성덕여자중학교국어교사로학생들과함께하고있으며독학으로일본어공부를하여일본으로자유여행을하며원하는사람들을안내해주고있다.때때로그림을그리고사진을찍으며,종종여기저기를다니고있다.심심할때가없는삶을누리고있다.학생들을가르치는것을천직으로여기고자신이하고픈일을하며행복하게살고있다.

목차

시인의말4

집게13
유에스비(USB)15
스테이플러(STAPLER)17
건전지19
귀이개21
가위23
열쇠25
칫솔27
나사못29
젓가락31
가스라이터33
면도기35
빗37
족집게39
이어폰41
호루라기43
손톱깎이45
바늘과실47
면봉49
단추51
공53
헤어드라이어55
시계57
돋보기59
클립61
수정테이프63
종이컵65
밥그릇67
안경69
묵주71
갑티슈73
허리띠75
옷걸이77
손거울79
때수건81
등긁이83
다리미85
셀카봉87
전기파리채89
셀로판테이프91
커터칼93
마우스95
핸드폰충전기97
막대사탕99
송곳101
구둣주걱103
고무밴드105
제침기107
약109
분무기111
꽃삽113
압정115
커피믹스117
비누119
크래커121
커피포트123
빨래집게125
셔틀콕127
초129
붓131
지우개133
전자계산기135
보조배터리137
휴대용선풍기139
돌멩이141
우산143
꽃병145
컴퍼스147
다육이149
쓰레기통151
의자153
샤프펜슬155
핸드백157
장도리159
캔맥주161
가래나무열매163
병따개165
술잔167
과도169
초콜릿171
지갑173
매니큐어175

출판사 서평

책을읽거나글을쓰거나혹은공부를하다가갑자기하기싫을때가있습니다.집중력도떨어진데다가능률도없는상태가되었지요.잠시눈을감고휴식을취할까하다가눈앞에놓인펜이보였습니다.이면지연습장에끄적거려그려보았습니다.점점펜의형태가갖춰지면서스스로자신이그린그림에감탄을했습니다.그러다가제방주변을둘러보니여러가지
사물들이보입니다.
전부요긴한것들입니다.물론당장쓰지않기에쓸모없어보이기도한것들도있지요.주방에가보니이런저런물건들이꽤많습니다.거실에도여러물건들이보이고요.그래서이사물들을그리고그것들에게서깨닫게된생각을시(詩)처럼짧게나타내고싶었습니다.
-〈시인의말〉중에서